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다음 ‘마이피플’도 게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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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마이피플’도 게임 소개 시작

모바일 메신저가 게임 소개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다음 마이피플이 카카오톡과 라인에 이어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용 다음 마이피플 이용자는 10월25일부터 ‘더보기’ 메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곳에 방문하면 다음 모바게 게임이 서비스하는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출시 첫날 다음은 총 9개 게임을 소개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 마이피플 게임은 안드로이드로만 이용 가능하며, iOS용은 연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다음 마이피플 이용자 수는 2300만명이다.

‘라인’ 이용자 7천만 돌파

NHN재팬이 만든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어느 틈에 이용자 7천만명을 모았다.

NHN은 전세계 230국에서 라인 이용자가 7천만명을 넘었다고 10월25일 발표했다. 6천만명을 넘기고 6주만의 성적이다. 현재 라인은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모바일 마케팅 채널로도 쓰인다. 대만에서 편의점 CU와 제휴해 라인 캐릭터 증정과 TV광고 등 공동 캠페인을 9월 벌이기 시작했다. 태국에서는 식품기업 CPF와 타이항공에 기업계정을 개설해, 스폰서 스티커를 제공하는 마케팅도 진행한다.

국내에서 라인은 카카오톡과 비교하면 아직 이용자 수가 적다. 라인버즐을 제외하곤 외부 업체에 서비스 문을 열지 않았다. NHN은 연내에 라인에 총 10여개 게임을 넣어 서비스할 것이라며, 연내 전세계 가입자 수 1억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디자인 소품 전문 m쇼핑몰 ‘엠엔오피 디자인’ 출시

다양한 브랜드의 디자인 소품만 모아서 파는 모바일 앱 ‘엠엔오피스’가 10월22일 출시됐다. 이 앱은 아이폰 전용 서비스로, 30여개 디자인 소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이용자는 마음에 드는 상품을 관심상품 목록에 담거나, 곧바로 구매할 수 있다. 결제는 휴대폰 소액 결제와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관심 상품은 카카오톡이나 e메일, 문자로 공유 가능하다.

엠엔오피스틑 케이큐브벤처스가 출자해 올 6월 설립됐다.

CJ E&M ‘인터레스트미’, 한솔헬스케어와 제휴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인터레스트.미가 외부 콘텐츠를 넣기 시작했다.

CJ E&M은 건강포털 ‘비타민MD’와 반려동물 포털 ‘펫MD’를 운영하는 한솔헬스케어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한솔헬스케어미디어는 인터레스트.미가 시범서비스 중이라 콘텐츠를 충분하게 확보하지 못했고, 한솔헬스케어는 비축한 콘텐츠를 유통할 채널이 필요했는데 이번 제휴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1억명

페이스북이 인수한 사진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 이용자 수가 1억명에 이른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201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올 4월, 페이스북에 인수될 당시, 가입한 이용자가 2700만명이었다. 6개월 뒤 이 규모는 1억명으로 늘었다. 마크 저커버그는 “가장 최근, 컴스코어는 미국에서 모바일기기로 트위터보다 인스타그램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다는 자료를 냈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2012년 3분기 실적 발표, “이용자는 느는 중”

아래는 페이스북이 실적을 발표하며 공개한 그동안의 성과다. 페이스북은 한달 이용자 수는 10억700만명으로, 5분의1이 미국과 캐나다 이용자다. 이 비율은 하루 이용자로 파악했을 때도 비슷한데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 수는 5억8400만명이다. 페이스북은 2012년 3분기 매출로 12억6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광고 매출은 10억8600만달러다.

▲이미지: 페이스북 실적 발표 슬라이드

페이스북, 안드로이드용 SDK 3.0 베타 공개, 안드로이드 개발자 센터 문 열어

페이스북을 활용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를 위한 도구가 업데이트되고, 개발자 센터가 열렸다. 페이스북은 안드로이드용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 3.0 버전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SDK 3.0은 이전 버전에 없던 ▲미리 만들어진 UI를 통해 친구 태그, 위치 태그, 프로필과로그인 설정을 손쉽게 하는 네이티브 UI 컨트롤 ▲간편해진 세션 관리 기능 ▲개선된 API 지원 기능 ▲모바일을 통한 앱 클릭이나 설치에 대한 측정 기능 등이 있는 게 특징이다.

페이스북은 안드로이드 개발도구 SDK 3.0을 공개하며, 안드로이드 개발자센터도 열었다. 이 서비스는 영어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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