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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다음, ‘2009 대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 개최
by 이희욱 | 2009. 02. 27

2009_mashup

세 번째 매시업 잔치가 결승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NHN과 다음이 공동 주최하고 야후코리아·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협찬하는 ‘2009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3개월 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본선을 3월28일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연다.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스키장에서 매시업 캠프를 진행하고 참여 기업별로 자체 매시업 세미나를 여는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경진대회 참가자에겐 다양한 매시업 정보 및 노하우와 더불어 제출 작품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픈 API에 관심 있는 국내 개발자 및 학생, 일반인들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경진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94개팀 작품이 출품됐다. 숫자만 늘어난 게 아니라, 작품 주제도 다양해졌고 완성도도 높아졌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최종 본선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3개 출품작과 참가사별로 선정한 특별상 4팀 등 모두 7팀이 참가한다. 주최 및 후원사 임원들이 직접 심사에 참가해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뽑는다. 수상자에겐 상품과 상금이 주어지며 NHN·다음 등 참가사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면제와 인턴십 등 특전이 제공된다.

올해엔 특히 300명에 한해 본선 공개 참관 기회를 제공하며, 오픈 API 비즈니스 현황 소개 및 지도 서비스와 연계된 특별상 수상자들의 데모도 볼 수 있다. 선착순으로 참가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휘영 NHN 사장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해를 거듭할 수록 수준 높은 결과물을 배출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기술을 오픈소스로 제공해 웹 생태계 발전과 기술부문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도 “개방형 정보 플랫폼의 기반인 오픈 API를 창의적인 서비스로 구현한 대회 참가자들의 높은 수준과 열의가 돋보였던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오픈 API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전문가 양성 및 업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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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편집장 @asadal. 정리강박증.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 asadal@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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