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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NHN, 게임문학상 “도전하세요”

2012.07.08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NHN

NHN 게임문학상 2012: ‘NHN 게임문학상 2012’ 작품 접수가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게임문학상은 게임 시나리오 작가 발굴을 통해 한국 게임산업의 밑거름을 닦는 취지로 NHN이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가 3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단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에서 한 걸음 나아가 게임 시나리오 창작 부문의 장려 및 인재 발굴을 위한 등용문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시나리오 부문 장편과 단편으로 나누어 공모한다.

장편부문은 MMORPG 게임에 응용 가능한 세계관, 스토리, 세력설정이 담긴 소설 형식의 시나리오가 해당되며, 단편부문은 장편의 시나리오가 필요하지 않은 FPS, 캐주얼, 모바일게임 등에 적합한 소재면 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학력이나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혹은 팀으로 참가해도 된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업로드 하면 된다.

평소 소설이나 시나리오 작성에 취미가 있거나 소질이 있다고 생각한 이들은 도전해봐도 좋다. 무엇보다 상금이 빵빵하다. 게임문학상 대상을 탄 한 팀에 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금상은 1천500만원, 은상은 1만원 등 총 1억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NHN 게임문학상 2012’는 1, 2차 심사를 통해 9월28일 최종 수상작 후보를 발표하며,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문학’ 코너를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넥슨

상상씨앗 행복꿈터: 넥슨이 ‘상상씨앗 행복꿈터’ 사업을 펼친다.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여주자는 취지에서 학교를 리모델링해주는 사업이다.

넥슨은 우선 지난 3월, 대구광명학교와 파주웅담초등학교 두 곳을 ‘상상씨앗 행복꿈터’로 지정해 디자인 컨설팅과 시공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광명학교는 무대 공연이 가능한 강당으로, 파주웅담초등학교는 오케스트라실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넥슨은 5월 초부터 7월 초까지 두 달여 동안 전문 디자인 디렉터들과 학교 공간 디자인에 학생들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학교별로 여러 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대구광명학교에서는 시각 장애 학생들이 공간 모형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식으로 논의를 진행했고, 파주웅담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식으로 소통했다.

기획과 디자인은 건축가 오영욱 오기사 디자인 대표와 이소진 아틀리에 리옹 서울 대표가 맡았다. 이 같은 워크숍을 통해 기획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문화창작 공간은 오는 9월 완성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아이온: 엔씨소프트 ‘아이온’이 7월6일부터 오는 8월11일까지 ‘아이온 타이틀 매치’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이온’ 최초로 공식 무대에서 규칙을 갖고 진행되는 ‘게이머 대 게이머 대결 PvP(Player vs. Player)’ 대회로 3.5 판올림에서 새로 선보이는 ‘협력의 투기장’에서 2대 2로 팀을 이뤄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아이온’ 게이머는 오는 7월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총 1천개의 팀을 선발해 예선을 거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하는 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전은 이벤트 서버에서 오는 7월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고, 8월3일부터는 예선을 통과한 32개의 팀이 최강자에 도전한다.

최강자로 등극한 게이머는 ‘아이온 최강자’ 타이틀과 함께 순금 10돈의 기념패 등 부상을 받는다. 인터넷 방송을 통한 본선 경기 생중계와 우승팀 예상 이벤트 등 일반 게이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네오위즈

커리어 퀘스트: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 청소년 대상 게임 직업 체험 프로그램 ‘커리어퀘스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커리어퀘스트’는 올해 3회째를 맞는 게임 직업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커리어퀘스트’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직군 별 직업 체험 활동 및 현업 종사자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 등을 통해 미래의 관심 직종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커리어퀘스트’ 참가 신청은 중학교 3학년이나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주관사인 노리단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7월23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본 행사는 총 2회로 나눠 1회차는 8월2일과 3일, 2회차는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학생들은 첫날 모의면접 후 가상의 게임회사에 입사해 게임 기획 및 제작 체험 활동을 하게 되며, 둘째 날에는 온라인 게임 포털 ‘피망’을 서비스하는 네오위즈게임즈 본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게임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게임 토크’ 시간을 갖는다. 또, 발표회를 통해 자신들이 제작한 게임 기획안을 소개하고 조언을 얻는 등 생생한 현장 체험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레이더즈: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MMORPG ‘레이더즈’가 지난 7월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레이더즈’는 네오위즈게임즈와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의 MMORPG 시장 도전 작품이다.

‘레이더즈’는 목표물을 선택해 동작을 취하는 타게팅 액션 방식 대신 논-타게팅 방식을 선택했다. 실제 액션에 가까운 경험을 주려는 의도다.

‘레이더즈’의 공개서비스는 5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됐으며, 게임 클라이언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공개서비스가 시작되는 7월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접속하는 게이머 7천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개서비스 첫 주말인 7일 저녁 8시부터 10시 사이에 접속하는 게이머에게는 스페셜 아이템을 제공한다.

넷마블

게임문화 체험존: 넷마블이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 ‘게임문화 체험존’을 열었다. ‘게임문화 체험존’은 ‘ESC(onE Step Closer to famil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부모 게임문화교실에서 배운 내용들을 직접 체험하고 자녀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실습형 오프라인 공간이다.

‘게임문화 체험존’은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된다.

특히, 격주 수요일에는 넷마블 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게임실행부터 게임 속 문화, 자녀 게임이용 가이드 등을 배울 수 있는 게임교실이 운영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매월 5일까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070-7165-1031)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넷마블은 오는 8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이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중국 샨다게임스가 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3’이 중국에서 지난 7월4일부터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공개 시범서비스에서는 새 서버를 추가했고, 시간 과금제를 도입해 기존 부분 유료화 방식과 시간 과금 방식 두 가지를 병행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시간 과금제는 게이머가 게임을 이용한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과금 방식으로, 이번에 추가되는 서버에 적용돼 게이머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게 위메이드의 설명이다.

지난 10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중국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한 ‘미르의 전설3’은 두 개의 과금체계에 대해 차별 없는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 서버를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게임 소식

컴투스

컴투스 허브: 컴투스의 스마트폰용 인기 모바일게임이 삼성전자 ‘갤럭시 S3’의 게임허브에 등록된다. 이번에 갤럭시 S3 게임허브에 등록된 컴투스 게임은 ‘타이니팜’과 ‘홈런배틀2’, ‘타워디펜스’ 등 컴투스의 주요 인기 게임들로, 전세계 갤럭시 S3 사용자들에게 한국의 인기 게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게임허브’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게임 포털이다. 이미 일렉트로닉 아츠(EA)나 ‘글루’ 등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기업들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 5월, 갤럭시 S3 해외 출시에 맞춰 이미 10여 종의 게임을 게임허브에 등록했다. 컴투스는 이후로도 지원 게임을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네오싸이언

프린세스 펀트: 네오싸이언은 모바일 RPG ‘프린세스 펀트(Princess Punt)’를 티스토어에 출시했다. ‘프린세스 펀트’는 게이머가 주인공인 공주 역할을 맡아 동행하는 병사를 발로 차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의 액션 퍼즐 RPG다.

‘프린세스 펀트’는 캐릭터를 발로 찬다는 코믹한 요소와 카툰풍의 그래픽, 간편한 조작 방식이 더해져 누구나 흥미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병사와 폭탄을 발로 차 날리는 방향과 거리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전략과 걷어차인 병사가 화면을 터치하면 소지하고 있는 무기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발동하는 액션을 통해 게임에 몰입감을 더한다.

RPG 요소가 도입됐다는 점도 ‘프린세스 펀트’의 특징이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획득한 골드와 구슬을 무기나 장비, 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소드맨이나 궁수, 랜서, 마법사 등 다양한 직업으로 변경할 수 있어 하나의 캐릭터로 다양한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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