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SKT, GSM협회 이사회 회의 서울 유치

  도안구 2009. 02. 19 (0) 뉴스와 분석 |

전세계 이동통신업계 리더들이 오는 6월 대거 방한한다.

KTF(www.ktf.com)과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오는 6월 서울에서 GSM협회(GSM Association) 이사회 회의(Board Meeting)를 공동으로 유치했기 때문이다.

상호 협력을 통해 이번 이사회 회의를 유치하게 된 두 회사는 “이번 유치는 전세계적으로 최첨단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양사의 IT역량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GSM협회 핵심 멤버들과 국내 주요 IT 기업 관계자가 초청돼 국산 장비와 솔루션의 수출기회를 확대하고 주도적인 프로젝트 제안 기회를 확보하며, 특히 전세계 최초로 전국서비스를 개시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한국의 WCDMA 서비스를 세계 무대에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M협회는 전세계 750개 사업자와 200여 개의 장비 회사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협회이며, 이들 회원사의 가입자는 약 36억명으로 전 세계 이동통신 가입자의 87%를 상회하고 있다. GSM협회 이사회는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서 매년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 Mobile World Congress) 바르셀로나, 11월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Mobile Asia Congress) 마카오, 그리고 6월 영향력 있는 이사회 멤버국의 호스팅으로 연간 3번 회의를 개최한다.

GSM협회 이사회 멤버는 총 26명으로 이들의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 멤버사의 가입자 수는 약 28억 명으로 전 세계 가입자 수의 69%에 달한다. 한국에서는 KTF의 권행민 사장과 SKT의 정만원 사장이 2009년~2010년의 보드멤버로 선임돼 세계 최대 사업자 기구의 의사 결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GSM협회의 CEO인 로버트 콘웨이(Robert Conway)는 “GSMA 보드 미팅을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회의는 모든 보드 멤버들이 한국 고유의 문화와 최첨단 IT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GSM협회 소개

GSM협회(www.gsmworld.com, 의장: Alexander Izosimov<Group CEO Vimplecom>, CEO: Robert Conway)는 미래 이동통신 기술을 선도하고 글로벌 이동통신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되었다. 전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 및 제조사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GSM, WCDMA 서비스 보급 확대 및 글로벌 로밍 사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219개국 750개 2G/3G 이동통신 사업자 및 200개 이상의 장비/단말기 회사 등 전세계 950 여 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있다. (2009/01 기준)

협회 산하에 지역별 그룹(Regional Interest Group)과 워킹 그룹(Working Group)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 그룹은 각 지역의 사업 활성화와 상호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워킹 그룹은 로밍과 메세징 서비스, 디바이스 등 주요 영역에 대한 연구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2009~2010 GSM협회 이사회 멤버(총26명)

-   Chairman, Alexander Izosimov, Group CEO, Vimplecom

-   Deputy Chairman, Bill Hague, EVP, AT&T

-   GSMA CEO, Rob Conway

-   Airtel Bharti, Manoj Kohli, Group CEO

-   America Moviles, Eduardo Barnetche Girard, Head of International Roaming & International Long Distance

-   AT&T, William Hague, EVP International

-   China Mobile, Lu Xiangdong, Vice President

-   China Unicom, Zhang Fan, CTO

-   Hutchison, Craig Ehrlich, Director

-   KTF, Haing Min Kwon, President & CEO

-   Mobilkom Austria, Boris Nemsic, Group CEO

-   MTN Group, Phuthuma Nhleko, Group President & CEO

-   MTS, Mikhail Shamolin, Group President & CEO

-   Orange FT, Brigitte Bourgoin, EVP, Head of Personal Line of Business

-   Orascom, Naguib Sawiris, Group CEO

-   SKT, Man Won Jung, President & CEO

-   Singtel, Ng Yoke Weng, Group CTO/CIO

-   Smart, Napoleon Nazareno, President & CEO

-   Softbank Mobile, Tetsuzo Matsumoto, Senior EVP

-   Telecom Italia, Franco Bernabè, Group CEO

-   Telefonica, Vivek Dev, Group COO

-   Telenor, Jon Fredrik Baksaas, Group President & CEO

-   Telstra, Sol Trujillo, CEO

-   TM Group, Dato’ Jamaludin Ibrahim, Group CEO

-   T-Mobile, Joachim Horn, Group CTO

-   Vimpelcom, Alexander Izosimov, Group CEO

-   Vodafone, Terry Kramer, Group Strategy & Business Improvement Director

-   Zain, Saad H. Al-Barrak, Group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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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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