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보 박종필 사장, “위기 관리 솔루션으로 위기 극복한다”

  도안구 2009. 04. 09 (0) 사람들 |

‘위기의 시대, 위기 관리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 마음정보가 엔터프라이즈 리스크 관리(ERM) 분야에 집중하면서 최근의 경기 위기를 돌파하고 있다. 국내외 경기 상황이 워낙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ERM 솔루션 도입에 눈을 돌리고 있다.

리스크 관리는 국제시장과 규제 대응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알아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위험 대응책으로써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라 볼 수 있다.

mauminfoceo박종필 마음정보 사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에서 IT기업으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투자대비효과(ROI)와 총소유비용(TCO) 차원에서 뚜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어야 한다”고 전하고 “시장 환경에 기업들이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엔터프라이즈 리스크 관리 솔루션도 대형 패키지보다는 프레임워크 형태로 도입하는 것이 났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산업을 둘러싼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 가운데 기업들은  ‘위험기준자기자본제도 (RBC: Risk Based Capital)에 대비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시스템 등 IT 인프라 확충을 더욱 서두르고 있다.

마음정보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비롯해 삼성물산 등 증권사 제조업체의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시장리스크, 위험리스크를 단계별로 관리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이 있다.

또 국민은행 경영정보 시스템 중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내부통재, 감사시스템 등 을 수주해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IBK증권의 리스크 관리 프로젝트를 유니타스와 공동 수주해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다.

박종필 사장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전문화된 기술력으로 이번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마음정보는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10여년간 한국IBM의 로터스(Lotus) 사업을 성장시켜 온 장본인으로 외환은행과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에서 그룹웨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살려 최근에 대신증권 차세대프로젝트에 한국IBM의 래쇼날 제품의 컨설팅과 로터스(Lotus) 기반의 전자결재시스템 구축을 마무리 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그룹웨어 시장을 호령했던 한국IBM의 과거 영광을 마음정보가 재현해 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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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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