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검색 개편…’생활검색’ 전면에

  이희욱 2009. 02. 03 (0) 뉴스와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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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 검색 서비스를 새단장했다. 뼈대는 기존 통합검색과 주제집중검색을 묶어 ‘생활검색’이란 새 브랜드로 재탄생한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검색 결과화면을 좌우 2단으로 분리한 점이다. 이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해 검색하면 왼쪽에는 기존 통합검색 결과가, 오른쪽에는 주제집중검색 결과가 뿌려지는 식이다.

파란은 지난해 초,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통합검색 결과에서 따로 모아 보여주는 ‘주제집중검색’을 선보였다. 검색 결과는 파란 내 컨텐트 뿐 아니라 외부 전문 커뮤니티나 게시판 자료까지 아웃링크 방식으로 묶어 보여준다. 현재 게임·취업··재테크·맛집 등 4가지 열쇳말에 대한 주제집중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제집중검색 결과를 보려면 해당 주제의 ‘탭’을 따로 눌러야 했다. 이번 개편으로 통합검색과 주제집중검색 결과를 한눈에 보여줘 편리해졌다.

파란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통합검색에 익숙한 이용자들의 성향을 반영하면서 생활에 보다 밀접하게 구성돼 있는 생활검색 결과를 더해 통합검색 결과의 단점을 보완한다는 생각이다.

KTH 파란사업부문장 권은희 상무는 “앞으로 여행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활검색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자주 검색되는 키워드 대부분이 생활검색 카테고리 내에 보다 유용한 검색 결과로 제공돼, 생활에 더욱 밀접한 서비스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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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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