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카카오의 미래’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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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2일 카카오에서 아무런 말도 없이 아래 이미지를 첨부한 e메일 한 통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해 이맘때 카카오가 정보플랫폼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군요. 당시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형식을 빌린 마케팅 도구 ‘플러스친구’와 외부 웹페이지를 카카오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친구와 공유하는 ‘카카오링크’를 공개했습니다.

그 뒤로 카카오톡은 많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모바일 무료 음성 통화(mVoIP)를 내놨고요. 싸이월드로 사진을 올리던 기분을 스마트폰으로 옮긴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톡과 연동한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게임하기를 출시했습니다. 이모티콘은 점차 제휴하는 회사와 웹툰 작가를 늘렸고, 최근엔 스티커 형태도 추가했습니다. 패션 e쇼핑몰을 둘러보는 카카오스타일도 내놨군요. 카카오링크는 서비스가 카카오스토리로도 확대돼, 외부 웹사이트에서 단추 한 번 눌러 카카오스토리로 곧장 링크를 보내 친구들과 공유하는 기능을 내놓겠다고 카카오가 밝힌 바도 있습니다. 그동안 카카오가 인수한 회사만도 알려진 곳만 2011년 인수한 로티플과 2012년 인수한 씽크리얼즈아이씨유 등 3곳입니다.

카카오는 요즘 카카오톡에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스킨과 비슷한 테마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외부 회사 중엔 카카오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미니홈피를 서비스하는 곳도 생겼고요. 점차 카카오톡을 둘러싼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앞으로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갈까요. 지난해에는 1년짜리 계획을 공개했는데 올해는 내년, 3년후, 5년후 그림도 보여줄까요. 11월20일 오전 11시부터 블로터닷넷이 현장에서 자세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겠습니다.

카카오 2012년 11월 기자간담회 초대장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0:56

4분 후면 기자간담회가 시작하는데요. 20분 전부터 테이블 3분의1이 찼습니다. 오늘 카카오 간담회에 등장한 카메라만도 10대가 넘는군요.

오늘 기자간담회 주제는 ‘가치, 다같이’이군요. 여기에서 ‘가치’는 오타가 아닙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0:58

기자간담회가 열리는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을 카카오톡 특유의 노란색으로 꾸며졌습니다. 작년 여름께 열린 기자간담회는 얼마 전 트위터가 간담회를 진행한 삼청동의 한 카페였지요. 1년 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를 듯합니다.


이 캐릭터들은 카카오톡에 얼마 전 적용된 스티커콘입니다. 커피 마시는 곳엔 커피 마시는 캐릭터가 있네요. 홍보팀에 물어보니 디자인팀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00

오늘 간담회에는 카카오의 두 공동대표가 출동했습니다. 이석우 공동대표와 이제범 공동대표가 기자간담회로 들어가는 문 앞에서 손님 맞이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보니 기자간담회 안쪽 테이블도 죄다 노란색이네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05

혹시, 눈치채셨나요. 기자간담회 기자석 테이블에 페레로로쉐 쵸코렛이 놓인 이유. 쵸코렛의 원료가 카카오 콩이라지요. 참고. 한국어 위키피디아 http://goo.gl/fc1uB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07

8분 늦게 시작합니다. 참석자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 이제범 공동대표, 이석우 공동대표를 소개합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07

사회자 “여러 파트너와 상생의 협력으로 키워낸 결과입니다. 오늘 이자리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와 비전, 카카오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08

동영상이 나오는데요.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 쉬즈컴잉 윤영민 본부장, 김유성 어린이재단 본부장, 이 카카오톡을 활용한 소감을 짧게 이야기합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08

웨더뉴스, 그리고책, 드레스투미, 유니세프, 신과함께 웹툰 주호민 작가도 한 마디씩 합니다. 주호민 작가는 다른 서비스에 비해 작가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0

보니, 카카오 게임하기와 이모티콘, 카카오스타일을 이용한 경험을 나누는 것이네요.

“상생, 다 같이, 전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그게 상생 키워드와 맞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란 메시지를 카카오의 파트너들이 한 마디씩 나누고 이어서 말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0

무대에는 김범수 의장이 먼저 오릅니다.

“안녕하십니까 카카오 김범수입니다.” 브라이언이라고도 하지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1

김범수 “모바일 빅뱅이 시작됐습니다. 대폭발하고 ㅇㄴ 우주가 생성됐다는 빅뱅이란 말을 모바일 이란 단어에 붙였는데요. 그 모바일 빅뱅의 위력과 크기가 느껴지십니까. 저는 요즘 하루하루 그 큐모에 대해 이 정도였지, 하다가 이게 아니네,라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2

김범수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으로 촉발된 그 작은 시작점 하나가 정말로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오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여기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어진 시대’ 여지껏 이런 디바이스를 다뤄본 적이 없는데요. 한 번도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3

김범수 “음악을 듣던 경험을 생각해보면, 귀족과 궁정 음악, 집시, 라디오, 레코드, CD, 디지털 음악까지 발전했습니다. 음악을 듣는 사람과 음악을 듣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런데 거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한된 공간과 시간이 있지요. 디지털 음악도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다니다가 다운도르 받아두지 않으면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등장으로 음악을 듣는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4

김범수 “멜론, 벅스, 네이버 뮤직으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열렸습니다. 지금도 CD를 사지만 이건 또다른 경험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고 경험하지 않은 길입니다. 스마트폰을 PC의 축소판, 전화기의 다른 모습이라고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만, 바닥에 깔린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도 정의내리기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여기에서 모바일 빅뱅이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카카오는 이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5

김범수 “한 달에 두세번 강연을 하는데요. 관점을 말합니다. 영화 ‘올드보이’는 누가 나를 가뒀을까,란 질문을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주인공이 있는데요. 그 다음엔 15년간 나를 왜 가뒀을까,란 질문을 던집니다. “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6

김범수

1. 모바일

“이제 내가 가는 곳이 인터넷이고 내가 가는 곳이 나입니다. 기존의 오프라인 영역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TV가 가져온 혜택, PC가 가져온 혜택, 스마트폰이 가져온 혜택을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란 영역에 중점을 찍었고요 그 부분에 카카오톡이란 서비스가 시작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8

김범수

2. 소셜

“소셜이라고 하면 페이스북을 떠올리는데요. 최근에 애니팡이 어떤 새로운 가능성, 깨달음을 줬듯이 또다른 소셜을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흔히들 소셜을 친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여지껏 TV와 뉴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세상을 보다가 친구를 보는, 친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시점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친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게 아주 독특합니다. 하나는 친구가 보내주는, 친구에 의해 발견하는 콘텐츠는 강제적이 아니고 자발적입니다. 친구의 성향과 친구의 추천에 의해 필터링되는 콘텐츠입니다. 애니팡이 그 많은 스팸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리잡은 것은 친구가 보내준 하트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선데이토즈가 보낸 하트였다면 엄청난 사태가 일어났을 겁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19

김범수 “모바일에서의 소셜은, 모바일에서 소셜이 완성될 겁니다. 하나는 카카오에서 스토리란 서비스를 내놓으며 한 달만에 이용자가 1천만명이 넘는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1천만 돌파하는 데 그 정도밖에 안 걸린 애니팡이 나왔습니다. 이게 바로 스피드와 친구 확산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 예입니다.

소셜은 재정의되어야 할 용어입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0

김범수

3. 플랫폼

“누구나 플랫폼을 얘기합니다. 플랫폼의 정의는, ‘무엇을 만들어 팔까’가 아니라 ‘누구를 참여하게 하고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핵심같습니다.

이모티콘을 할 때, 가장 쉬운 건 이모티콘 작가를 고용해 팔면 됐습니다. 그런데 카카오가 수익을 못내는 시점에도 카카오는 이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이모티콘 작가와 상생하는 구조로 참여시킨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찾아가 설득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1

김범수 “다행히 처음 참여한 작가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누구나 플랫폼을 얘기하지만, 플랫폼엔 자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의 강점을 보완해 ‘같이 합시다’라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스북의 플랫폼도 좋고 훌륭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성공한 회사가 극소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는 플랫폼에 대하여, 카카오링크란 오픈 플랫폼을 표방해 열었습니다. 거기엔 카카오톡에서 오고가는 메시지를 활성화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통해 성공한 회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2

김범수 “그래서 플랫폼의 관점을 우리의 핵심 과제를 달성하는 게 아니라, 파트너가 돈을 버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플랫폼이라고 하면, 영향력이 커지면 나중에 플랫폼 파트너와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는 반드시 투명하고 공정한 룰이 있어야 합니다. 그 룰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게 되면 플랫폼 회사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겁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3

김범수 “카카오는 모바일과 소셜, 플랫폼 3대 키워드에 집중하겠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4

김범수 “상생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하겠습니다. 3년 내 100만 파트너라는 KPI를 가지고 플랫폼을 완성하려고 합니다. 이것만 보면 빠진 것 같아, 하나 더 붙였습니다. 3년 내 수익을 내는 100만 파트너를 만들겠습니다. 이 방향성으로 가보겟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4

김범수 “다음에는 카카오톡의 현재 현황과 넥스트 플랫폼에 대해서 이제범 대표와 이석우 대표가 설명하겠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4

이제범 대표가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의 이제범입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5

이제범 ” 카카오는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 플랫폼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은 ‘선물하기’입니다. 커피와 케잌같은 간단한 선물을 친구에게 보내는 것에 시작해, 자전거, 목걸이, 화장품 등을 선물하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6

이제범 “카카오스타일은 70여개 중소 소호몰이 참여해 카카오 유저에게 자신이 만든 패션 상품을 소개하고 선물하고 판매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11일 빼빼로 데이에 약 50만 개 빼빼로가 카카오톡 친구에게 선물로 보내졌습니다. 작년 10만개에서 5배 성장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6

(카카오톡 기프티콘 선물하기도 2010년 12월 107개에서 2012년 10월 9970개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전 왜 몇 개 못받았지요.. )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7

이제범 “플러스친구는 21곳과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다른 마케팅 플랫폼에 비해 효과적이란 평가를 받으며 260개 파트너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저 한 명이 4.7개 플러스친구를 등록하고, 유니크 1500만 사용자, 총 7천50만 사용자가 쓰고 있습니다.

플러스친구는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정보, 전화, 웹링크와 같은 빠른 연결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8

이제범 “정보를 받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와 파트너사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합니다. 그리고 카카오 플러스친구 브랜드 홈을 통해서 외부의 친구로 확장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겁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29

이제범 “카카오 게임 플랫폼은 지난 7월말 10 개 게임에서 시작해 현재 31개 게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캐주얼 게임으로 시작해 다양한 장르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천만명 이상의 사랑을 받는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애니팡은 카카오 입점후 매출이 1400배, 드래곤플라이트는 2800배 증가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0

이제범 “카카오 게임이 만드는 모방리 게임 가치는 8월 47억원에서 9월 138억원, 10월 400억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에서의 카카오 게임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오늘 오후 2시 카카오 게임은 애니팡, 퍼즐 주주, 그냥 사천성 3개의 게임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1

이제범 ‘카카오가 글로벌에서 성공하는 모바일 소셜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성과를 숫자로 주르륵 훑었네요. 뒤 프레젠테이션 파일도 숨가쁘게 흘렀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1

이석우 “반갑습니다. 이석우입니다.”

이젠 이석우 대표가 올랐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2

이석우 “지금까지는 개인 유저에게 포커싱한 서비스였고요. 주위에 사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혼자서 일인 창업한 분, 중소상업, 모바일에서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이할 플랫폼이 없을까란 고민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저희 나름의 해답을 오늘 여러분께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2

이석우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의 프로필 사진을 확대한 사진첩 기능으로 론칭했는데요. 놀랍게도 8일만에 천만 유저를 돌파했습니다. 이 서비스야 말로 카톡이 갖고 있는 소셜 파워를 입증한 첫번째 서비스입니다. 론칭 3개월 후 2천만, 현재는 3천만에 육박하는 사용자를 갖게 됐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3

이석우 “오늘날 대한민국 넘버원 SNS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카카오스토리 보면 하루 평균 방문자 수 1140만명, 스토리수 8억건, 댓글수는 75억건을 돌파했군요. )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4

이석우 “카스를 바라보다 보니 중소 소호몰 사장님이 자기 상품을 알리는 수단으로도 사용하더라고요. 결국 기획자의 손을 떠나서 서비스가 진화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착안해, 친구 수에 제한이 없는 ‘스토리플러스’를 출시합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5

이석우 “채팅플러스란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카카오톡 채팅 창에 들어가 ‘+’를 누르면 친구들과 이모티콘, 사진, 동영상, 음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친구들과 약속에 약속 장소를 공유하고 싶거나 친구들과 사다리를 타고 점심내기 하고 싶은 요구가 있을 겁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앱이 있습니다. 기존 3rd party와 이용자가 만나는 공간이 채팅플러스입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6

(하루 42억건 메시지가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되고, 하루 평균 2700만명이 방문하는군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6

이석우 “채팅플러스는 채팅하며 사용하는 유틸리티, 지도, 음악 등을 연결하는 플랫폼입니다. 예를 들자면, 친구들과 단체 챗방에서 대화를 나누다 점심내기를 하자고 했을 때, 사다리를 탈겁니다. ‘+’를 누르면사다리타기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7

이석우 “유저는 채팅플러스를 통해 기존의 앱을 만나고, 3rd party는 채팅플러스를 통해 이용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8

이석우 “다음은 카카오 페이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잠시 소개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두 공동 대표 모두 가슴 벅찬 모습입니다. 말투는 빠른 편에, 두 대표의 발표 중의 슬라이드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도 빠르게 화면이 전환됐습니다. 지금은 카카오 페이지 소개 동영상이 나오는데요. PC 기반 + 모바일입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39

(일종의 친구와 공유하는 북마클릿 서비스와 비슷합니다. 요즘 뜨는 핀터레스트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카카오페이지는 카카오톡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UI는 핀터레스트와 다릅니다. 설명은 이석우 대표에게 듣겠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40

이석우 “이전엔 콘텐츠를 보이기 위해 앱을 만들었죠. 굉장히 번거롭고, 모바일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기 불편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를 사용하면, 웹 에디터를 통해 누구나 콘텐츠가 있는 분은 모바일에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어렵게 앱을 만들어도 이걸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 올려놓고 마케팅을 할 공간도 굉장히 제한이 됐습니다. 자기 콘텐츠를 알릴 수단이 많이 없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41

이석우 “카카오페이지를 이용해 소셜그래프와 트래픽을 가지고 친구들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갖고 있는 콘텐츠, 보관함에 든 콘텐츠를 서로 공유해 저절로 바이럴이 일어나 마케팅이 됩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42

이석우 “여러분은 콘텐츠가 무료라고 생각합니까, 유료라고 생각합니까. 출판사 같은 기업도 카카오페이지 웹 에디터로 콘텐츠를 제작하고요. 그렇게 제작된 건 카카오페이지란 앱으로 다운받아 유료로 사용자가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구매된 콘텐츠에 대해 카톡 친구를 통해 확산됩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콘텐츠 유료 판매 장터가 되는군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42

(카카오페이지 예시 스샷은 발표가 끝나고 일괄 올리겠습니다. 화면 전환이 너무 빠릅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43

(웹툰, 어학강좌, 레시피, 그림집 등이 소개됐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44

이석우 “카카오는 수많은 파트너와 성장하고 수익을 내고 계속 성장해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새로운 플랫폼은 내년 1분기에 선보이겠습니다.”

발표가 끝났습니다. 1시간 동안 쏟아내기에 바빴네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46

벌써 Q&A로 넘어갑니다.

Q. 고객의 컴플레인과 문의는 계속 증가할텐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A. 이석우 “게임 서비스하면서 외부 문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이용자가 6600만명을 넘어가며 들어오는 문의수가 많습니다. 현재 직원이 260명인데요. 물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문의의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앞으로 계속 늘려나가면서 보다 많은 문의를 수용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47

Q. 두 가지 질문 하겠다. 카카오페이지의 해외 사업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카카오페이지는 퍼블리셔가 이것을 낼 때 수수료를 카카오가 얼마나 가져갈 것인가.
A. 김범수 “해외에 바로 나가기는 어려운 면이 있고요. 한국에서 충분히 테스트하고 해외에서 일정한 볼륨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에서 한국 정도 트래픽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김범수 “수익 배분은 일반적인 룰에 따라, 구글과 애플에는 30%를 떼어 줘야 하기 때문에 저희가 20%, 콘텐츠 제작자 50%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50

Q. 두 가지 질문하겠다. 게임이 30개로 늘었다고 했는데. 게임 쪽 문의를 다 받았다면 300개, 3천개가 됐을 거다. 카톡은 어떤 기준으로 게임을 수급하는지 궁금하다. 김범수 의장은 페이스북이냐, 텐센트이냐란 얘기를 했다. 발표한 걸 보면 콘텐츠 개발사가 수익을 거두는 것으로 보인다. 페북을 지향하나.

A. 김범수 “페이스북은 오픈이지만, 파트너의 수익 모델을 고려하지 않았다. 텐센트는 제한된 콘텐츠 업자만 가능하다. 카카오는 조금 다른 모델을 제시했다. 모바일이기 때문에 모바일 특성에 맞으며, 공정한 룰을 통해 할 거다. 그렇기 때문에 페북과 텐센트와 다른 길을 찾아보겠다. 그게 모바일 소셜 플랫폼이란 접근을 통해 수익모델을 꼭 만들겠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51

추가설명 이제범 “생각했던 것보다 예상외 관심을 받고 있다. 연내에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하는 프로세스와 룰을 정리해 오픈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발표할 예정이다. 게임 쪽 인력을 많이 충원하고 있다.

일단, 게임에 대한 원칙은 게임성과 소셜성, 비즈니스 모델 3가지를 보고 판단한다. 이걸 객관적으로 하기 위해서 외부 평가단을 운영해 공정하게 몇 배수의 게임을 선정하고 내부에서 다시 선정하는 프로세스를 논의중이다. 이걸 룰화하고 정리해 시행할 계획이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54

Q. 해외 대한 구체적인 질문 하겠다. 게임이 다른 서비스에 비하여 해외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 포커싱하는가. 한국에서 충분히 카카오스토리는 테스트한 것 같다. 이것도 해외로 가져갈 계획이 있는가. 기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회사가 해외로 서비스를 갖고 나갈 때, 막상 갖고 나가면 별로 성공을 못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A. 김범수 “올해까지 국내에서 사업기반과 새로운 플랫폼 안정적인 론칭에 중점했다. 내년에 글로벌에 대한 도전을 시작할 거다. 올해 일본은 야후재팬과 제휴해 어제그제부터 마케팅을 시작했다. 그리고 동남아 일부 국가를 시작할 거고 내년에 다른 국가를 시도하려고 한다. 지금 단계에선 플랫폼에 대한 성급한 접근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게임은 게임에 대한 파급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어, 서로 맞물린 측면이 있다. 카카오스토리도 분명 카톡의 베이스라인을 가지고 성공한 것이라, 처음부터 서비스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선별해서 해외에는 다른 서비스가 흥할 수 있다. 내년 초 새로운 서비스로 도전하고 전략을 잡겠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55

추가설명 이제범 “글로벌 서비스하기 전 애니팡이 2500만명 정도가 국내에서 사용해 글로벌로 먼저 내놓자고 했다. 한글로 내놨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해외 3천만명 유저 상당수가 한국을 좋아한다. 심지어 한글을 못하는데도 애니팡을 즐기는 이용자가 보인다.

게임이라는 한국에서 검증된 모델을 가지고 해외 시장에 도전하기로 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56

Q. 카카오페이지 관련하여,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등록할 수 있는 플랫폼인데 콘텐츠 등록 기준은 어떻게 되나. 저작권과 청소년 유해 콘텐츠에 대한 문제가 있을 것 같다.

A. 이석우 “분명히 그런 문제가 있을 거다. 일단은 음란물이나 콘텐츠를 봐서 현저히 이것이 불법 콘텐츠라는 것은 우리가 걸러낼 거다. 저작권 위반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알기 어렵다. 분쟁이 있으면 서로 분쟁 절차를 안내를 해드리는 방법이 현재로선 실현 가능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정도로 일단은 출발하고 다른 문제점이 나타나면 추후에 보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57

(게임에 대한 문의가 많네요.)

Q. 해외에 게임을 내놓을 때 또다른 라인업을 구축할 것인가. 초기 캐주얼 게임으로 구축했는데 해외는 어떻게 할 것인가.
A. 이제범 “오늘 오후 2시, 애니팡, 퍼즐주주, 그냥사천성을 가지고 안드로이드에서 론칭한다. 이 결과를 보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개발사와 얘기중이다. 점차 게임의 콘텐츠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전 11:59

Q. 오늘 보이스톡 관련한 설명이 없었다. 말씀한 많은 서비스에서 보이스톡이 활용될 여지가 있을 것 같다. 보이스톡은 카카오톡 내부에서 위상이 어떠하고 활용할 계획은 어떤가.

A. 이석우 “보이스톡은 론칭 당시보다 트래픽이 줄었다. 이후 통신사와 정책 당국과 많은 협의가 진행됐다. 있는 현상 자체가 그냥 가는 상태다. 분명히 mVoIP에 대한 수요가 있다. 주로 와이파이를 통해 사용하는 편이다. 우리가 업그레이드를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 다자간 통화와 여러 기능이 붙으며 진화할 것이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00

Q. 애플에서 앱스토어에서 내렵다는 앱은 다른 앱을 홍보하거나 구매하는, 수익과 관련한 앱은 제한을 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늘 발표한 게 이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인다.

A. 이석우 “보도를 통해서 들었지만,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받은 가이드라인은 없다. 지금도 애플과 구글의 가이드라인은 철저히 따르겠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02

Q. 카카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수익 모델을 만드는 것이었다. 게임이란 지금까지의 평가는 나름 성공적으로 보인다. 상장사가 아니다 보니 대부분 추정치로, 9월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했단 얘기가 나왔다. 올해 연간 실적과 내년 예상 실적, 그리고 상장 계획을 알고 싶다.

A. 김범수 “수익은 9월에 처음으로 5년 9개월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할 거다. 월 BEP와 연 BEP를 낼 거다. 몇 개월전까지도 수익을 못 본 상황이라 IPO에 대해 내부적으로 얘기해본 적 없다.”

이석우 “올해 총 920억원 투자를 받았고 그 전해 200억원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지금 자금에 대한 니즈는 없어 천천히 생각하겠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03

Q. 채팅플러스에서 다른 앱을 소개한다고 했는데, 최근 애플이 앱을 사게하고 판촉하는 앱을 거부하게 한다고 했다. 채팅플러스도 다른 앱을 홍보하는 것 아닌가.

(중복 질문이군요)

A. 이제범 “탭조이와 같은 모델을 제지하기 위해 만든 것이지 카카오 모델은 문제 없단 답변을 애플에서 받았다. 애플인 앱 내부 결제 방식으로 구매하는 방식에 대해선 문제 없다고 이야기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05

Q. 카카오가 최근 상생을 강조하고 있다. 카카오를 통해 성공한 모델이 나오는 건 소셜그래프 덕분인 것 같다. 한편으론, 수수료를 받고 있고 다른 플랫폼 사업자와 다른 게 없다는 말도 있다.

A. 김범수 “플랫폼의 핵심을 잘 생각해야 한다. 플랫폼에서 사업자가 얼마나 기대치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 기대치가 있어야 사업 모델을 짜고 투자를 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걸 믿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수익률을 굉장히 낮게 책정했는데 수익도 안 난다면 의미가 없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소셜과 모바일을 잘 녹이겠다. 그게 다른 플랫폼과 차별을 낼 거다. 그냥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 사업할 수 있는데 카카오에 수익을 쉐어하면서도 같이 하려는 건 그 기대치 때문일 거다. 우리는 그 기대치를 더 높여야 가능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11

벌써 질의응답이 끝났습니다. 카카오페이지와 스토리플러스, 채팅플러스, 게임 해외 진출 등을 쏟아내느라 바빴고, 이해하느라 바빴습니다.

위 3개 새 서비스와 게임 해외 진출의 핵심은 카카오 혼자가 아니라 파트너와 같이 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파트너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내놓은 건데요. 그만큼 카카오에 관심있고 함께하려는 파트너가 많다는 자신감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특히 채팅플러스와 카카오페이지에 눈길이 쏠리는데요. 채팅플러스는 카카오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외부 업체의 서비스를 차단하거나 카카오가 직접 시도하는 대신 문을 열겠단 이야기입니다. 이는 트위터가 외부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나둘 직접 시도하는 것과 대비됩니다. 카카오는 상생을 강조하니 당분간은 이런 모습은 보이지 않겠지요.

그리고 카카오페이지는 콘텐츠 제작자들의 만성병을 해결해줄까요. 웹툰 작가, 블로그 작가, e북 을 만드는 작가가 먼저 떠오릅니다. 관건은 이들 작가와 콘텐츠 제작자가 카카오톡 이용자 눈높이에 맞추고, 카카오톡 이용자가 쓰는 스마트폰 환경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는 데 달린 것 같습니다. 그래야 기꺼이 유료로 살 테니까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37

간담회는 12시7분에 끝났는데 이제범 대표는 여전히 소규모로 Q&A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발표한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진행 사항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42

조금 전 김범수 의장이 단상에 올라 발표한 모습입니다. 김범수 의장은 카카오가 모바일, 소셜, 플랫폼이란 3개 키워드를 가지고 미래로 나간다고 발표했지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44

오늘 발표에 쓰인 슬라이드는 따로 웹상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라이브블로깅 중 간직한 이미지 몇 장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카카오 월 매출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군요.


카카오톡 안드로이드 앱 순 방문자 수 추이입니다.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47

콘텐츠 제작자들이 관심있어할 채팅플러스를 살펴볼까요. 이석우 대표는 발표 중 책과 음악을 언급했습니다.



언어 학습에 대한 예시이고요.


레시피와 교육, 카툰에 대한 채팅플러스 예시입니다.


작품집도 채팅플러스로 공유할 수 있군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53

오늘 카카오가 공개한 3가지 새 서비스의 개략도입니다.

그리고, 플러스친구도 바뀔거라고 한 것 기억하시나요. 플러스친구의 브랜드 홈이 플러스친구의 정보를 더 잘 모아서 보여주는 식으로 바뀝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감이 잡히시나요.

정보라 정보라 2012.11.20오후 12:55

이제 기자간담회장이 비어갑니다. 블로터닷넷 라이브블로깅도 종료합니다.

오늘 카카오가 공개한 새 서비스는 내년 1~2월 나올 예정이고요. 애니팡과 퍼즐주주, 그냥사천성 3개 게임은 언어팩을 붙여 오늘 오후 2시,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앱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에게 공개됩니다.

카카오 기잔간담회 오기 전, 오늘 새벽 한 게임 개발자란 분께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입점하는 법을 묻는 e메일을 받았는데요. 올 12월, 다음달이면 자세한 절차를 카카오톡이 정리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여전히 폐쇄적으로 진행하고, 카카오가 게임을 선발하는 식으로 진행하지만,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e메일 보낸 분이 이 글도 보시면 좋겠습니다.

블로터닷넷 라이브블로깅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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