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비영리단체, 미디어활용 경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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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비영리 미디어 콘퍼런스 같이 열어요”

해마다 가을, 다음세대재단은 비영리 미디어 콘퍼런스 ‘체인지온’을 연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다.

다음세대재단은 체인지온을 열며 쌓은 비결을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나누고자 ‘체인지온앳'(체인지온@)을 진행한다. 함께할 파트너 비영리단체도 모집한다.

체인지온이 서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체인지온@은 지역 비영리단체가 있는 곳에서 열린다. 만약 대구의 비영리단체와 같이 열게 되면 ‘체인지온@대구’가 되리라. 앳(@)은 장소를 뜻하는 영어단어 ‘at’에서 나온 말이다.

체인지온@은 2012년 천안과 진주, 부산에서 ‘체인지온@천사협’, ‘체인지온@지앤테크’, ‘체인지온@비트윈’이란 이름으로 열린 바 있다. 다음세대재단은 체인지온@을 열 강원, 충청, 전라, 제주 지역 비영리단체를 찾고 있으며, 선정된 단체에 체인지온@ 로고와 라이선스 지원, 행사 개최 지원금 최대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와 아이티캐너스 웹사이트를 참조해 4월16일까지 e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2012년 진행된 체인지온@

지금 내 주변 알바 정보도 씨온에서

이용자끼리 위치를 공유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씨온에서 아르바이트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씨온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인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현재 위치 근처에 있는 점포의 이벤트, 할인 쿠폰뿐 아니라 아르바이트 공고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점 주인이 씨온샵 관리 페이지에서 근무 기간, 급여, 성별, 모집 인원 등 정보를 담은 채용 공고를 올리면 자동으로 씨온 앱과 알바인 웹사이트에 등록된다. 씨온 이용자는 씨온 앱으로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전화하기’ 단추를 눌러 상점에 바로 연락할 수 있다. 현재 씨온샵에는 1만2천여개 점포가 가입했다.

‘라인 카메라’에도 스티커샵 열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서비스하는 라인주식회사는 유명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를 구입해 라인 카메라에서 꾸미기 용도로 쓸 수 있는 라인 카메라용 ‘스티커샵’을 4월2일 열었다.

라인 카메라는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꾸며 라인 친구에게 전송하는 라인 공식 카메라 앱이다. 이번에 출시된 라인 카메라 스티커샵은 꾸미기용 스티커를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다. 이미 라인에서는 스티커샵이 영업중이다. 메시지 대신 뜻을 담은 스티커를 주고받는 라인 이용자 문화를 라인주식회사는 라인 카메라로도 옮겼다고 볼 수 있겠다.

새로 연 라인 카메라 스티커샵에는 라인 캐릭터와 디즈니, 헬로키티, 스누피와 나유진, 판다독, 노란구미 등 인기 웹툰 작가의 스티커를 31세트 총 752개가 올라왔다.

라인 카메라는 2012년 4월 출시돼 2013년 1월 2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위메프, 쿠폰 판매 시작은 아침 10시

매일 자정 쿠폰을 파는게 콘셉트이던 위메프가 2011년 11월 밤 11시로 시간을 바꾼 데 이어 4월8일부터 아침 10시로 바꿨다. ‘보다 효율적인 고객 응대를 위해’서라는 게 이유다.

자정에 쿠폰을 팔기 시작해 새벽에 접속 불가를 비롯한 각종 고객 민원을 처리하는 게 꽤 고역인 모양이다. 오전 방문율이 높은 것도 또다른 이유라고 위메프는 설명했다. 시간대별 웹사이트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방문 추이를 살펴보니 오전 시간대 방문율이 높았고,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게 소비자가 새롭게 판매하는 쿠폰을 더 많이 접할 거라고 판단했다는 얘기다.

티몬-교보문고, 쿠폰 판매 이틀만에 종료

티몬에서 교보문고의 회원제 전자책 대여 서비스 ‘샘’을 1개월 체험하는 990원짜리 쿠폰이 판매 이틀만에 종료됐다. 처음 의도는 4월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쿠폰 5천매를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서둘러 판매를 종료하고 해당 페이지는 티몬에서 사라졌다.

샘은 교보문고가 2013년 2월 선보인 연간 회원제 전자책 대여 서비스로, 1년 약정 가입하면 달마다 1만5천원에 전자책 5권을 빌려준다. 쿠폰가는 이 가격에서 93% 할인된 990원이었다.

본앤젤스, 맞춤 여행 서비스 ‘마이리얼트립’ 투자

초기기업 전문 투자 벤처회사인 본앤젤스벤처파트너스는 온라인 맞춤 여행 서비스 마이리얼트립에 투자했다고 4월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본앤젤스를 포함하여 개인 투자자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투자금은 총 4억원이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 2월 설립된 회사로 프라이머에서 10번째로 인큐베이팅한 곳이다. 마이리얼트립에서 누구나 여행가이드가 돼 온라인에서 상품을 만들고 여행객을 모으게 돼 있는데 23개국 62개 도시에서 약 200개 상품이 서비스 중이다. 가이드로 참여하는 사람은 160여명으로 교포와 유학생 등이 활동한다.

경기도, 소셜미디어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경기도가 소셜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참가자는 5월부터 9월, 월 2회 11차에 거쳐 SNS마케팅 기획, SNS 고급과정, 스토리텔링 기획, 빅데이터 분석 등 교육을 받고, 10월부터 12월까지 행정 인턴으로 일하게 된다.

이 과정은 경기소셜락커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4월17일까지 참가신청서를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4월26일 경기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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