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교육과 취업보장에 도전하세요”
2008. 07. 03 뉴스와 분석, 사람들 |
휴맥스와 삼성SDS, 핸디소프트, 인프라웨어, 엠텍비전, MDS테크놀로지, 알티캐스트 등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카이스트와 숭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광운대학교 등과 손을 잡고 ‘고용 계약형 SW 석과 과정’을 운영한다.
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은 각 대학별로 25~30명 정도의 석사 과정 학생들을 선발해 대학에서 위탁 교육을 시키고 이 과정을 끝낸 인력들을 각 기업들이 채용하는 것으로 전액 무료라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황의관 핸디소프트 대표는 “이러한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제품의 안정화와 기술력 확보 차원에서 대단히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결국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매출 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지식경제부(www.mke.go.kr)가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고급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최근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카이스트, 광운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총 4개 대학을 교육 기관으로 선정, 본격적인 학생 모집에 나선다.
고용 계약형 SW석사 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정부는 소요 비용의 80~90% 수준에서 학과 당 매년 6~8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 한해 동안 4개 학과에 총 27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대학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에 적합한 SW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하는 ‘고용계약형 SW석사과정’을 마련했다.
신윤석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정부가 올해 첫 시도하는 제도이니 만큼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하고 “여름 방학을 맞아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이 본격적으로 학생 모집에 나서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광운대 - 인프라웨어, 엠텍비전 등
성균관대 - MDS테크놀로지, 알티캐스트 등
숭실대 - 핸디소프트, KCC정보통신, 잉카인터넷, 인젠
카이스트 - 휴맥스, 삼성SDS 등
* 광운대와 성균관대, 카이스트는 대표 기업들 위주로 표기
* 해당 문의는 각 대학 홈페이지나 해당 업체 홈페이지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