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기어스, 휴대폰속으로
2008. 03. 05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구글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오프라인 지원 기능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구글기어스포모바일(Google Gears for Mobile)을 공개했다. 지난해 선보인 구글기어스의 모바일 버전이다.
구글기어스포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은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끊어졌을때도 쓰고 있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계속해서 쓸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구글기어스포모바일에 기반한 웹오피스를 쓰고 있는데,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도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

구글기어스포모바일은 일단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모바일5와 윈도모바일6에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에서만 쓸 수 있다. 지원 가능한 브라우저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포매이션위크에 따르면 구글기어스포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은 네트워크 데이터 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사용자가 쓰는 기기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구글은 지난해 9월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오프라인 기능을 삽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브라우저 플러그인 구글기어스를 선보였다.
구글기어스는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으면 쓸 수 없는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프리젠테이션파운데이션(WPF), 어도비 에어(AIR)와 함께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분야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