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5월22일/새 게임콘솔 ‘X박스 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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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X박스 원’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예고한 대로 5월21일(미국시간), 게임콘솔 ‘X박스’의 후속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X박스 원'(Xbox One)입니다. X박스 원은 게임기라기 보다는 거실용 엔터테인먼트 기기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스마트TV 셋톱박스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새 X박스를 기다렸던 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X박스용 동작인식 센서인 ‘키넥트’는 심장박동이나 고함소리, 셈세한 손짓 등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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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Ars Technica / Techhive / TheNextWeb>

애플 스마트워치 디스플레이 납품 확인돼

애플 스마트워치가 진짜로 나오려나 봅니다. 대만 경제지 UDN이 애플에 1.5인치짜리 OLED 디스플레이를 전달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납품한 곳은 RiT디스플레이라는 업체로, 당초 1.8인치 제품을 제안했지만 너무 커서 최종적으로 1.5인치 제품을 쓰기로 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UDN>

엔비디아 테그라4i, LTE-A로 업그레이드

엔비디아의 모뎀 통합 프로세서 테그라4i 칩이 LTE-A의 요건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 칩은 지난 2월 처음 발표됐는데, 당시에는 최대속도 100Mbps를 낼 수 있는 카테고리3 제품이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칩을 LTE-A, 그러니까 2개 주파수를 묶어 150Mbps를 내는 카테고리4로 업그레이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뎀 칩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펌웨어로 해결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소개되진 않았지만 이 칩에 들어간 모뎀칩이 소프트웨어모뎀 방식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맥용 802.11ac 무선랜 사진 유출

올해부터 나오는 애플 제품의 무선랜이 IEEE802.11n에서 IEEE802.11ac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꾸준히 나옵니다. 가장 확실한 건 실제 제품 사진인데, 브로드컴의 BCM94360CD 칩이 들어간 부품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물론 이것도 소문이지만 신빙성이 높습니다. 맥북에 들어가는 칩은 디자인이 약간 다른데, 이번에 유출된 칩은 그와 똑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애플이 이 칩으로 속도를 얼마나 올리는지는 IEEE802.11ac 규격의 무선랜이나 공유기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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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iFixit)

<관련기사 : Macrumors>

iOS7에 플리커·비메오 들어가나

iOS7 발표가 예상되는 애플 WWDC가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소문과 분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와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인 비메오가 iOS에 통합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직은 루머이지만, 플리커의 경우 요즘 야후가 애플의 iOS용으로 쏟아내는 뉴스, 날씨, 플리커 앱들을 보면 그냥 흘릴만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침 플리커는 최근 개편과 더불어 무료 저장공간을 1TB로 늘렸습니다.

<관련기사 : Macrumors>

팀 쿡 “세금 회피 아니다”

어제 미국 상원에서 애플이 역외 자회사를 통해 세금을 회피했다는 의혹을 공식 제기한 바 있습니다. 오늘 결국 팀 쿡 애플 CEO가 상원에 출두해 세금 문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세금을 1달러까지 다 냈고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회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상당수 현금이 해외 계좌에 있는 것은 해외 영업을 위한 자금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그럼에도 당분간 미국 내에서 이 문제는 꾸준히 입에 오르내릴 듯합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 팀 쿡은 앞으로 맥 제품 조립을 미국 텍사스에 있는 폭스콘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 9to5mac>

파워매트, 맥도날드에 무선 충전 매트 공급

PMA 무선 충전 기술을 갖고 있는 파워매트가 충전 패드를 만드는 파워키스라는 업체를 인수했습니다. 파워키스는 유럽에 1천개에 이르는 충전 스팟을 갖고 있는데, 이를 모두 PMA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후 유럽 맥도날드에 자리마다 PMA 무선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경쟁 규격인 Qi과 인프라에서 앞서 나가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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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Engadget>

웹킷 기반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공개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판올림했습니다. 자체 엔진 대신 웹킷과 크로미움 기반 엔진을 장착한 첫 오페라 웹브라우저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지난 2월, 웹킷과 크로미움 엔진으로 갈아탈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실제로 웹브라우저를 써보니 크롬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주소창 검색 기능도 익숙하고요. 구글플레이에서 한 한국 이용자는 옛 버전이 더 좋다며 별점 1개를 주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 웹킷 품은 안드로이드용 ‘오페라’ 출시>

IBM 왓슨, 마케팅 도우미로 나서

IBM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고 있는 ‘IBM 스마터 커머스 서밋 2013’에서 ‘왓슨 인게이지먼트 어드바이저’를 발표했습니다.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서비스, 마케팅, 영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왓슨은 IBM이 개발한 슈퍼컴퓨터로, 인지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업무 분야를 빠르게 파악해 데이터 분석 결과를 근거로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사회가 가까워진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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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인게이지먼트 어드바이저’ 소개 동영상 보기

<관련 소식 : IBM>

금융결제를 위한 오픈소스 앱 7선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손안의 지갑을 선보이는 곳이 늘었습니다. 이런 전자지갑들이 많이 등장하려면 금융 결제 관련 기술이 필요한데요. 프로모션월드가 오픈소스로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는 7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습니다. 드루팔에서 쓰이는 ‘위버카트’부터 워드프레스 e커머스 플러그인, 프레스타숍, 마겐토, os커머스 등 다양하군요. 보수적 결제정책을 고수하는 국내 금융환경을 고려하면, 아직 아직 먼나라 얘기겠죠.

<관련 기사 : Promotionworld>

AWS 안정성, 미 정부기관까지 확장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말은 이제 사라지지 않을까요.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인증 제도인 ‘ Federal Risk and Authorization Management Program(이하 FedRAMP)가 정부기관이 AWS를 사용해도 보안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정부기관에서 보다 폭넓게 AWS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아담 셀립스키 AWS 수석부사장은 “이번 FedRAMP 인증으로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AWS를 쓸 수 있게 됐다”라며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 : Gigaom>

NHN-KT, SW 개발자 육성 위해 맞손

NHN이 설립한 SW 전문 인재양성 기관인 NHN NEXT(넥스트)가 KT와 SW 개발자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넥스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KT프로젝트 투입을 통한 실무형 SW 개발인력 양성 및 KT 인턴 채용에 협력하기로 했다는군요. KT는 NEXT 재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업을 위해 네트워크와 서버 등의 인프라 지원과 함께 적정 수준의 개발 프로젝트를 배정하고, NEXT는 담당교수를 배정하고 해당 수업과정을 개설해 프로젝트 시작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16%, 런처 쓴다

DMC미디어가 4월15일부터 23일까지 만19세 이상 49세 이하 남녀 706명에게 런처 이용 경험과 페이스북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스마트폰 이용자 15.9%가 런처를 쓰고, 전체 응답자 31.4%는 최근 1년간 런처를 써본 것으로 나타났군요. 런처를 쓸 때는 디자인, 이용편리성, 실행 속도 순으로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런처에 대해 알면서도 쓰지 않는 까닭으로는, 성능 저하 걱정, 설치 번거로움, OS와 충돌 우려 등이 꼽혔습니다.

DMC미디어는 스마트폰 이용자 2명 중 1명은 페이스북홈을 알고 있지만, 쓰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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