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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528] 인터넷 400배 빨라지는 기술 공개

2013.05.28

인터넷 400배 빨라지는 기술 공개
광캐이블을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망 서비스에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더하면 인터넷 속도를 현재의 400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처 포토닉스’라는 과학잡지를 통해 나온 연구결과로, 아직까지는 이론에 그치지만 이 중 일부라도 적용될 수 있다면 광케이블 효율을 더 늘릴 수 있을 겁니다. 그나저나 빛의 속도라는 광케이블도 잡음으로 손실되는 부분이 이렇게까지 많았나 싶습니다.

UTP-LAN <관련기사 : Techhive>

삼성, 6월20일 런던서 신제품 발표
삼성전자가 6월20일 런던에서 갤럭시와 아티브 신제품 발표회를 합니다. 어떤 제품이 공개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갤럭시S4의 러기드폰이나 더 크거나 작은 버전이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6월초 등장하는 4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적용된 윈도우 블루 관련 제품들도 소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표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회의인 ‘빌드’ 직전인 만큼 새 윈도우폰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관련기사 : The Verge>

삼성, 지문인식 특허 획득
다음 세대 스마트폰에는 지문 인식이 꽤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도 다음 아이폰의 홈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는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는데, 삼성전자가 홈 버튼 지문인식 센서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애플도 비슷한 특허를 이미 갖고 있는데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다시 소송으로 번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나저나 개인용 컴퓨터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에 지문인식이 들어가는 것은 보안 면에서 보면 좋지만 비슷한 이유로 몇 년전 노트북에 유행처럼 들어가던 지문인식 센서가 결국 찬밥이 된 것이 먼저 떠오릅니다.
<관련기사 : VR-Zone>

구글-영국, 세금 줄다리기
세계적으로 기업들의 세금을 두고 정부와 기업간의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영국 국회에서는 구글의 이익과 영국에서 내는 소득세 사이에 거리가 있다며 세금 회피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물론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구글은 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영국이 세율을 높이면 더 많은 세금을, 낮추면 더 적은 세금을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폭스콘, 파이어폭스폰 공개할 듯
폭스콘과 모질라가 컴퓨텍스 주간에 타이페이에서 파이어폭스폰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회사는 기자들에게 초청장을 배포했는데, 여기엔 폭스콘이 파이어폭스폰의 19번째 새로운 파트너로 소개된다는 정도만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에 적어도 하나의 파이어폭스OS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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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Engadget>

마이크로소프트, 학생에겐 스카이드라이브 10GB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학생들에게 스카이드라이브 용량을 3GB 더 얹어주기로 했습니다. 1년 한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끝나봐야 알겠지요. 현재 스카이드라이브 무료 용량은 7GB입니다. 2GB를 주는 드롭박스, 5GB를 주는 구글드라이브와 박스닷넷에 비해서도 많이 주는 편인데, 여기에 3GB를 더 주면 10GB를 갖게 됩니다.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에 .edu로 끝나는 e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코드를 받아 스카이드라이브에 입력하면 됩니다. 박스닷넷은 올해 초 앱을 설치하면 50GB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운영한 바 있는데 그에 비하면 3GB는 좀 작아 보입니다.
<관련페이지 : 스카이드라이브 용량 신청 페이지>

마인크래프트 아버지, 새 게임 6월 베타테스트 준비
마인크래프트를 개발한 모장이 두 번째 게임을 준비 중 입니다. ‘스크롤'(Scrolls)이라는 제목의 전략 카드게임입니다. 오는 6월초 베타판을 공개하는데 마인크래프트 때문이겠지만 관심이 뜨겁습니다. 게임 장르가 전혀 다르고 화면의 분위기도 새롭습니다. 전작 게임이 너무 크게 성공했는데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youtube id=”ZdZpx2vyC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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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PC World>

텀블러 이용자는 워드프레스로 이사중?
워드프레스 창업자 매트 뮬렌버그가 텀블러 매각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인수 소문이 나오고 시간당 400~600개 포스트가 텀블러에서 워드프레스로 왔다고 밝혔습니다. 글을 쓴 시점 기준으로 7만2천개 포스트가 넘었다고 합니다. 매트는 자기 글에서 숫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긴 하지만 이사 붐이 일고 있는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페이지 : 매트 뮬렌버그 블로그>

교보문고도 불공정 거래 의혹 제기
한국출판인회의에서 교보문고 ‘샘’을 문제삼을 심산입니다. 샘을 빌미로 불공정행위를 하지 않았는지를 신고받기로 했습니다. 교보문고가 종이책 서점으로서 힘이 크니, 그 힘을 앞세워 샘 강매를 요구했는지를 살피겠다는 것입니다. 교보문고가 샘을 필요 이상으로 출판사에 밀어넣으며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판사는 일부를 빼면 대체로 영세하다 보니 일부는 교보문고가 지원을 보태길 바라는 눈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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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페이지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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