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새 웹창고 ‘세컨드라이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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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라이브

나우콤이 ‘클럽박스‘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웹창고 서비스 ‘세컨드라이브‘를 내놓고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세컨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시범 이용자 1만명도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시범 이용자는 사용 편의성, 파일 업·다운로드 속도, 시스템 안정성을 집중 테스트하게 된다. 시범 이용 기간은 6월까지 4개월간이며, 이용자에게는 세컨드라이브 100GB를 무료로 쓸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세컨드라이브는 윈도우 탐색기처럼 쉽게 쓸 수 있는 웹창고 서비스다. 설치 과정을 마치면 윈도우 탐색기에 세컨드라이브가 가상 드라이브로 잡힌다. 이용자는 탐색기를 쓰듯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파일을 손쉽게 세컨드라이브에 올리고 내려받을 수 있다. 파일 실행도 탐색기에서 더블클릭하면 바로 실행된다.

심규석 나우콤 이사는 “최근 디지털 기기의 대중화로 개인이 보유한 멀티미디어 파일의 크기와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며 “개인이 보유한 대용량 사진 동영상 등을 손쉽게 웹하드에 백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웹하드로 세컨드라이브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