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블로터TV] 테크포럼: 초저전력서버②

2012.07.19

지난 번 초저전력서버 관련 블로터TV에서는 기술적인 부분과 벤더들의 움직임을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저전력 서버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시장 상황에 대해서 최주열 한국델 팀장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2011년 말 시스코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는 전체 인구의 40%인 30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도체 분야 시장 전문 조사 업체인 오펜하이머는 31억명 정도로 추산했습니다. 이렇게 늘어난 이들에게 수많은 통신과 방송,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서버도 준비해야 합니다. 물론 비용효율적인 장비를 통해서요. 저전력서버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것이 최주열 팀장의 진단입니다.

특히 구글이나 야후, 중국의 바이두, 페이스북과 징가 같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성장세도 상당히 가파릅니다. 급증하는 인터넷 인구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들이 이런 경비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서버 업체들이 이런 고객들의 고민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youtube ZiJCnG9f2hs 500]

블로터TV 테크포럼 – 초저전력서버 (2) 보러가기~!

eyeball@bloter.net

오랫동안 현장 소식을 전하고 싶은 소박한 꿈을 꿉니다. 현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