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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클로즈베타 게임 골라잡자

2012.08.24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일인칭슈팅(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태국에 진출했다. 넥슨은 태국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태국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태국 진출은 중국과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은 여섯 번째 해외 진출이다. 넥슨은 다양한 나라에서 얻은 현지화 경험을 살려 태국 게이머를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넥슨과 아시아소프트는 지난 8월16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동안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진행하고, 공개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마친 바 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태국 내 최고 인기 장르인 FPS 게임 중 유일하게 태국어 나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인기 코미디언 ‘앙 떠르 떵(Ang Therdtherng)’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현지인들의 관심이 쏠렸다.

넷마블

모나크 시범서비스 시작: CJ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마이어스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모나크’가 첫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중세 유럽 배경과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모나크’는 영웅 캐릭터를 중심으로 부대를 편성해 부대전투와 공성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점령을 통한 이권쟁취 등 전략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마이스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엔진을 통해 그동안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수천 개의 캐릭터들이 실시간으로 난상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전투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검병과 창병, 궁병, 마법병 등 4종의 기본병과 부대가 모두 공개된다. 부대를 편성해 실시간 전투와 약탈전을 즐길 수 있다. 약탈전은 수송마차 약탈전과 마을 약탈전으로 구성되는데, 이번 테스트에서는 수송마차 약탈전만 경험할 수 있다.

수송마차 약탈전은 게이머, 혹은 길드가 소유한 성에서 세금과 재화를 운송하는 데 쓰이는 수송마차를 약탈하는 콘텐츠다. 약탈에 성공하면, 세금과 재화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

게이머는 이번 시범서비스에서 기사와 레인저, 클래릭 각각 세 종씩 총 아홉 개 특성을 가진 영웅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30레벨 구간의 특성화 콘텐츠가 추가돼 새로 등장한 필드형 던전을 통해 특성화 퀘스트를 완료하면 상위 클래스로 전직할 수 있다. 또, 길드시스템이 추가돼 길드 간의 연합군을 만들 수 있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모나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8월27일까지 닷새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모나크’ 홈페이지에서 게임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으면 된다.

하운즈 시범서비스 일정: 넷마블은 CJ 게임랩이 개발 중인 ‘하운즈’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일정을 공개했다. ‘하운즈’는 RPG에 슈팅 게임 성격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협업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7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오픈형 시범서비스로 진행된 하운즈 게릴라 테스트는 홈페이지 2등급 이상 이용자 중 반수 이상이 참여했다. 평균 3시간의 플레이타임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하운즈의 1차 CBT는 오는 9월6일부터 9일까지로 확정했다. 이번 CBT에서는 23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픈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게이머가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HN 한게임

테라: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가 전장 토너먼트 ‘천하제일 무도회’의 4강전과 결승전을 오는 8월25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테라’의 천하제일 무도회는 정해진 맵에서 15대 15로 진행되는 길드 간의 게이머 대 게이머(PvP)대회다. 이번 대회에 총 32개 길드와 480여명의 게이머가 참여했다. 특히 ‘아르곤의 여왕 Part2’ 판올림을 기념해 진행하게 된 이번 토너먼트는 ‘테라’의 공식 1호 PvP 대회라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11일 32강전, 18일에 16강전과 8강전을 통해 그분들(이샤라), Stimpack(하스미나), NoMercy(마나안), War(이샤라) 총 네 개의 길드가 선발되었으며,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준결승과 결승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NHN 한게임은 많은 게이머가 전투를 감상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테라’ 공식 홈페이지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길드에는 27인치 삼성 LED 모니터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2등은 게이밍 마우스를 증정하고, 3등은 문화상품권 10만원이 지급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야구의 신 시범서비스 참가자 모집: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새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 신’에서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야구의 신’은 네오위즈게임즈의 하반기 대표작이다.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베이스볼 모굴 엔진을 이용해 사실과 가까운 기록을 보여주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야구의 신’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도출되는 기록의 현실성과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를 연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게이머가 직접 선수를 교체하거나 작전을 변경하는 등 실시간 개입이 가능한 게이머 대 게이머(PvP) 플레이를 지원한다. 야구구장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감독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CBT 참가자 모집은 9월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CBT는 오는 9월4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MVP 베이스볼 온라인 시범서비스 일정: 엔트리브소프트가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일정을 공개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오는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일주일 동안 CBT를 진행하며, 앞서 문을 연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오는 8월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게이머들은 이번 CBT에서 리그를 만들어 자동으로 시뮬레이션 경기가 진행되는 리그 플레이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세분된 난이도로 구성된 인공지능팀과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도 이번 CBT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또, 실력이 비슷한 게이머를 자동으로 매칭시켜주는 정규 경기 모드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친선 경기 모드, 홈런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홈런 더비 모드까지 즐길 수 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올해 4분기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모바일게임 소식

컴투스

컴온베이비: 2000년대 초 오락실에서 큰 인기를 끈 아케이드 게임 ‘컴온베이비’가 스마트폰으로 들어왔다. 컴투스는 엑스포테이토가 개발한 ‘컴온베이비’를 T스토어와 올레마켓, U플러스 앱 마켓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지난 8월23일 국내 오픈마켓 3사 출시를 완료했다.

‘컴온베이비’는 아기 캐릭터가 펼치는 코믹액션장르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애플 앱스토어 출시에 이어 국내 오픈마켓에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한 지 나흘 만에 1위를 달성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용 ‘컴온베이비’는 오락실 아케이드, 콘솔, PC 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인기타이틀이다. 게이머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스마트폰용 게임인 만큼 ‘컴온베이비’의 단순한 조작법을 유지하면서도, 코믹한 게임성을 높였다. 캐릭터 여섯 종과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 등 총 여섯 가지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네트워크 대전모드까지 지원한다. 네트워크에서 만나는 다른 게이머와 경쟁할 수도 있어 게임의 재미가 높아졌다. ‘컴온베이비’는 앞으로 구글플레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

카트라이더 타이쿤: 넥슨이 아이폰용 게임 ‘카트라이더 타이쿤’을 애플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카트라이더 러시’라는 모바일게임이 이미 있지만, ‘카트라이더 타이쿤’은 또 뭔가.

‘카트라이더 타이쿤’은 레이싱에 참여하는 카트를 다루는 최고의 정비사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다오와 배찌, 디지니 등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의 친숙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차량 정비를 위한 게임모드를 다양하게 갖췄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지적재산권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게이머는 게임 속에서 정비소를 방문하는 레이서를 위해 ‘카트’에 연료를 공급하거나 수리해줘야 한다. 튜닝이나 세차, 타이어 교환 등 레이서가 원하는 정비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계별로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보상이 제공된다.

특히, 어려운 도전과 큰 보상을 제공하는 ‘스피드 모드’를 통해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정비사 훈련, 카드 수집 시스템도 도입돼 도전과 육성의 재미를 모두 담았다. ‘카트라이더 타이쿤’은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바른손게임즈

카카오톡과 게임 서비스 계약: 바른손게임즈가 카카오톡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와 손을 잡았다. 바른손게임즈는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개발업체다. 바른손게임즈는 카카오톡의 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개발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게임에 서비스 예정인 바른손게임즈의 새 모바일게임은 현재 70% 이상 개발이 진행된 상태다. 카카오톡의 방대한 친구 시스템을 이용한 스포츠 게임 장르를 개발 중이다. 바른손게임즈는 구체적인 시범서비스와 정식서비스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현재 카카오와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르면 2012년 10월부터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바른손게임즈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게임즈

레알팜: 네오게임즈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농장 게임 ‘레알팜’에서 첫 번째 농산물 수령자가 탄생했다. ‘레알팜’을 통해 실제 농산물을 받은 게이머는 ‘레알팜’에서 ‘사랑’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게이머다. ‘레알참’ 서비스 나흘 만이다. 첫 응모자가 나오는 데 한 달은 걸릴 것이라는 내부 예상을 깨트린 결과다.

농장 게임 ‘레알팜’과 실제 농산물은 무슨 관계일까. ‘레알팜’은 게임 속에서 게이머가 일정 등급을 달성하면, 진짜 농산물을 게이머에게 배송해주는 게임이다. 게임 속에서 농사 숙련도를 높여 달인 혹은 신 등급의 농산물을 수확하면 레알 쿠폰을 얻을 수 있는데, 이 쿠폰을 모아 실제 농산물과 교환하는 식이다. 캐릭터가 성장함에 따라 농사 기술을 투자하는 RPG 요소도 가미됐고, 게이머가 판매한 작물 수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시장 시스템까지 도입됐다. ‘레알참’이 기존 농장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다.

전창후 서울대 원예학과 교수팀의 검수와 테스트를 통해 실제 농사에 가까운 현실성을 가미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거름주기와 물주기, 온도관리 등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더 좋은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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