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이 전 직원 간에 영상 통화가 가능토록 하는 기반 인프라를 구축, 활용하고 있다.
경찰청은 노후된 교환기를 음성과 데이터,영상이 통합되는 IP교환기와 유비쿼터스 환경의 통합커뮤니케이션(UC) 기반으로 대체해 다양한 응용서비스 통합보급으로 업무능률극대화를 통해 대국민 치안서비스 고도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자교환기를 IP 교환기로 교체하는 사업이 아닌 그동안 사용하던 내부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혁신한 것으로 기존에 분리돼 있던 내·외부망 네트워크 통합을 통한 전산, 통신을 하나의 인프라에 통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경찰청의 사업총괄담당부서인 정보통신기획에서는 “단순 음성 통화를 위한 전화기에서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고성능 IP 전화기와 PC를 연동한 영상통화, 영상/문서 회의통화, 내부 조직도의 클릭투콜·프리젠스, 내부 팩스의 동보 서비스, 음성사서함 서비스, 전자결재연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커뮤니케이터를 통한 구현으로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켰다”는데 의의를 찾고 있다.
이번사업의 총괄구축과 개발을 담당한 어바이어 비지니스파트너인 아리시스 이대섭 사장은 “경찰청은 인프라를 통한 정보의 신속성과 안정성,보안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면서 “이번 사업이 통합커뮤니케이션 구축을 통한 대국민서비스향상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많은 의의를 둘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단계 UC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꾸준한 제품개발을 통해 경찰청미래전략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경찰청 UC 솔루션의 성공적인 구축은 전국 지방 경찰청과 산하경찰서의 통신인프라도입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TDM기반의 PBX를 IP기반의 차세대 통합 교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외 다양한 솔루션의 제안·BMT를 진행해 기 구축 사례, 보안성 ,시장 점유율 등을 검토함과 동시에 경찰업무 특성상 중단 없는 통신서비스가 가능한 교환기의 안정성에 역점을 두고 평가해 어바이어 IP교환기와 UC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경찰청은 총10개월간의 구축과 개발기간을 거쳐 현재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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