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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관리 효과적으로 잘하는법

  혜민아빠 2008. 04. 26 삶/여가/책 |

사회에서 첫 만남은 “전 이런 사람입니다”하면서 명함을 주고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명함을 주고 받고 나서 간단하게 간단하게 자기 소개도 하고 회사의 일들도 물어보게 된다. 그렇게 받은 명함을 간단한 메모(날짜, 왜 만났는지)와 함께 명합첩에 넣고 나면 그것으로 그만이다.

이번에 읽은 2권의 인맥관리 책에서는 명함을 주고 받는 방법, 관리 방법 등을 통해서 더 다양한 인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 아주 흥미로웠다.

명함 예절을 처음 배웠던 것은 사회에 첫발을 디뎠을 때. 회사 선배에게 명함을 주고받는 예절을 배웠다. 자리에서 일어나 공손하게 명함을 두손으로 받고 쳐다봐야 한다고, 또한 직급이나 연장자에 따라 누가 먼저 주기 전에는 주지 말라는 법칙 등이 있었다.

명함 예절에 대해서 저자 양광모님은 “명함을 주고받지 말고 마음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첫 만남에서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어디서나 처음 만났을 때 인사로 명함을 주고 받는 일부터 하게 된다. 명함은 인간관계의 출발점이며, 얼굴이라고 한다. 명함에 자신이 하는 일들을 자세하게 적어 놓는다면 첫 대면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 있어서 효율적일 수 있다.

저자들은 말한다. 지금의 명함에 좀 더 적극적인 메시지를 넣어서 만들라고 말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 저자 양광모><인맥관리의 기술, 저자 김기남> 두 권이다.

책의 내용은 차이가 있지만 인맥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세히 알려준다는 점에서 비슷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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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꽃은 죽어서 꽃씨를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명함을 남긴다. 나는 어떤 명함을 남기고 떠날 것인가?” (100장의 명함~ 책에서 발췌)

자신만의 명함 만들기

학생이라도 개인 명함을 만들어 사람을 만날 때 전달하라고 한다. 직장인 명함 처럼 회사명과 직책이 있는 것이 아니라 꿈과 목표,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적는 것도 좋다.

 물론 직장인들도 자신만의 명함을 만들어 인맥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한다. 명함을 자기소개서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는 일을 상세히 적어라. 첫 대면에서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어야만 한다. 무심코 지나치는 명함이기 보다는 명함을 통해서 기억하기 쉽게 잘 만들어야 한다.

저자 양광모님 책에서 발췌한 명함들이다. 독특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 수 있어서 좋다.








명함 주고 받기

명함을 주고 받는 것은 상대방에게 나와 인간관계를 맺어보자는 의미이다 보니 상대방의 명함에 적혀 있는 내용을 꼼꼼히 살펴 본 후 관련 내용을 통해서 대화를 하기 바란다.

“명함을 주고받지 말고 마음을 주고받아야 한다. 가장 훌륭한 명함 교환법은 상대방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명함은 일종의 자기소개서요, 프리젠테이션이다. 명함을 주는 사람의 자기소개, 프리젠테이션에 관심을 갖고, 그의 말에 경청하고 질문을 해 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명함 교환법이다. (100장의 명함~ 책에서 발췌, p41)”

명함을 받고 나서 바로 명함에 메모를 하는 것은 실례다.
상대와 헤어진 뒤 기억을 되살려 메모하되, 나중에 명함만 보아도 상대의 이미지와 그날의 상황이 떠오를 수 있도록 인상적인 내용을 적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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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속에 날짜, 장소 등을 적은 활용 예(저자 김기남에서 발췌)



명함 속에 적을 사항들은?
만난 날짜, 장소, 소개한 사람을 기록한다.(예: 2007년 12월 11일 홍대입구역 별다방에서 출판건으로 미팅)
만난 이유와 특징적인 인상착의, 관심 주제 등을 기록한다.(예:원고 작성 경위에 대한 설명,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심과 지식이 풍부함)

명함 관리 하기

지금까지 명함은 명함첩에 있다가 회사를 옮기거나 하면 제대로 관리가 이어지지 않는다. 관리 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그동안 만났던 것이 이어지지 못해서 그렇다고 한다.

저자 김기남은 명함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그룹별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서 더 많은 인맥을 늘려갔다고 한다. 명함을 처음 받았을 때 부터 관리 방법이 잘 기술 되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명함은 그룹별로 분류하고 인맥관리 플래너까지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기에 앞서 명함을 친밀도에 따라 분류하라고 한다.



  • A그룹 - 자주 만나거나 연락하면서 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해야 할 사람
  • B그룹 - 긴밀한 관계는 아니나 업무상 연락을 종종 주고받아야 할 사람
  • C그룹 - 잦은 왕래는 없어도 신년이나 명절 때 안부 정도는 물어야 할 사람





휴대폰으로 관리하기

저자 양광모님은 인맥관리의 최고도구는 휴대전화라고 한다. 휴대전화 하나만 잘 활용해도 인맥관리는 잘 할 수 있다고 하니 아래 내용과 동영상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는 그룹별로 등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처음 만난 사람은 새인맥 그룹에 저장하고 두세 달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면 된다.



  • 새인맥 : 처음 만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새인맥 그룹으로 저장한다.
  • 인맥 : 새인맥 중에서 관계가 약간 친밀해진 사람들을 인맥 그룹에 저장한다.
  • 일맥 : 새인맥, 인맥 중에서 전문성 있는 사람들을 일맥 그룹에 저장한다.


그러고 나서는 분야별, 모임별 그룹명을 설정해서 저장해 나간다.





<100장의 명함이 100명의 인맥을 만든다, 저자 양광모><인맥관리의 기술, 저자 김기남> 두권의 책에서 발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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