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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아키텍트 릴레이 인터뷰 ① 이석준 편
by okgosu | 2009. 03. 08

sa1sdslee090308한국 소프트웨어(SW)를 이끌어 가는 아키텍트 릴레이 인터뷰 그 첫 번째는 삼성SDS 아키텍처팀의 이석준 수석입니다.

2008년 아키텍트 대회에서 올해의 아키텍트로 선정된 바 있는 이석준 수석은 현재 삼성생명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SW아키텍처 파트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1. 현재 어떤 일을 하시나요?

현재 여러 소프트웨어 아키텍트(SA)들과 같이 각종 SW패키지들의 선정과 통합,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기반 연계, 보험환경에 특화한 오픈소스 기반 프레임워크 적용, 애플리케이션생명주기관리(ALM :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수립, 레거시(Legacy) 시스템을 대상으로 리아키텍처링(Rearchitecing), 리콤포넌티징(Recomponentizing), 리팩토링(Refactoring) 기반의 아키텍처 수립과 점진적 개발 리딩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 어떻게 아키텍트가 되었습니까?

2000년 초반에 당시 첨단SW공학센터를 맡으셨던 박준성 전무께서 아키텍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셨고 당시 회사내 CBD(Component-Based Development) 기반 프로젝트와 관련 교육을 지원하던 인력을 중심으로 SW아키텍처팀을 수립하는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회사내 소프트웨어아키텍트(SA) 직무 양성과정 수립, 공공과 금융 차세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서 아키텍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3. 아키텍트를 하면서 아찔했거나 보람을 느꼈던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

현재까지는 SA직무를 회사에서 공식화하는데 일조한 부분을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아찔한 순간은 아키텍처 가이드에 대한 감리팀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서 200여명이 작업한 설계 산출물을 재작업 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찾느라 밤을 지세웠던 일이 기억나고 이후로는 아키텍처 평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4. 아키텍트로서 포부나 비전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아키텍트라는 역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려졌지만 시스템통합(SI)에 적합한 SW아키텍트의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공감대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SW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적 의사결정에 있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프로젝트를 선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자산을 확보하고 공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5. 기타 아키텍트 준비자나 SW아키텍트 연합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SW아키텍트는 혼자만의 이론이나 경험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동료로써 같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공유하고 교류하는 모습을 부탁드리고 싶고 저도 SW아키텍트 연합회 회원으로써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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