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다 그렸다! 박물관 일일교사 봉사 가자”

  이희욱 2009. 04. 29 (0) Social IT |

지난 4월 중순, ‘동물원 벽화 그리기’란 색다른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던 자원봉사 동호회가 이번엔 생태박물관 일일 체험학습 교사로 나섰다.

IMI(옛 아이템매니아)의 자원봉사 동호회 ‘아자봉’ 직원들은 4월25일 전주 자연생태박물관을 찾아 일일 체험학습 교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아자봉 회원들은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이 개최한 ‘모종심기 체험학습’ 행사에 참여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식물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클레이로 화분 만들기, 모종심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태박물관 시설 정비 활동에도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자봉 회원 박수진 회계팀 대리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즐거웠던 시간”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IMI의 브랜드도 알리고 보람도 느낄 수 있어 아자봉의 활동이 더욱 뜻깊은 듯하다”고 말했다.

이정훈 IMI 대표는 “자사는 지역 사회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지역에서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꾸준히 찾으며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은 2008년 5월 개관했으며, 오는 5월22일 개관 1주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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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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