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가족, 자원봉사 앞으로!

  이희욱 2009. 06. 30 (0) Social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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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계열사 모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연말, 송년회 대신 6개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오색오감’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이를 연 2회로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

네오위즈 임직원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이상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올 상반기에는 8개 계열사 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하반기에는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과 추가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연말 ‘오색오감’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네오위즈 자원봉사 테마인 ‘오색오감’은 5가지 색깔 있는 봉사활동에 5가지 감동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녔다. 본격 봉사활동은 7월2일부터 계열사별로 차례로 열린다.

먼저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은 7월2·3일 어린이재단에 딸린 중증 장애인 시설 ‘한사랑마을’에서 장애 아동들과 하루씩 보낸다. 식사 보조, 청소, 산책, 일상생활 보조 등 일과를 나누고 손 소독기, 에어컨, 기저귀 등 물품도 기증한다.

네오위즈INS와 펜타비전은 소외가정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유익하고 건강하게 보내도록 돕는 ‘마법상자’를 제작해 선물한다. 7월10일 비타민, 세면도구세트, 수영용품, 생활계획표 등 14개 물품이 담긴 ‘마법상자’를 소외가족 아동 1700여명에게 전달한다.

네오위즈벅스는 7월10일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팥빙수, 피자, 햄버거 등을 만들며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직원들은 아이들 말벗이 되고, 시설물을 보수하고 학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주회사 네오위즈와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는 미혼모 아기들이 잠시 머무르는 서울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일일엄마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아기 눈높이에 맞춰 안아주기, 기저귀 갈기, 분유 먹이기 등 아기들을 돌보고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탤 계획이다.

그린케어는 노인장기요양기업답게 외로운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팔을 걷어붙인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의 노인을 대상으로 공기압 마사지와 미끄럼 방지 양말을 선물한다.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는 “네오위즈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누기는 분명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는 큰 희망과 사랑으로 다가 올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보듬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번 자원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통합 사회공헌 프로그램 ‘마법나무’를 통해 관심과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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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욱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뉴미디어, 사회적 웹서비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픈소스, CCL 등을 공유합니다. asadal@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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