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 없다’던 아이폰5가 아이폰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애플은 예약 판매 첫날 아이폰5를 2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아이폰4S가 첫날 1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는데 이보다 두 배 가량 많이, 빠르게 팔린 셈이다. 아이폰4S가 초도물량을 20시간 만에 다 판 것과 비교해도, 아이폰5는 1시간만에 모두 팔아치웠다. 21일부터 받아볼 수 있는 1차 생산물량에 대해서는 판매가 완료됐고 현재 애플스토어는 아이폰5를 주문하면 약 2~3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띄우고 있다.
일부에서 나오는 우려와 달리, 공급량도 넉넉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5 예약 판매에서 주문이 늦은 일부 소비자들의 배송일도 앞당겨 배송할 것이라고 전했다. 판매량은 늘었지만 공급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한편 이런 판매 호조에 애플 주가는 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에는 700달러를 넘었다. 17일 미국 주식 시장에서 699.80달러로 장을 마감했고 시간 외 시장에서 700달러를 넘겼다. 애플 주가는 지난 5월 530달러 선까지 떨어지며 살짝 주춤한 모습이었지만 이후 꾸준히 올라 왔고 아이폰5 발표와 폭발적인 판매량에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아이폰 발표 이후 660달러 선이었던 것이 이후 3영업일 만에 700달러까지 치솟은 것이 인상적이다.
아이폰4S를 바표한 지난해에도 기록적인 시가 총액에 대해 이야기가 됐었지만 당시 주가가 360달러 수준이었다. 1년새 두 배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현재 애플의 시가총액은 6560억 달러다. 한화로 733조가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뛰어넘은 것이 뉴스가 된 게 불과 1년 전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261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292조 가량 된다.
이런 기록들은 소비자들과 주식 시장은 아이폰5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꺼내 들었냐 아니냐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는 사이 판매 시장과 주식 시장은 아이폰과 애플의 급성장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127694/trackback 

![[근거리통신] ①블루투스](http://www.bloter.net/wp-content/uploads/2011/05/bluetooth_500.jpg)
![[환급과정] 싸이월드 창업자가 진행하는 서비스기획 전문가 과정](http://www.bloteracademy.net/wp-content/uploads/2013/05/survival_guardian_thum.jpg)











![[블로터TV] 손글씨를 디지털로, ‘롤롤’과 ‘잉클링’](http://www.bloter.net/wp-content/uploads/2013/04/lollol_inkling_500.jpg)


[...] ‘혁신없는’ 아이폰5, 하루 새 200만대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