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본 런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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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열린 우리나라와 브라질 전 축구 경기를 보셨나요? 모처럼 일어나 생중계를 봤습니다. 0대3으로 지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잘 싸운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심판이 정말 문제였던 경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 힘으로 한 골이라도 넣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는데 후회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토요일 새벽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길 기원해 봅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많은 이야기거리가 쏟아지고 있는 2012 런던 올림픽 관련해서 스토리지 업체인 넷앱이 아주 흥미로운 인포그래픽을 발표했습니다. 넷앱은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s), 커넥티드 단말기(connected devices), 방송 네트워크(broadcasting networks)에 의해 생성된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 예측치를 토대로 런던 올림픽의 이모저모를 공개했습니다.

8억 450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매일 15TB 정보를 수집하고 전 세계인들이 1초당 1만3천 건의 트윗 날리며 85억개 디바이스 통해 올림픽 소식 접한다는 군요.

넷앱이 공개한 인포그래픽 주요 내용

60GB:  1초당 영국 브리티시 텔리콤(British Telecom)의 네트워크를 통해 흘러가는 정보량 (위키피디아에서 5초마다 생성되는 정보량과 동일)

30%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보다 30% 더 많은 데이터 결과가 처리될 것

2000 시간 :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는 전체 게임 시간

1만 4천+ : 디지털 방송 중계 채널 수

40억명 : 런던 올림픽 개막식 시청자 수

20만 시간 : 런던 올림픽 개막 전 IT 시스템을 점검하는 동안 생성된 빅 데이터 량(8333일 동안 일을 하는 것과 동일)

8억 4500만명 : 런던 올림픽 관련해 매달 적극적으로 페이스북을 하는 이용자 수

15TB+ : 런던 올림픽 기간 동안 페이스북 이용자들에 의해 매일 수집되는 데이터 량

10억명 : 런던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 수

1만 3천 트윗 : 1초당 런던 올림픽 기간 동안 포스팅 되는 트윗 수

85억개의 기기 : 인터넷으로 런던 올림픽 관련 소식을 확인하는 노트북, 컴퓨터, 아이패드 등 디바이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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