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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야구의 신’ OBT 시작

2013.03.15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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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네오위즈게임즈

야구의 신: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새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이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했다.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베이스볼 모굴’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야구의신’은 그동안 CBT를 통해 정확한 시뮬레이션 결과와 중계화면, 실시간 경기 개입 등 다양한 작전 요소를 구현해내며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야구의신’은 게임포털 피망 회원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지난 사전 공개서비스에 참여한 게이머들은 모든 데이터를 유지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OBT를 기념해 오는 4월1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해 새 구단을 창단하는 게이머에게는 게임머니와 선수카드를 지급하고, 15일 이상 평가전에 참여하면 고레벨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증정한다. 친구를 게임에 추천하면, 피망캐시와 프리미엄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야구의신’의 OBT에 참여하려는 게이머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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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 넥슨이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 코퍼레이션과 함께 개발 중인 새 일인칭슈팅(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가 소수 게이머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포커스 그룹 시범서비스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접수는 오는 3월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테스터로 뽑힌 게이머에게는 오는 23일 진행되는 시범서비스에서 공개되지 않은 새 콘텐츠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기념품을 선물한다. 접수결과와 장소는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넥슨은 이번 시범서비스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참자자 가운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의 홍보활동을 펼칠 ‘1기 서포터즈’를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게임에 관한 소식을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하는 업무를 맡는다.

최신 버전의 밸브 소스엔진을 커스터마이즈해 개발되고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최신 작품 중 하나다. 더 정교하고, 부드러운 그래픽이 적용됐고, 원작의 타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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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2K: 넥슨이 미국 게임업체 2K 스포츠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2차 비공개 시범서비스(CBT)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 열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CBT는 게이머들끼리 실시간으로 작전을 지시하거나 야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멀티플레이 모드’는 다른 게이머와 야구 대결을 펼치는 ‘친선 PVP(Player vs. Player) 모드’와 관전 개입이 가능한 ‘슈퍼 시뮬레이션(Super Simulation)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인공지능(AI)과 연습 경기를 지원한다.

이번 2차 CBT에서는 10개 팀으로 구성된 리그에서 매시간 자동으로 경기가 펼쳐지는 ‘패넌트레이스 모드’의 경기 시간을 줄였다. 야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게이머를 고려해 조작 난이도 설정도 추가됐다. 키보드의 스페이스 단추만으로 투구와 타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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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공모전: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3월18일 오전 10시부터 제2회 게임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획과 그래픽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획 부문은 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기획 부문은 실제 게임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으로 온라인게임이나 웹게임, 스마트폰 게임 등 소재와 장르, 플랫폼에 관계없이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래픽 부문의 경우 FPS 장르 게임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18일부터 4월29일까지 스마일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 작품에 대한 결과는 5월30일에 발표된다. 부문별로 대상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 참여, 입사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일회성 포상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보다 전문적인 게임 개발과 창업 지원을 위한 SGM과의 연계 또는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1회 게임 기획 공모전 수상 팀 중 3개 팀이 SGM에 참여해 6개월 동안 게임 개발했다.

스마일게이트 직원으로 입사한 경우도 있었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을 개발한 김재우 어썸피스 대표가 모범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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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월드오브탱크: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탱크’의 공식 토너먼트 대회인 ‘이엠텍(EMTEK) 월드 오브 탱크 팀 챌린지’를 개최한다. 총 59개 클랜이 참가해 진행된 바 있는 ‘제1회 월드 오브 탱크 클랜 챌린지’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되는 ‘이엠텍 월드오브 탱크 팀 챌린지’는 하드웨어 전문기업 이엠텍아이엔씨가 주최하고 엔비디아와 쿨앤조이가 후원한다.

더욱 많은 게이머들이 참가해 전차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대회 참가 규정이 확대돼 클랜 소속 여부에 상관없이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오는 20일까지 ‘월드 오브 탱크’ 홈페이지의 토너먼트 탭에서 7인 팀 기준 예비 인원 포함 최대 9명으로 경기 참가 팀을 구성하고 토너먼트 등록을 하면 된다.

21일 ‘월드 오브 탱크’ 홈페이지와 쿨앤조이 ‘월드 오브 탱크’ 포털에서 대진표가 발표된다.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일 저녁 9시에 토너먼트 예선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 경기는 글로벌 룰을 적용해 7대 7 전투로 진행되며 경기별 각 최대 전투시간은 15분이다.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예선 4위까지 본선에 진출할 수 있으며 결승전은 3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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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오렌지크루

인재채용: NHN의 스마트폰게임 개발 자회사 오렌지크루가 인재 채용으로 개발역량을 키운다. 프로그래밍과 아트, 기획 등 게임개발 모든 분야에 걸친 우수 개발자의 수시채용으로 더욱 탄탄한 개발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NHN은 오렌지크루를 라인게임 등 NHN 스마트폰게임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세대 스마트폰게임 개발업체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100억원을 추가 출자한 바 있으며, 채유라 대표가 새 사령탑을 맡았다.

오렌지크루는 창의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폰게임 전문 개발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스튜디오 체제를 도입했다. 파격적인 성과 보상 제도 등 개발자에게 최적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채유라 오렌지크루 대표는 “개발자들이 창의적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며 “스마트폰게임 산업이 태동기를 지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오렌지크루도 올해 라이트한 장르의 캐주얼 게임부터 카드배틀 게임과 스포츠장르 게임까지 좋은 게임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사지원은 오렌지크루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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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계약: 에픽게임스의 한국지사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다수의 모바일 언리얼 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모바일 언리얼 엔진 계약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 2012년부터 모바일 게임에 주력하고 있는 위메이드는 1천만 내려받기를 기록한 ‘윈드러너 포 카카오’를 만들었고, ‘터치파이터’와 ‘바이킹 아일랜드’ 등 다른 게임들도 꾸준히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에만 40여개가 넘는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는 게 위메이드의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미 ‘언리얼 엔진3’으로 개발한 게임을 공개한바 있다. 지난해 6월 ‘E3 2012’에서 처음 선보인 ‘드래곤 미스트’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한 차원 높은 그래픽으로 호평을 받았다. ‘드래곤 미스트’를 PC 게임 못지않은 콘텐츠와 게임성의 모바일 MMORPG로 개발한다는 목표로 담금질이 한창이다.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지금까지는 캐주얼 게임이 인기를 얻었지만, 앞으로는 좀 더 강한 개성을 가진 게임도 게이머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위메이드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앱디스코

애드라떼: ‘라떼스크린’과 ‘애드라떼’를 개발한 앱디스코가 모바일 리워드 광고 플랫폼 ‘애드라떼’를 통해 국내 중소 게임개발업체들의 홍보 마케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앱디스코는 국내 게임업체 대다수가 초기자본이 부족한 소규모 스타트업인 만큼 효과적 마케팅 수행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 퍼블리싱 형태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애드라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초기 마케팅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게임업체가 언어장벽과 네트워크 부족, 현지시장 이해 미숙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드라떼’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기로 했다.

‘애드라떼’는 기업의 광고를 보고 퀴즈를 풀거나 연동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경우 적립금을 모을 수 있는 모바일 리워드 광고다. 출시 1년 반이 지난 3월 현재 650만 내려받기를 돌파했다. 대중적 기반이 넓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20대를 포함한 젊은 층의 사용자 비중이 높다는 것이 특성이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전체 애드라떼 입점업체 중 70%가 게임업체일 정도로, 애드라떼가 게임마케팅에 가장 적합한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애플리케이션으로 마케팅을 하는 ‘앱케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라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언어와 영업력의 한계가 있는 만큼, 이들의 원활한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돕기 위해 북미와 유럽, 동남아의 유명 게임 퍼블리셔와 게임 지원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앱디스코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앱디스코 홈페이지에 접속해 홈페이지 하단 광고와 제휴 문의를 통해 간단한 게임의 콘셉트와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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