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구독
뉴스레터
“인공감미료 없는 아이 간식 찾으신다면”
by 이희욱 | 2009. 02. 11

eroun_food

우리가 먹는 가공식품에는 인공감미료가 얼마나 포함돼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월1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과자를 많이 먹는 12살 이하 어린이들은 인공감미료를 일반인 이상으로 많이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감미료란 설탕 대신 단맛을 내기 위해 쓰는 인공 첨가물이다. 대개 과자나 사탕, 콜라, 껌 등에 널리 쓰인다. 식약청에 따르면, 인공감미료를 많이 섭취하면 설사나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일부에선 독성 논란도 제기된다.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지 않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는다면 친환경 e쇼핑몰 이로운몰을 들러봐도 좋겠다. 이로운몰은 ‘인공감미료 없는 믿을 만 한 간식’을 2월11일 소비자에게 추천했다. 이로운몰은 희망제작소 등 사회적 투자자들이 공동 출자해 2월5일 문을 연 친환경 전문 쇼핑몰이다.

이로운몰이 추천한 인공감미료 없는 간식은 위캔쿠키, 미다솜 팝스낵, 경주서라벌 찰보리빵, 평촌요구르트 등이다.

위캔쿠키는 사회적기업 ‘위캔’이  우리밀, 유자청, 땅콩, 검은깨, 유정란, 유기농 설탕 등 최고급 국산재료 사용해 만들었다. 주요 인공감미료 뿐 아니라 쇼트닝, 색소 파우더, 방부제 등 첨가물도 쓰지 않았다.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미다솜의 팝스낵들은 유기농 흑미, 볶음소금으로 만들오 스테비텐리치로 단맛을 냈다. 스테비텐리치는 설탕과 비교해 120~150배 단맛을 내는 천연감미료로 식약청에 등재되어 있는 허브와 식물 추출물이다. 미다솜 팝스낵은 또한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합성팽창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경북경주시니어클럽의 ‘서라벌 찰보리빵’은 경주산 무농약 찰보리분말과 1등급 생우유, 유정란, 설탕, 소금, 앙금, 베이킹소다, 베이킹파우다를 주재료로 넣고 천연 바닐라향으로 향을 냈다. 역시 방부제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희망제작소가 지정한 희망소기업인 풀무우유는 인공색소나 향료 없이 유기축산물인증을 받은 유기농 우유로 요구르트를 만든다. 풀무우유의 평촌요구르트는 유기농 원유 94%(국산), 유기농설탕, 사과과즙(국산)으로 만든다. 유산균 안정제, 방부제, 인공색소, 향료 사용하지 않는다.

이밖에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는 간식으로 이로운몰은 유기농 떡, 친환경 사과와 배, 밤을 권했다.

 파이핑하기       싸이월드 공감 
인쇄 인쇄
, , , , , , ,
http://www.bloter.net/archives/10709/trackback
블로터닷넷 편집장 @asadal. 정리강박증.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 asadal@bloter.net
0 Responses to "“인공감미료 없는 아이 간식 찾으신다면”"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블로터닷넷이 댓글을 받지 않는 이유]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