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0510/유튜브, 유료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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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료 채널 오픈
유튜브가 유료 채널을 열었습니다. 매달 최소 0.99달러를 내고 볼 수 있는 채널들입니다. 연 단위로 계약하면 더 싸고 14일 동안 무료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53개 채널이 운영되고 B급 영화나 독립영화가 유통되는 수단으로도 쓰일 수 있나봅니다. 지금은 새서미 스트리트, UFC 같은 채널이 운영됩니다. 새서미 스트리트는 월 2.99달러입니다.

youtube
<관련페이지 : youtube blog>

소니, 5년만에 흑자 전환
소니가 201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적자폭이 크게 줄어서 기대를 했는데 5년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매출 6조8천억엔, 순익은 430억엔입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기보다는 적자폭이 많이 줄었습니다. 여전히 TV를 비롯한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는 까먹고 있는데 그 폭이 많이 줄어서 전반적으로 실적을 좋게 만든 듯합니다. 게임은 간신히 적자를 면하는 정도이고, 모바일은 적자가 오히려 늘어나긴 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돈을 버는 건 역시 파이낸스 서비스로, 돈이 돈을 벌어다주는군요.
<관련기사 : The Verge>

다음·SK컴즈 실적 발표
다음과 SK커뮤니케이션즈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SK컴즈는 2013년 1분기 매출 331억원, 영업손실 104억원, 순손실 75억원을 기록해, 2012년 4분기보다 적자폭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박윤택 SK컴즈 CFO는 “사업포트폴리오에 대한 재정비 및 비용절감 등 안정적 경영환경 마련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현재 준비 중인 싸이월드 개편 등 기존 수익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싸이메라의 SNS전환을 비롯, 6월 이후부터 선보일 모바일 기반 신규사업들을 기반으로 성과를 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13년 1분기에 매출 1249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실적발표와 함께 다음은 마이피플과 다음 앱 개편에 관한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다음 앱 개편 이후 다음 모바일웹 페이지뷰는 20% 이상 늘었고 다음 앱 실행 횟수는 14% 증가했습니다. 마이피플도 사용자 수가 17% 늘었다고 합니다.

“킨들 스마트폰에 3D 들어갈 것”
킨들폰에 3D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이 꽤 여러가지 스마트폰을 준비중인데 그 중 하나가 3D 화면을 넣는다고 합니다. 안경 없이 볼 수 있고 시선인식 기능도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LG전자가 벌써 2년전에 ‘옵티머스3D’를 내놨다가 별 성과를 못 냈는데 이것도 너무 앞서간 걸까요. 아마존은 아예 음악 스트리밍 전용의 기기도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Wallstreet Journal>

“갤럭시 성공 요인은 마케팅”
비즈니스인사이더도 삼성이 최고의 안드로이드폰 제조사가 아니라는 리뷰를 냈습니다. 삼성이 잘 팔고 있는 건 제품이 좋아서가 아니라 마케팅을 잘 해서라는군요. ‘HTC 원’이 ‘갤럭시S4’보다 더 낫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꼬집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심심한 평가가, 국내에서는 얼어붙은 보조금이 신제품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Business insider>

구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코드 공개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웹페이지에서 바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기’ 기능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게끔 만들었습니다. ‘Save’ 단추를 클릭하면 누구나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구글 드라이브에 웹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자바스크립트API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저장 기능을 자신의 웹페이지에 추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google drive

<관련 자료 : Google Developers Blog>

페이스북, 이스라엘 내비게이션 ‘웨이즈’ 인수 소문

페이스북이 이스라엘 내비게이션 업체 ’웨이즈’를 8억~10억달러 사이에 인수할 태세라고 이스라엘 3개 매체가 전했습니다. 어느 곳은 웨이즈를 가리켜 ‘제2의 인스타그램’이라는 예측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웨이즈 인수에 관심을 드러낸 건 반 년 전부터라고 합니다.

최근 1~2년 동안 소개된 웨이즈 기능을 보면 소셜 기능으로 친구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알려주기 등 ‘카카오 포 아이나비’와 비슷한 게 보입니다. 웨이즈 이용자는 4700만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관련페이지 : Waze>

블루스택,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발표
AMD가 투자한 블루스택이 안드로이드를 올린 게임 콘솔을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게임팝’이라고 합니다.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가진 업체인 만큼 이 역시 안드로이드를 통해 게임 사업에 진출하려는 모양입니다. 마치 인터넷이나 TV처럼 가입형 서비스도 소개했습니다. 현재 사전 주문 단계입니다.

사실 이 영역에 먼저 뛰어든 건 오우야인데, 애초 4월로 예정됐던 출시가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6월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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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페이지 : Gamepop>

세일즈포스닷컴, 클립보드 인수

세일즈포스닷컴이 소셜 북마킹 서비스 업체인 클립보드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인수 가격은 ‘1천만달러 이상 2천만달러 미만’으로,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클립보드로 소셜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클립보드 서비스는 현재 중단된 상태이며, 6월30일까지 클립보드에 올린 북마크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All ThingsD>

로봇, 오픈소스로 만들자
오픈소스가 점점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이어 이젠 로봇까지 넓혔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로봇 운영체제 시스템 컨퍼런스(ROS)’에서 로봇을 작동시키는 OS를 오픈소스로 공개하자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일명 ‘오픈소스 로보틱 파운데이션'(OSRF)입니다. 툴리 푸티 ROS 플랫폼 매니저는 “더 이상 폐쇄적으로 기술을 가져가기엔 로봇 산업 발전이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기술 공유를 위해 더 나은 로봇 제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 : Read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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