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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언리얼 엔진, 안드로이드 지원

2013.02.01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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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안드로이드 지원: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모바일기기에서도 ‘인피니트 블레이드’와 같은 고화질 게임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게임 개발업체이자 게임엔진 개발업체 에픽게임스는 안드로이드용 ‘에픽시타델’ 공개했다.

‘에픽시타델’은 언리얼 엔진이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을 선보이는 일종의 기술시연 앱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에픽시타델’을 통해 언리얼 엔진 특유의 반사면 표현과 나뭇잎, 깃발이 움직임, 그림자 효과 등 품질 높은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자신의 안드로이드 모바일기기의 초당 프레임율과 퀄리티 세팅, 해상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벤치마킹 모드를 지원하는 덕분에 자신이 가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게이밍 성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게임 개발자들도 기기 성능을 알 수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발표를 통해 ARM 코어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x86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도 지원하도록 했다. 다양한 종류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원해야 하는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자들의 짐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철 에픽게임스코리아 대표는 “안드로이드 모바일기기 사용자가 스마트폰 시장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 사용자 환경에서 이번 안드로이드용 ‘에픽시타델’ 발표는 게임개발업체와 개발자들에게 희소식”이라며,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언리얼 엔진 모바일은 PC와 차별화된 합리적인 라이선싱 조건을 제공하고, 고품질 안드로이드용 게임 개발을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많은 개발자가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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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피레이싱: 넷마블의 새 캐주얼 레이싱 게임 ‘지피레이싱’이 2월1일 오후 2시부터 2차 마지막 비공개 시범서비스(CBT)를 시작한다. 이번 CBT는 오는 4일까지 나흘 동안 일정으로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게임 홈페이지에 접속해 별도의 게임 설치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지 않아도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피레이싱’은 디즈니∙픽사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카트라이더’ 개발 총괄을 맡았던 최병량 지피스튜디오 대표가 지휘봉을 잡았다.

넷마블은 이번 CBT를 위해 △재료 아이템을 이용한 ‘제작 시스템’ △‘스카이 시리즈’ 등 실제 레이싱카를 모델로 한 신규차종 △캐릭터 ‘성형샵’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카(Cars)’ 시리즈의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 캐릭터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 레이싱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이용자를 위한 ‘정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이고, 퀘스트 수행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광장’ 입구에 ‘디즈니 테마파크’로 이동할 수 있는 ‘게이트’를 추가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넷마블은 이번 CBT를 통해 게임의 균형과 완성도 등 전반적인 게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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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초등속담 레벨업: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아동용 학습도서 ‘메이플스토리 초등속담 레벨업’ 1·2권을 출시했다. ‘메이플스토리 초등속담 레벨업’은 친근한 게임 속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속담에 담긴 교훈과 지혜를 풀어낸 학습도다. 6개 레벨로 구성된 학년별 학습 과정을 두 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시그너스 기사단’이 겪는 이야기로 속담의 의미를 이해하고, 만화를 통해 속담을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다.

넥슨은 지난 2004년부터 넥슨의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인형이나 학용품, 보드게임 등을 비롯해 TV 애니메이션이나 서적, 식음료, 건강식품, 의류 등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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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로메다

웹삼국지2: 모바일 및 웹게임 전문 개발업체 간드로메다가 ‘웹삼국지2’ 공개 시범서비스(OBT)를 2월1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웹삼국지2’는 600여명이 넘는 역사 속 명장과 300개의 특수 기술이 등장하는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지 게임이다.

전작 ‘웹삼국지1’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위·촉·오 3국의 국가세력전과 시나리오 모드도 빼놓을 수 없다. 팀을 꾸려 펼치는 전투와 게임 진행이 매력이다. 특히, ‘경기장’ 시스템은 CBT 참가자들로부터 경쟁의식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간드로메다는 ‘웹삼국지2’ OBT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하제일주군’ 이벤트는 OBT 오픈 이후 30일경과 시점에서 경기장 순위 1위 게이머에게 기프트카드 100만원 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천하삼분지맹’ 이벤트는 전체 국가의 동맹 종합 순위 1위부터 3위의 맹주에게 각각 문화상품권 10만원권과 7만원권, 5만원권을 선물하고, 1위에서 3위 동맹원 모두에게 100금자(게임머니)를 지급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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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열혈강호2: LG유플러스가 엠게임과 손잡고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C-게임즈’를 통해 ‘열혈강호2’ 서비스를 시작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과 ‘영웅’ 등 RPG 게임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개발업체다.

LG유플러스가 ‘C-게임즈’를 통해 선보이는 ‘열혈강호2’는 국내 게이머 480만명, 글로벌 누적회원 1억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은 PC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후속작이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플랫폼 C-게임즈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기기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C-게임즈에 올라간 ‘열혈강호2’는 높은 사양이나 높은 용량을 가진 PC가 필요 없다. PC는 물론 유플러스TV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와 엠게임은 ‘열혈강호2’를 필두로 엠게임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게임을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에 적용해 PC를 비롯해 IPTV나 모바일기기 등 다양한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서비스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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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NHN

카카오와 계약 체결: NHN 한게임이 카카오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우파루 마운틴 포 카카오(이하 우파루 마운틴)’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게임은 ‘우파루 마운틴’을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2월 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파루 마운틴’은 NHN의 ‘피쉬 아일랜드’에 이은 자체개발 게임이다.

NHN은 ‘우파루 마운틴’을 통해 기존 팜류의 경영 SNG와 달리 캐릭터 모으기에 초점을 맞춰 독창적인 캐릭터 성장시스템을 선보였다. NHN은 ‘우파루 마운틴’ 이후 카카오와 꾸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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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넥슨 올스타즈: 넥슨이 자사의 온라인게임 대표 캐릭터들을 총동원한 액션 게임 ‘넥슨 올스타즈’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넥슨 올스타즈’는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넥슨의 온라인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7종과 ‘카트라이더’의 ‘다오’, ‘배찌’ 등이 등장하며, 매달 넥슨의 인기 캐릭터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넥슨 올스타즈’는 친숙한 캐릭터와 간단한 조작법으로 제한시간 안에 상대 진영을 점령하는 게임이다. 모든 인터넷 환경에서 싱글플레이와 최대 3대3 네트워크 대전을 지원한다. 특히 정식경기 모드에서는 자동매칭 시스템에 따라 넥슨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넥슨 플레이’에 가입된 비슷한 실력을 가진 게이머들과 실시간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넥슨 올스타즈’는 넥슨 모바일 게임 플랫폼 ‘넥슨 플레이’에 연동되며, 구글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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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버디 몬스터: 다음커뮤니케이션과 DeNA가 모바일 RPG ‘버디 몬스터’를 다음-모바게를 통해 출시했다. ‘버디 몬스터’는 몬스터를 타고 싸우는 ‘버디 나이트’가 주인공인 게임이다. 넓은 필드를 무대로 전투를 벌이고, 모험을 통해 얻은 재료를 통해 장비를 제작하고 강화시켜 나만의 몬스터를 육성해 나갈 수 있다.

게임 진행은 ‘몬스터 사냥’과 ‘친구 몬스터 육성’으로 구성됐다. 최종 목표는 다른 몬스터와 싸워 이기는 것이지만, 동시에 동료 몬스터를 기르고 가르치면서 유대감을 키워나갈 수 있다.

몬스터는 모으고 기르고 강화시킬 수 있으며, 실시간 보스전을 통해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기능이 포함된 RPG라는 특징에 걸맞게 친구와 함께하는 긴급 토벌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강한 적을 함께 물리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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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소프트

솔리팝: 백호소프트가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솔리팝 포 카카오(이하 솔리팝)’를 출시했다. ‘솔리팝’은 90초 동안 0~9까지의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를 터치해 없애는 게임이다. 쉽고 간편한 규칙에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했다.

‘솔리팝’만의 짝꿍 시스템을 통해 친구가 메달을 받으면 게이머도 클로버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등 함께 즐기는 즐거움이 포함된 게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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