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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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엔씨소프트

2013년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 엔씨소프트가 2013년 상반기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개발(게임 디자인, 게임 프로그래밍, 인프라서비스개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아트 매니저(외주관리), 사용자경험(UX), Fun QA, 기술 QA) ▲사업(신규사업기획, 해외사업개발) ▲모바일(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바일 메신저 및 플랫폼 서비스기획, 디지털백과 및 유아 놀이학습 서비스기획) ▲경영지원(경영기획, 재무분석, 교육, 언론홍보, 사내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 등 4개 직군 19개 부문이다.

오는 4월29일부터 5월10일까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인적성검사인 NC 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6월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7월8일부터 8월23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우수인재에게는 장학혜택과 정규직 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엔씨소프트 인턴사원 지원에 관심 있는 이들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채용 페이스북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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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스마일게이트

공동 경력직 채용: 팜플과 스마일게이트가 공동으로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팜플∙스마일게이트 공동 공개채용’은 ▲모바일게임 사업PM(국내, 해외) ▲모바일 서비스 프로그램개발(iOS, 안드로이드) ▲GM ▲서비스기획 ▲소싱/투자 ▲기술PM ▲모바일게임 개발PD ▲게임개발(프로그래밍, 디자인) ▲디자인 등 게임 사업 모든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입사원서는 오는 5월10일까지 팜플 인재 채용 홈페이지와 스마일게이트 홈페이지게임잡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입사지원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팜플∙스마일게이트 공동 공개채용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역량 평가를 위한 1~2차 면접을 거쳐 5월말 최종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팜플은 스마일게이트 관계사다. 모바일게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용 게임 전문업체다. 지난 3월26일 첫 출시작품 ‘데빌메이커: 도쿄 포 카카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공동 공개채용은 팜플과 스마일게이트 두 업체의 모바일게임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팜플과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공동 인재 채용을 통해 업계의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모바일게임 개발 및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게임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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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

이름변경: 한국게임산업협회가 ‘한국 인터넷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협회(Korea Internet and Digital Entertainment Association)’으로 이름을 바꿨다. 약어로는 ‘K-IDEA’라고 부른다. 다음 달 열릴 이사회 및 총회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새 이름은 증·가상 현실과 디지털 융합 추세를 반영해 게임에만 한정된 소극적 산업의 이미지를 벗고, 최근 국민적 여가로까지 격상되고 있는 게임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인다는 차원에서 제안됐다.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업계 자율실천 과제도 차근차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회의 규제입법이나 정부의 행정규제에 우선해 기업 스스로 행하는 자율규제에 대해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협회의 자율규제 선언에 발맞춰 그간 국회의 규제입법으로 추진을 보류하기로 했던 국제게임쇼 ‘지스타’도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

남경필 협회장은 “그동안 부당한 외부의 비난에 수동적으로 대처하거나 타율적인 규제 흐름에 익숙해진 산업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라며 “정부나 국회의 동력에 끌려가는 일방적이고도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투명하고 유연한 업계 스스로의 자율규제를 지지하고 추진할 것이며, 지스타 재개도 그런 의미에서 바라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넥슨이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한∙중 대항전’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전을 오는 5월5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지난 ‘던전앤파이터, 액션토너먼트’ 개인전 및 대장전 부문 본선에 진출한 24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추첨을 통해 총 4개조로 나뉘어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조별 우승선수 4명에게는 오는 6월8일과 9일 중국 상해에서 진행될 ‘한∙중 대항전’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넥슨은 이날 경기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게이머 중 선착순 300명에게 ‘던전앤파이터’ 세라 쿠폰 1만 세라(게임머니)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 현장에서는 ‘던전앤파이터 바자회’도 열린다. ‘던전앤파이터’ 캐릭터가 그려진 야구점퍼나 피규어, 아트북, 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이 담긴 ‘행운 상자’를 판매하는 형식이다. 당일 판매 수익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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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넥슨이 일인칭슈팅(FPS)게임 개발 전문업체 크라이텍이 개발한 새 온라인 FPS 게임 ‘워페이스’의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3차례 시범서비스를 통해 게임 균형 점검과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모두 마친 넥슨은 매 시범서비스마다 수렴한 국내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게임에 적극 반영했다. 한국 게이머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함이다.

이번 시범서비스에서는 먼저, 중동과 발칸지역을 배경으로 한 ‘협동모드(PvE)’에서 80개의 다양한 캠페인을 바탕으로 매일 새로운 임무를 무작위로 제공해 게임에 신선함을 더했다.

또, ‘팀데스매치’와 ‘폭파미션’, ‘공습요청’, ‘돌격미션’ 등 보다 다양해진 전투모드(PvP)를 지원한다. 단순한 ‘킬데스(Kill & Death)’ 임무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총기 55종과 방어구 45종, 총기부착물 39종, 스페셜 무기 13종 등 총 152종에 달하는 다양한 장비 아이템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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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발표: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5월2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올스타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와 감독 명단을 공개했다.

게이머가 투표를 통해 직접 선발한 대표팀에는 중단(미드) – 강찬용(엠비션∙CJ 엔투스 블레이즈), 상단(탑) – 박상면(샤이∙CJ 엔투스 프로스트), 하단(봇) – 김종인(프레이∙나진 소드), 지원(서포트) – 홍민기(매드라이프∙CJ 엔투스 프로스트), 정글 – 최인석(인섹∙KT 롤스터B)이 포함됐다. 대표팀을 이끌 수장으로는 스타 프로게이머 출신 박정석 감독(나진 엠파이어)이 뽑혔다. 프로팀 별 선수를 살펴보면 CJ 엔투스 프로스트에서 2명, 나진 소드, CJ 엔투스 블레이즈, KT롤스터B에서 각 1명씩 선발됐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각 포지션은 뜨거운 1위 경쟁을 펼치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상단 부문이 가장 치열했다. 최종 선발된 박상면(샤이) 선수는 투표 중반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해오던 윤하운(막눈) 선수를 무서운 기세로 추격했다. 근소한 득표수 차이(103표)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하단 부문 역시 최윤섭(로코도코) 선수와 김종인(프레이) 선수가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박빙 투표 승부를 벌인 끝에 결국 김종인 선수가 최종 선수로 뽑혔다. 이번 올스타 대표팀 선발 투표에는 총 37만7385표가 모였다.

한국을 포함해 북미와 유럽, 동남아, 중국 등 5개 지역에서 선발된 최고의 ‘LoL’ 선수들이 격돌하게 될 ‘LoL 올스타 2013’은 오는 5월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다.

이들은 각 지역의 자존심과 더불어 올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시즌3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 1장 추가라는 우승 혜택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LoL 올스타 2013_대한민국 대표팀_최종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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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G

엘소드: KOG의 ‘엘소드’ 북미 서비스가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 코퍼레이션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내려받기 시스템 ‘스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엘소드’는 스팀 ‘그린라이트’에서 인기 게임 톱5에 선정됐다.

그린라이트는 세계 최대의 게임 온라인 유통 플랫폼 스팀의 서비스로, 스팀 그린라이트에 등록된 게임 중 게이머들이 직접 인기 게임을 선정하는 서비스다. 스팀 플랫폼에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 스팀에 출시될 만한 좋은 게임인지 게이머가 직접 뽑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스팀은 전세계에서 5400만명 이상이 실제로 쓰고 있고, 게임 관련 디지털 유통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KOG 배용철 경영팀장은 “엘소드 북미서비스는 스트리밍 방송 등 게이머들과의 다양한 소통방법으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라며 “‘엘소드’가 스팀 그린라이트 톱5 선정돼 게이머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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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식

위메이드

위메이드 톱 퍼블리셔 선정: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최고의 퍼블리셔로 뽑혔다. 게임 관련 시장조사업체 ‘뉴주’가 발표한 3월 전세계 ‘톱20 모바일 퍼블리셔: 플레이스토어’ 순위에서 위메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

북미와 일본 등 대형 게임업체들을 제치고, 국내 게임업체 최초로 위메이드가 전세계 모바일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2년 4월, 위메이드가 모바일 사업을 가시화하고 항해를 시작한 지 단 1년 만의 성과이기도 하다. 1년 동안 출시한 단 12개의 타이틀만으로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뉴주가 발표한 ‘톱20 모바일게임: 플레이스토어’ 순위에도 위메이드와 관계사의 게임인 ‘윈드러너 포 카카오’와 ‘에브리타운 포 카카오’, ‘활 포 카카오’ 총 3개 게임이 각각 2위와 17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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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

신데렐라 나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디앤에이(DeNA)가 다음-모바게를 통해 야구 소셜 게임 ‘신데렐라 나인’을 출시했다.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 등록 이벤트에 3만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출시 전부터 인기몰이를 한 게임이다.

‘신데렐라 나인’은 소셜 게임 개발업체 아카츠키에서 개발했다. 다음과 이메진이 공동으로 퍼블리싱한다. ‘신데렐라 나인’은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야구 소셜 게임이다. 자신이 보유한 캐릭터로 강한 야구부를 만들어 성장시켜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캐릭터별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기반으로 해 탄탄한 게임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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