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그린IT 생생한 현장 보고서 출간

  도안구 2009. 06. 08 (0) 삶/여가/책 |

그린IT를 구현한 현장의 생생한 보고서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IBM은 그린IT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책 ‘그린, 그린IT 그리고 그린데이터센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한국IBM GTS(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와 STG(시스템 앤 테크놀로지 그룹)의 그린데이터센터와 가상화 기술 전문가들이 그린IT 관련 국 내외 동향 및 사례와 IBM의 그린IT 기술 연구개발 성과 그리고 국내 고객 사이트에서 진행한 그린데이터센터와 가상화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ibmgreenit

이 책은 지속 가능한 그린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그린IT 구현을 꼽고 있으며 그것을 위한 시작이자 도구로 ‘그린데이터센터’를 제안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가능하며 실용성과 유연성에 효율성을 갖춘 그린데이터센터를 위한 올바른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담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그린IT와 관련한 ABC가 모두 담겨져 있다. 특히 국내외 현장의 소리가 가감없이 정리돼 있어, 그린IT를 고민하는 국내 임직원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희 KAIST 그린IT 연구센터장 교수는 “이 책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친환경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 돼 있다” 면서, “실제로 그린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의 관리자와 경영자들에게 (IT) 그린화 가이드 서적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IBM은 오는 10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하는 ‘IT Insight 2009 – Green & Beyond’ 녹색 IT 전략 컨퍼런스에서 그린 상담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그린, 그린IT 그리고 그린 데이터센터’ 서적 증정과 함께 저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IBM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그린 앤드 비욘드(Green & Beyond)를 주제로 그린 인프라스트럭처, 그린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친환경 데이터 센터에 대한 국내외 기반환경 및 사례,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구축 전략 및 기업의 환경영향 관리를 위한 방법론 등 2009년 상반기 녹색 IT 전략의 솔루션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www.ibm.com/kr/event/greenIT 에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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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구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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