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업가, 인터넷으로 소통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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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이 사회기업가들을 위한 배움터를 2박3일동안 연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지원센터 IT캐너스가 나서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동안 제주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제2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은 공익 가치를 추구하는 비영리단체들이 인터넷이 바꾼 미디어 환경과 소통 방식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음세대재단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시민사회단체 리더 30명을 대상으로 ‘촛불로 밝혀진 인터넷의 힘’이란 주제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공익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의 새 발전 모델을 보여주는 사회적기업 대표와 실무 책임자, 예비 사회기업가,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단체의 실무 책임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리더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주에 있는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에서 2박3일 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디어 교육전문가 김태황씨, 도모커뮤니케이션 박일준 대표, 다음 동영상/커뮤니티 SU장 신종섭 본부장, 에델만코리아 이중대 이사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최신 인터넷 트렌드, 블로그를 활용한 비즈니스 사례, 아날로그 감성으로 디지털 시대의 소비자 만나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문효은 다음 부사장 겸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현재의 미디어 환경과 소통 방식의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특히나 대중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을 주 업무로 하는 비영리단체들에게도 위기가 올 수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비영리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데는 무엇보다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2008년에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고, 올해부터는 1년에 두 차례씩 개최해 비영리단체의 리더라면 누구든지 한번은 참가하고 싶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은 한국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와 함께한다. 사회적기업을 연구하는 대학동아리 ‘넥스터스’, ‘Wish’, ‘ORE’ 소속 대학생 5명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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