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LiMo) 진영, SI 업체로 윈드리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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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LiMo) 진영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대표주자인 윈드리버(www.windriver.com)리모 파운데이션(LiMo Foundation)의 리모 플랫폼을 위한 공용 인프라스트럭처, 툴, 테스팅 및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시스템 통합 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리모 파운데이션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한 윈드리버는 CWE(Common Working Environment)를 이용해 리모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코드에 대해 이를 통합, 강화, 인증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시스템 통합 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리모 파운데이션의 수석 이사인 모건 길리스(Morgan Gillis)는 “리모는 세계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윈드리버를 선택함으로써 목표인 리눅스 단편화 현상을 줄일 수 있으며 더불어 회원사 간의 활발한 코드 공유를 통해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모바일(VisionMobile)의 리서치 이사인 엔드레스 콘스탄티노는 “2008년은 오픈 소스가 모바일 산업에 진입해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승인된 해였다”고 전제하고 “모바일 리눅스 스택을 위한 가장 중요한 통합 업체 중의 하나로서 윈드리버는 새로운 모바일 분야로 일컬어지는 오픈 소스 핸드셋 소프트웨어의 커스터마이징, 통합과 비준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차이를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원사 코드의 통합과 더불어 윈드리버는 협력 툴과 강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회원사들의 코드 공여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많은 전략적 코드들을 리모 레퍼런스 플랫폼에 통합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중요성이 점점 더해 질것이다.

리모 플랫폼 R2 버전을 위한 모든 패키지 코드들은 리모 파운데이션의 회원사들로부터 기증되며 2009년 후반기에 최종 공개, OEM들이 차세대 리모 디바이스를 만들게 될 예정이다.

윈드리버의 모바일 솔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windriver.com/solutions/mobile-handsets/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