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블로거와 함께 착한상품 판다

가 +
가 -

착한 상품 판매, 블로거・소셜커머스 힘 빌리자

아무리 좋은 음식도 있다는 걸 알지 못하면, 살 수도 먹을 수도 선물할 수도 없다. 착한 마음으로 만든 상품도 그렇다. 묵묵히 어디에선가 만들어질 테지만,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는데 내 손에 들어올 일이 생길까.

윤리적 소비 쇼핑몰 ‘이로운몰’을 서비스하는 이로운넷이 유명 블로거와 짧은 기간 할인해 파는 소셜커머스의 판매 방식을 빌리기로 했다. 이로운넷은 블로그 ‘동이맘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 운영자 문성실 씨와 식품 전문 소셜커머스 쿠키씨앤씨와 손잡고 이로운몰을 소셜커머스 형태로 개편한다.

블로거 문성실 씨는 이로운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제조하는 회사에 찾아가, 제조 과정과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쿠키씨앤씨는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유통하는 걸 지원한다. 유통처가 필요한 사회적 기업을 찾고, 그 기업에 관한 입소문을 내고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3박자를 갖추는 셈이다.

문성실 씨는 “안전한 식품,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을 소비자 관점으로 소개함으로써 진짜 착한 상품이 시장에서 널리 퍼지게 하는 데에 소비자로서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안민재 쿠키씨앤씨 대표는 “그동안 쿠키쇼핑을 운영하면서 위캔쿠키 등 사회적 기업 상품 일부에 대해 판매를 지원했는데 이번 제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유통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을 시작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박강태 이로운넷 공동대표는 “이로운넷은 사회적기업의 유통 지원, 홍보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 이바지하는 사명으로 설립됐다”라며 “온라인 유통 전문회사의 사회공헌 부문과 제휴를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유통 지원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로운몰은 개편 기념으로 3월31일까지 구매고객 100명을 추첨해 적립금 2천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3월20일까지는 위캔쿠키와 서라벌찰보리빵이 인터넷몰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운몰 2.0

이로운몰 2.0

네이트온, ‘내 PC 제어’ 한 달 무료로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온의 유료 서비스 ‘내 PC 제어’를 30일간 무료로 체험하는 이벤트를 4월10일까지 진행한다.

내 PC 제어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회사 PC를 집에 있는 PC나 안드로이드폰으로 원격으로 쓰게 하는 서비스다. PC에 있는 파일을 급하게 e메일로 보내야 하거나, 프린트 해둬야 할 때, 집에서 일을 해야 하는데 업무 프로그램이 회사 PC에만 깔려 있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PC끼리 제어하는 건 1개월 도토리 22개, 4개월 88개, 1년 250개, 21개월 440개를 내고, 안드로이드폰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제어는 1개월 도토리 33개, 4개월 100개, 1년 300개, 21개월 500개에 제공된다. 네이트온 이용자는 내 PC 제어 무료 이벤트에 신청하면 30일간 체험할 수 있고, 기존 내 PC 제어 이용자는 30일간 무료 혜택을 누리게 된다. 내 PC 제어 중 모바일 제어는 현재 안드로이드폰만 지원하며 아이폰은 준비중이다.

마이피플, “PC 버전 처음 쓰는 이용자에게 선물 드려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은 PC버전 알리기에 나섰다. 마이피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PC 응용프로그램으로도 쓸 수 있는데 PC버전을 처음 쓰는 이용자에게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4월8일까지 벌인다.

마이피플 PC버전은 종종 PC를 지원하지 않는 카카오톡의 대안으로 쓰인다. 마이피플을 쓰면 계정을 받거나 친구 신청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연락처에 등록된 지인과 스마트폰과 PC를 오가며 얘기를 나눌 수 있다. 마이피플은 1GB 파일 전송 기능도 갖추었다.

이 이벤트는 마이피플 이용자 중 4월8일까지 마이피플 PC버전을 설치해 처음 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마이피플 이용자는 PC버전에 로그인하면 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그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삼성 스마트PC 3대, 1천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기존 마이피플 PC버전 이용자는 해당하지 않으며, 과거 사용 이력이 있어도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라인으로 출시된 게임 16종, 총 다운로드 1억건 넘어

NHN재팬은 라인 게임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억건이 넘었다고 밝혔다.

라인 게임은 라인 ‘더보기’ 메뉴에 있는 기능으로, 라인 이용자에게 특화해 만들어진 게임을 쉽게 찾게 한다. 카카오톡의 ‘게임하기’와 비슷한데 NHN재팬은 2012년 7월 ‘라인 버즐’을 시작으로 2012년 11월 ‘라인팝’, ‘라인버블’을 비롯하여 해외 시장에 14종, 일본 전용 2종 게임을 라인 게임하기를 통해 내놨다. 라인팝은 출시 12일 만에 1천만 다운로드, 라인버블은 출시 28일만에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한국에는 16개 중 라인버즐과 라인팝을 포함하여 9개 게임이 출시됐다.

NHN재팬은 “라인 게임은 라인 친구와 게임을 즐기는 라인 연동 시스템을 적용하여 순위 비교, 친구 초대, 선물 보내기 등 특유의 재미 요소를 제공하여 이용자에게 호평을 받았다”라며 “라인 게임에서 제공한 게임은 최고 순위 기준으로 12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종합 1위, 게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으며, 10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 종합 1위, 14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게임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며 태국과 대만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틱톡플러스, “티빙 영상 친구와 돌려보세요”

SK플래닛이 모바일 메신저 틱톡플러스에 새 기능을 추가했다.

틱톡플러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새로 판올림하면 ‘티빙’ 영상을 틱톡플러스 친구와 채팅방에서 공유할 수 있다. 틱톡플러스 이용자는 채팅 화면을 오른쪽으로 쓸어 앨범과 페이스북, 유튜브, 멜론, 11번가 아이콘과 같이 있는 티빙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영상을 고르면 채팅창에서 바로 재생해 볼 수 있다.

김종원 CJ헬로비전 티빙사업추진실장은 “틱톡플러스와 티빙의 결합으로 이용자는 동영상을 즐기면서 동시에 채팅도 하는 새로운 소셜TV가 만들어졌다”라며 “방송 영상이 직접 모바일 메신저로 찾아가는 국내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김수연 틱톡플래닛 기획실장은 “티빙 동영상 콘텐츠를 직접적으로 공유하는 경험은 틱톡플러스의 커뮤니케이션 만족도를 높이고 공감의 깊이를 더 크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으로 대화를 돕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공감과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 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틱톡플러스로 공유하는 티빙 영상은 무료 영상 클립 8만여편으로, 유료 영상은 제외된다. 틱톡플러스 아이폰 버전은 3월 중 티빙 영상 공유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카카오톡, 빅뱅 인기 타고 동남아 ‘성큼’

카카오는 아이돌 그룹 빅뱅을 모델로 한 TV 광고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빅뱅이 등장하는 카카오톡 TV광고는 오는 3월말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TV광고 모델로 빅뱅을 고른 이유로, 빅뱅이 인도네시아에서 2번 연 콘서트 티켓이 전량 매진되고 3만 관객 몰이를 한 점을 들었다. 카카오는 빅뱅의 팬층뿐 아니라 현지 인기인의 영향력도 빌릴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TV 광고에는 인도네시아 대표 여성 가수 쉐리나 무나프가 빅뱅과 호흡을 맞췄고, 베트남 TV 광고에는 팬층이 젊은 배우 미두가 등장한다.

카카오는 “일본 다음으로 모바일 시장 잠재력이 큰 곳을 찾아, 각 나라별 현지 사정과 문화에 맞는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TV 광고를 시작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와 제휴할 방도는 ‘카카오 제휴안내’ 사이트에서

카카오가 제휴 문의에 대한 소통 창구로 카카오 비즈니스 제휴안내 사이트를 열었다. 이 웹사이트는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게임하기, 아이템스토어, 선물하기, 카카오스타일, 카카오페이지 등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사업을 같이할 외부 업체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부문별 입점문의와 사업제안을 하려는 외부 업체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제안서와 문의를 남길 수 있다.

카카오는 “비즈니스 제휴안내 사이트를 통해 가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모바일 산업을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월드, 4년 만에 메인 페이지 단장

싸이월드 첫 화면에 가면 날마다 ‘1인1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에 ‘싸이월드 피플’과 ‘투멤'(투데이 멤버)를 전면에 배치하여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를 매일 다양한 사람을 선정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SK컴즈는 화면을 시원하게 꾸미면서 싸이월드만의 감성적인 사용자 환경(UI)를 제공한다며 새 싸이월드 첫 화면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4년 만의 새 단장이라고 강조했다. SK컴즈는 인기 있는 사진과 게시글, 댓글, 공감 기능을 십분 활용하여 싸이월드의 커뮤니티 요소와 감성적 소통 공간이라는 특성을 되살려 해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내 일촌의 기록을 보는 ‘투데이 히스토리’가 새로 생겼다. 내 일촌의 과거 ‘오늘’을 되돌아 보는 기능으로, 2003년 오늘 등록한 사진이나 글, 배경음악(BGM) 등이 나타난다.

싸이월드 첫화면 개편과 함께 네이트온도 변화를 맞이했다. 콘텐츠를 강화해 ‘판’과 패션, 뷰티, 쇼핑, 연예, 실시간 이슈가 눈에 띄는 자리에 들어섰고,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각종 알림을 모은 ‘N포켓’이 새롭게 제공된다.

김홍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2본부장은 “이번 개편에 이어 차별적, 미래지향적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재정비 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ew_cyworld_201303_2

new_cyworld_201303

인터레스트.미, 3040 여성 공략 서비스 ‘더 스토리’ 출시

CJ E&M이 서비스하는 ‘인터레스트.미’의 쓰임새가 하나 늘었다. 3040 여성을 공략하는 ‘더 스토리’가 인터레스트.미에 생겼는데 CJ 그룹 내 3040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과 방송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이영기 CJ E&M 온라인사업본부 인터레스트미 사업팀장은 “인터레스트.미 사용자 10명 중 6.7명이 여성인 만큼 더 스토리가 공략하는 사용자 층이 이미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다”라며 “CJ ONE 회원사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판촉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사용자가 더 스토리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J E&M은 더 스토리를 3040 여성이 자기 이야기와 생활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로 키우기 위해 CJ 그룹의 멤버십 서비스 ‘CJ ONE’과 연동하고 CJ ONE 회원사의 콘텐츠 중 3040 여성이 관심을 둘 만한 요리법, 음식, 영화, 공연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와 이벤트를 더 스토리에 모을 계획이다.

인터레스트미 더 스토리

프레지, 음성 기능 추가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공유하는 서비스 ‘프레지’가 음성 기능을 추가했다.

프레지는 이용자가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웹에 올려 공유하는 서비스로, 전세계 2천만명이 사용한다. 이 서비스는 파일 공유 뿐 아니라 발표할 때에도 사용되는데 1초마다 새로운 프레지 파일이 등록된다. 이번에 추가된 음성 기능은 프리젠테이션 파일에 음향 효과를 주는 것으로, 프레지가 이용자에게 꾸준하게 제안받은 기능이다.

이외에도 프레지는 3D 기능, 모바일 편집 기능, 템플릿 등을 갖췄다. 프레지의 새 기능은 프레지 파일로 확인해보자.

프레지 음성 기능 추가

네티즌의견(총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