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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넥슨, 모바일게임에 ‘올인’

2013.03.29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game_weekly_ver_5_500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네온스튜디오 경력직 채용: 네온스튜디오가 외부인력 채용을 시작한다.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을 위해 만든 네온스튜디오는 최근 넥슨 계열 게임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경력직을 채용한 데 이어 외부 개발자도 추가로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게임을 개발한 경력이 있는 개발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네온스튜디오에 중지를 틀게 될 개발팀은 뜻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여 자유롭게 꾸릴 수 있다. 만들어진 팀은 넥슨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게 된다. 하지만 넥슨의 지원 조건이 매력적이다. 기본적인 복리후생 외에도 완성된 모바일게임 매출의 15~20%를 게임을 개발한 팀에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네온스튜디오는 넥슨이 3월 초 선릉역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조재유 네온스튜디오 대표는 “넥슨 컴퍼니 직원들만을 대상으로 채용했지만, 네온스튜디오와 함께할 방법에 관한 외부 문의가 적지 않았다”라며 “팀 단위 입사는 물론 개발 및 서비스 지원, 협력 등에 대한 문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온스튜디오 경력 개발자 채용에 관심 있는 개발자는 e메일(startneon@nexon.co.kr)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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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펀 투자: 넥슨이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업체 엔펀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엔펀은 2013년 초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다. 조인숙 엔펀 대표를 중심으로 ‘포켓아일랜드’와 ‘라멘이야기’ 등 소셜네트워크게임(SNG), ‘2012 런던 올림픽’ 등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게임을 개발했던 인력이 뭉친 업체다. 엔펀은 올해 안에 약 7가지 모바일게임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업체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각자 가진 게임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 2012년부터 모바일게임 사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왔다. 글룹스와 인블루 등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 디엔에이(DeNA)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기도 했다.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업체 ‘네온스튜디오’를 설립하는 등 모바일게임 개발 분야 힘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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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

테트리스 스타: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테트리스’가 ‘테트리스 스타’로 변화를 꾀한다. NHN 한게임은 기존 ‘테트리스’ 서비스를 보완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테트리스 스타’로 신장개업할 예정이다. NHN 한게임은 오는 4월7일까지 ‘테트리스 스타’ 사전 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된 ‘테트리스’는 원조 국민게임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수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온라인 캐주얼 게임이다. NHN 한게임은 더 긴장감 넘치고, 기존 테트리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테트리스’를 ‘테트리스 스타’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했다. 정식 서비스 일정은 4월22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사전 공개 시범서비스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게이머는 3월30일까지 1대1 모드를 즐길 수 있다. 4월3일 까지는 개인전 모드를 체험해볼 수 있고, 이후부터 4월7일 까지는 3대3 팀 대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1대1 모드와 3대3 팀 대결은 라운드전으로 운영되는데, 기존 ‘테트리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이다. 이 외에도 부활과 관전, 고수들의 경기, 메신저 등 추가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테트리스 스타’ 사전 공개 시범서비스는 한게임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왕년에 블럭 깨나 맞췄던 고수들이라면, ‘테트리스 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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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에이지오브스톰: 네오위즈게임즈의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 중인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 시범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서비스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콘텐츠와 개선된 게임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서버 상태를 점검하는 데도 힘을 기울인다는 게 네오위즈게임즈의 설명이다. 시범서비스는 오는 4월18일부터 5월1일까지 2주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4월11일부터 18일까지다. ‘에이지오브스톰’ 시범서비스에 참여하고 싶은 게이머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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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네오위즈게임즈

야구의 신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LG유플러스와 네오위즈게임즈가 손을 잡고, 온라인 야구게임 ‘야구의 신’을 클라우드 게임으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2013년 말까지 네오위즈게임즈의 주요 게임들을 차례로 클라우드 게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야구의 신’은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이다. 선수 육성부터 야구팀 관리까지 다양한 상황을 통해 게이머가 감독이나 구단주 역할을 맡아 팀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LG유플러스는 ‘야구의 신’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게임즈를 통해 PC 버전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안으로 스마트폰과 ‘유플러스TV G’로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LG유플러스는 현재 C-게임즈 서비스에 ‘열혈강호2’와 ‘스트리트파이터4’, ‘바이오하자드5’ 등 총 33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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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특성화고등학교 산학협력: 위메이드가 차세대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위메이드주니어스쿨’을 시작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와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와 함께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위메이드주니어스쿨’은 다수 학교와 동시에 연간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에서 직업 체험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실질적인 인재 육성 및 직업 체험과 활동 지원을 통해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동 MOU를 통해 산학협력을 체결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별 맞춤 설계를 따르게 된다. 위메이드는 오는 4월 부터 학교별 워크샵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위메이드 멘토진과 함께 게임 개발과 그래픽 분야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하반기 중으로 위메이드 고등학생 인턴으로 우선 채용될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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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컴투스

포켓게이머 선정 10대 개발업체: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컴투스가 영국의 모바일게임 전문 웹진 ‘포켓게이머’(PorketGamer.biz)에서 선정한 ‘2013년 세계 톱50 개발 업체’ 중 10위에 뽑혔다. 컴투스는 2010년부터 포켓게이머의 톱50 개발 업체에 선정된 바 있다. 2013년 10위 기록은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 업체로는 유일한 기록이다.

포켓게이머는 컴투스가 2012년 ‘타이니팜’과 같은 부분유료화 게임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카카오 게임하기와 같은 메시지 서비스 기반 캐주얼게임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43개의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 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2013년에도 50여 개의 게임을 출시해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 포켓게이머의 톱50 리스트에는 슈퍼셀과 로비오, EA모바일 등이 선정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컴투스 뒤를 이어 게임빌과 넥슨, 위메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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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넷

월드오브탱크 블릿츠: 워게이밍이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를 출시했다.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는 PC 버전 ‘월드오브탱크’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월드오브탱크’의 액션과 팀워크, 전략플레이 등을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월드오브탱크 블리츠’에서는 미국이나 독일, 소련 등 다양한 나라와 나라별로 고유한 특성이 있는 전차군단을 만날 수 있다.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터치 조작을 통해 손가락 하나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작법은 간단하지만, 전술과 팀 중심의 게임 운영이 승패를 가르기 때문에 모바일기기에서도 ‘월드오브탱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워게이밍의 설명이다.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쓰는 모바일기기와 애플 iOS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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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켜줘 동물특공대: CJ E&M 넷마블이 모바일게임 ‘지켜줘! 동물특공대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지켜줘 동물특공대’는 주인공 ‘루루’가 12가지 동물과 함께 나쁜 박사의 계략으로 위험해 빠진 희귀 동물들을 구한다는 내용을 담은 게임이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팬더와 거북이, 원숭이 등 12가지 아군 유닛과 8가지 마법 아이템, 5가지 탈것 등이 등장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톡 친구들도 자신의 지원군으로 게임 속에 소환할 수 있도록 해 게임의 소셜 기능을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게이머들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 게임을 내려받아 친구들과 즐길 수 있다. ‘지켜줘 동물특공대’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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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

데빌메이커 도쿄 포 카카오: 팜플이 ‘데빌메이커: 도쿄 포 카카오’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다.

‘데빌메이커: 도쿄 포 카카오’는 카드 장르 게임이다. 특색 있는 그림과 화려한 게임 효과, 몰입감 높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존 카드 배틀 게임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 ‘악마 재계약’을 통한 카드 등급 상승과 카드마다 무작위로 장착되는 다양한 기술, 기술을 다른 카드로 이전할 수 있는 스킬 전승 시스템 등이 ‘데빌메이커: 도쿄 포 카카오’만의 특징이다.

‘데빌메이커: 도쿄 포 카카오’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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