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 ‘하이텔’ 떴네…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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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이 4월1일 만우절 특집 페이지를 띄웠다.

이번 특집 페이지는 옛 PC통신 ‘하이텔’ 초기화면을 재현했다. 이용자에게 옛 추억과 기분좋은 희망 뉴스를 전달하려는 뜻을 담았다.

4월1일 하루동안 파란에 접속하면 PC통신을 연상케 하는 파란색 바탕의 ‘하이텔VT’ 플래시 창이 전체화면으로 나타난다. 화면에 ‘케이티하이텔 파란 서비스에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연결 문구가 나오면서, 모뎀 접속시 들을 수 있었던 특유의 연결음이 그대로 재현된다.

모뎀 접속이 끝나면, 국민이 원하는 ‘희망뉴스’로 구성된 ‘특집 뉴스’ 코너가 보인다. 이 코너는 ▲실업률 0% 시대 ▲월드베이스볼 한-일 결승전, 한국이 우승 ▲북한과의 조기통일 일정 순조로워 ▲여야 기자회견, 앞으로 절대 싸움 안 하기로 등 기분 좋은 만우절 거짓말로 꾸렸다.

심철민 KTH 파란서비스본부장은 “지속되는 경제난으로 침체돼 있는 온 국민에게 만우절을 맞아 즐거움을 주고자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게신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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