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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맨틱 웹 기술, W3C 통해 전세계에 소개

  도안구 2008. 09. 10 사람들, 테크놀로지 |

차세대 웹이라고 불리는 시맨틱 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체인 솔트룩스가 고객에게 구축한 시맨틱 웹 기술 적용 사례가 W3C 홈페이지(www.w3.org)에 등재됐다.

시맨틱 웹이란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 혹은 에이전트가 정보의 의미를 이해하고 의미를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이다. 최근의 웹이 이런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검색 기술도 발전하고 있는 것.

정보 마이닝과 시맨틱 웹 기술 업체인 솔트룩스(www.saltlux.com)는 지난 5월 시맨틱 학술 컨퍼런스인 ‘시맨틱 테크놀로지 컨퍼런스(Semantic Technology Conference) 2008′에 참가해 국내 시맨틱 기술 발전 현황과 상용화 사례를 알리는 과정에서 W3C 관계자들의 깊은 관심과 주목을 받아 W3C 웹사이트 게재를 요청 받았다고 전했다.

W3C는 세계 웹 산업 표준화를 이끄는 기구로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가 디렉터로 역임하고 있으며, 1998년 차세대 지능형 웹 기술인 시맨틱 웹을 제창하며 현재 표준화 작업을 진행중이다.

saltlux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W3C가 솔트룩스를 아시아 최고의 시맨틱 기술 전문기업으로서 공식 인정한만큼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자체 제품과 기술의 해외 수출을 더욱 가속시켜 전세계적인 시맨틱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솔트룩스는 국내에서 개발된 독자 기술과 사례가 W3C에 소개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고 전하고 이는 한국의 시맨틱 기술에 대한 업계의 긍정적 평가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시맨틱 기술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솔트룩스의 성공사례 중 W3C 사이트에 공식 게재된 사례 중 하나는 필수 메타데이터의 통합과 온톨로지를 통한 추론 기반 검색 서비스를 통해 기록물 활용을 증대시키는 ‘시맨틱 기술 기반의 지능형 의미 검색 시스템’이며, 다른 하나는 상황인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콘텐트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발견을 위한 접근 비용을 최적화시키고 정보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증가시키는 ‘개인 맞춤형 모바일 콘텐트 추천 시스템’이다.

솔트룩스의 시맨틱 기술은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아 유럽 최대의 펀드 프로젝트인 FP6(SUPER Project), FP7(LarKC Project)에 아시아 유일의 기업으로 선정돼 참여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도 공공, 특허, 모바일, 온라인 마켓, 유비쿼터스 등의 분야에서 시맨틱 웹 기술을 적용하며 풍부한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달에는 토픽 랭크를 접목시킨 시맨틱 검색 서비스 ‘아울림’(www.owlim.com)을 선보일 계획으로 시맨틱 웹 검색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관련 링크]

W3C 블로그 포스팅 www.w3.org/blog/SW/2008/09/01/new_sw_case_study_and_use_case_published

솔트룩스 Use Case www.w3.org/2001/sw/sweo/public/UseCases/SaltLux-N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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