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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피망 멘토리 야구단 첫 훈련

2012.05.06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국내 온라인게임 소식

한국콘텐츠진흥원

이달의 우수게임 1분기 시상식: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1분기 시상식이 지난 4월30일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됐다.

수상작으로는 총 3편이 선정됐으며, 파티스튜디오의 ‘아이러브커피’, 엔소니의 ‘제네시스’, 비트플러스의 ‘싱싱파워로보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게임 부문에서 선정된 파티스튜디오의 ‘아이러브커피’는 카페경영을 소재로 한 웹기반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다. 국내 싸이월드 앱스토어와 중국판 트위터 시나 웨이보, 대만 SNG 플랫폼인 야후미니크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으며, 중국과 대만에서는 SNG 장르 1위를 기록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픈마켓 부문에서는 엔소니의 스마트폰용 실시간 전략게임 ‘제네시스’가 뽑혔다. 모바일 최초로 3대 3, 최대 6명까지 온라인 대전이 가능하며, SNS 기능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게이머끼리 채팅을 할 수 있고,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게이머가 직접 맵을 만들 수 있는 유즈맵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게이머들도 대전할 수 있도록 멀티플랫폼 기반으로 기획됐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능성게임 부문에서는 비트플러스의 ‘싱싱파워로보콩’이 선정됐다. 3세에서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고, 영어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 게임인 ‘싱싱파워로보콩’은 애니메이션 ‘냉장고 나라 코코몽2’에 등장하는 캐릭터 ‘로보콩’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된 업체들은 ‘G-스타 2012’에서 ‘이달의 우수게임 홍보관’에 참가할 수 있다. 선정작 홍보지원은 물론 병역특례업체 등 진흥원 지원사업에서 가산점이 주어진다.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접수는 6월 중 진흥원 홈페이지와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넥슨

컴뱃암즈: 넥슨이 러시아 퍼블리셔 싱코펫과 FPS게임 ‘컴뱃암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컴뱃암즈’를 러시아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넥슨은 ‘컴뱃암즈’를 올 하반기 중 현지 테스트를 거쳐 정식서비스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해외 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현지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게임 속 모든 콘텐츠의 번안은 물론, 각종 무기 및 계급, 캐릭터 등 세밀한 부분까지 러시아 고유의 군 체계에 맞춰 현지 게이머의 입맛에 맞추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NHN 한게임

크리티카: NHN 한게임은 올엠이 개발 중인 액션 RPG ‘크리티카’의 1차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일정을 공개했다. ‘크리티카’의 1차 CBT는 5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4월30일부터 5월17일까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크리티카’는 완성도 높은 액션을 선보이는데 초점을 맞춘 게임이다.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주요 콘셉트로 하는 3D MORPG로, 카툰 그래픽에 기반을 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등장시켜 기술과 필살기를 보여준다.

특히, 조작 부문에서는 쉬운 조작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는 오토 타게팅과 고난이도 액션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해 연계기 시스템을 내재하고 있으며, 특정한 조건을 달성했을 때 최적의 컨트롤을 구사할 수 있도록 액션 효과가 발동하는 ‘특수기’, 특정 스킬 사용 후 별도의 입력을 통해 연속적으로 발동되는 스킬 시스템인 ‘특수 연계기’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타격감을 위한 장치로 힛 프리즈, 힛 슬로우 시스템을 도입했다. 게임에 리듬감을 주고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다. 타격 종류에 따라 손에 전달되는 무게감의 차이도 구현해 액션 게임의 묘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피망 멘토리 야구단: 네오위즈게임즈가 만든 유소년 야구단 ‘피망 멘토리 야구단’이 지난 4월29일, 첫 훈련을 시작했다. 이날 훈련에는 양준혁 이사장을 비롯, 김응룡 총감독과 25명의 어린이 선수단,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엔 어린이들의 훈련을 돕기 위해 네오위즈게임즈 사내 야구 동호회 ‘네오 슬러거즈’ 회원들도 참석했다. 각종 장비 착용방법과 자세 교정 등 훈련 과정에 동참했다.

‘피망 멘토리 야구단’은 지역 사회 발전과 어린이들의 건강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양준혁 야구재단과 손잡고 창단한 유소년 야구단이다. 성남시 다문화 가정 자녀와 소외 계층 어린이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1일 창단식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1년 동안 1주일에 한 번 야구 이론과 실습 훈련 등을 받게 된다.

건전한 게임문화 확립 방안 논의: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문화자문단과 함께 건전 게임문화 확립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게임문화자문단은 지난 2월, 건전하고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족한 기구로 학부모와 학생, 교사, 시민 등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자문위원들은 게임 서비스 및 게임 과몰입에 대한 현장분석 등을 통해 매월 정부 정책에 대한 건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자문단 발족 이후 처음 게임업체에서 진행된 정기 회의로, 게임업계와 시민 사이에 소통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택적 셧다운제 도입이나 게임사들의 자율규제 시스템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과의 논의가 진행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하며, 자녀 관리 시스템 시연 및 운영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창단한 ‘피망 멘토리 야구단’에 대해 양준혁 이사장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위메이드

쯔바이 온라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네온소프트가 개발한 ‘쯔바이 온라인‘이 지난 5월3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 ‘팔콤’의 PC 게임 ‘쯔바이’를 원작으로 한 ‘쯔바이 온라인’은 원작 특유의 게임성에 온라인의 장점을 더한 캐주얼 RPG다.

지난 네 차례의 CBT를 통해 형성된 마니아 게이머를 만족시킬 2차 전직 및 3천종 이상의 퀘스트와 230여종의 맵 등 콘텐츠를 비롯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홈페이지 운영 전략도 들고 나왔다.

‘음식’을 통한 성장 시스템이나 두 캐릭터가 합체하는 ‘쯔바이 시스템’, 여덟 방향으로 펼쳐지는 광역 스킬 등 기존 캐주얼 게임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여성 게이머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해 포괄적인 게이머 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시즌2 월드 챔피언십 개최 일정이 정해졌다. LOL의 시즌 2 대회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는 10월13일 마무리된다. 월드 챔피언십과 지역 본선 총 상금은 e스포츠 사상 가장 큰 규모인 300만달러로, 시즌2의 전체 상금인 500만달러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본선 대회를 위해 지역별 챔피언십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총 12개팀이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마련될 경기장에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세계 무대에 오를 한국 대표팀은 총 2팀이다. 북미와 유럽 등과 같이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제공되는 서킷포인트를 근거로 선발된다. 정규리그에는 ‘AZUBU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와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 포함된다. 스프링 시즌에 이어, 섬머 시즌까지의 성적이 대표팀 선발의 기준이 된다.

먼저 2시즌 간의 정규 리그 참여를 통해 가장 높은 서킷포인트를 기록한 팀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10월13일 진행되는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 직행한다.

1위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포인트를 기록한 네 팀은 ‘한국 지역 파이널 경기’에 참여해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다투게 된다. 한국 지역 파이널 경기는 오는 9월12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 동안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총 4번의 경기로 마련될 예정이다.

녹스엔터테인먼트

구검온라인: 녹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월1일부터 MMORPG ‘구검온라인’ 공개 시범서비스(OBT)를 실시했다. ‘구검온라인’은 판타지 소설가 가우리 씨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자랑하는 게임이다. 하나의 캐릭터가 아홉 개의 무기를 선택함에 따라 직업이 자유롭게 변하는 방식으로 게이머들에게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MMORPG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OBT에서는 ‘구검온라인’의 핵심 요소인 무기에 따른 다양한 직업 전환과 비공개 시범서비스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모바일게임 소식

게임빌

플랜츠워: 게임빌은 모바일 AOS 게임 ‘플랜츠워’를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본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아시아권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플랜츠워’는 아이디어박스게임스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퍼블리싱에 나선 스마트폰 게임으로, 지난달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첫선을 보였다. 모바일에서 AOS 장르로 구현됐다는 점과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컴투스

가정의달 이벤트: 컴투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SNG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컴투스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투스 SNG 4종인 ‘타이니팜’과 ‘더비데이즈’, ‘매직트리’, ‘아쿠아 스토리’에서는 5월5일 어린이 날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바다의 날에 맞춰 해당일에 이벤트가 열리는 게임 내에서 캐시 아이템을 무료로 선물한다.

컴투스는 5월8일 어버이날과 15일 스승의 날, 31일 바다의 날에도 순차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며, ‘타이니팜’을 제외한 나머지 게임들은 해당일에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콘솔게임 소식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프로토타입2: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래디컬 엔터테인먼트의 액션 게임 ‘프로토타입 2’를 플레이스테이션3 용으로 5월8일 출시한다. ‘프로토타입2’는 지난 2009년 오픈 월드 형식의 액션게임으로 첫선을 보인 ‘프로토타입’의 속편이다.

‘프로토타입 2’에서는 형태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무기가 등장한다. 게임의 주인공은 군인 제임스 헬러로 블랙라이트 바이러스를 파괴하고자 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주인공은 사건의 배후에 있는 머서를 제거해 가족에 대한 복수를 꿈꾼다. 게임의 배경은 바이러스가 휩쓸고 가 황폐해진 ‘뉴욕 제로’로 설정되어 있으며, 3인칭 시점에서 게임이 펼쳐진다.

게이머에게 딱 맞는 캐릭터 능력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프로토타입 2’가 전작과 달라진 점이다. ‘프로토타입 2’ 판매 가격은 6만2천원이며, 초회 한정판 구매 고객에게는 레드넷 에디션에 접속할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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