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527] 야후, 이번엔 훌루 인수하나

가 +
가 -

야후, 텀블러 이어 훌루 인수전 참여
최근 야후는 인수전에 큰 노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훌루를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야후가 공식적으로 훌루에 인수 의사를 밝히고 8억달러에 제안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텀블러는 11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훌루를 인수하려는 의사를 보인 곳은 워너, 다이렉TV 등인데 여기에 야후도 참여하는 것입니다. 훌루는 플리커만큼은 아니더라도 OTT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만큼 인수 결과 뿐 아니라 어떤 회사로 넘어가서 어떤 역할을 할지도 관심거리입니다.

yahoo_logo

<관련기사 : Engadget>

센스UI 빠진 ‘HTC 원’ 나온다
HTC도 센스UI가 빠진 HTC 원을 내놓는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얼마 전 구글I/O에서 공개된 ‘갤럭시S4’처럼 스톡 안드로이드 버전이 깔려서 나오는 것입니다. 구글판 갤럭시S4의 경우 구글이 직접 넥서스 수준의 운영체제 지원을 해준다고 밝힌 바 있는데 실제로 이런 제품이 나온다고 하면 똑같은 혜택을 받을 듯합니다.

제조사들은 그간 UI를 통해 제품에 차별점을 두고 구글과 별도 계약을 통해 디자인 정도만 바꾼 넥서스를 내놓은 바 있는데 그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일까요.
samsung_htc_500
<관련기사 : Cnet>

2분기 아이패드 판매량 전년 대비 감소할 수도
2분기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처음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늘 애플 분석 자료를 내놓는 KGI의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2분기 아이패드가 1년 전에 비해 10~15%정도 낮은 판매량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전망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지난 2분기에는 3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된 바 있지만 올 2분기는 애플에 새로운 세대의 제품이 iOS 전반에 걸쳐 하나도 없습니다. 신제품 효과는 올 가을에나 볼 수 있겠지요.
<관련기사 : Appleinsider>

안드로이드4.3 카메라 UI 유출
구글I/O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관련된 내용들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적어도 구글이 곧 안드로이드4.3을 내놓는다는 것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디자인의 카메라 화면 구성이 공개됐습니다. 이전까지는 카메라 기능 버튼들이 동그란 원을 둘러싸고 있던 것에서 가로로 배치되는 모습입니다. 기능적으로 새로운 것보다는 이전 UI가 다소 쓰기 어려웠던 것을 개선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안드로이드4.3은 6월 중순경 하얀색의 넥서스4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youtube id=”l7T3sp8Y-ho” align=”center”]
<관련기사 : Pocketnow>

MS, 윈도우폰용 유튜브에 구글 광고 넣기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용 유튜브 앱을 두고 다툼을 멈춘 모양입니다. 그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튜브 앱에 광고를 제거해 논란이 됐습니다. 두 회사는 신경전 끝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광고를 넣는 것으로 결말이 났습니다. 그나저나 마이크로소프트가 광고를 넣겠다고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앱이 상당히 빨리 나왔군요.

<관련기사 : Computer World>

뉴 키넥트, PC에서는 내년부터
이번엔 X박스 원과 함께 공개된 뉴 키넥트 소식입니다. 윈도우에서 쓸 수 있는 버전은 2014년에 나온다고 합니다. 키넥트는 게임기의 동작 입력 콘트롤러로 시작했지만 PC에서는 게임보다 여러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하는 입력 장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다음달에 뉴 키넥트 개발자 관련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xbox_one_3_500
<관련기사 : The Next Web>

교과서 허락없이 인용하면 저작권 침해
학습놀이터 선생님들 사이에서 교과서 내용으로 동영상 강의 만드는 것을 꺼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이유 없는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교과서 저자와 교육용 도서 출판사가 문제집 출판사와 해당 회사 대표를 상대로 낸 저작권침해 금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판결을 내린 이유 중 하나는 문제집 출판사가 과거에도 비슷한 문제로 처벌받은 적 있었는데 당시 저작권료를 낼 생각이 없는 걸 분명히 밝힌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교과서라고 해도 내용을 가져다 쓰려면 저자와 출판사에 일일이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법원은 교과서가 공공재의 성격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작권의 범위가 제한이나 한계를 갖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구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무선네트워크 설치
요즘 구글이 인터넷망 까는 데 열중입니다. 미국에서는 기가비트 인터넷 및 무료 인터넷을 깔고 있는데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의 저소득 국가에 무선망을 깔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들 지역은 PC 보급을 건너뛰고 휴대폰으로 바로 간다고 보고 있는데 구글이 통신사업자 역할을 하려는 건지, 무료로 인터넷을 설치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유선 인프라가 없고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선 유선보다 무선인터넷을 설치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보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큰 돈이 들어가겠지만 국가 개발 효과는 그 어떤 방법보다 확실하겠군요.
<관련기사 : Wall Street Journal>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