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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607] ‘X박스 원’, 게임 정품 확인 강화한다

2013.06.07

‘X박스 원’, 게임 정품 확인 강화한다

MS가 ‘X박스 원’에서 중고 게임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정책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논란이 돼 온 사안이었는데요. 다행히 수수료는 매기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연결 문제와 새 키넥트의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에 대해서도 답변을 했습니다. 24시간마다 온라인 체크인을 거치도록 하고, 정품 확인과 이용자의 라이선스 확인도 강화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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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Engadget]

‘디아블로3’, X박스360서도 즐기자

원래 소니 PS4와 PS3를 통해 ‘디아블로3’이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가 났는데, MS도 끼어들었습니다. ‘X박스360’을 통해서도 ‘디아블로3’이 출시됩니다. 출시 날짜는 9월3일로, PS3 출시일과 똑같습니다.

[관련기사 : Ars Technica]

애플, 중고 아이폰 보상 프로그램 공개

애플이 인스토어 아이폰 거래 시스템을 시작했습니다. 쓰던 아이폰을 갖고 가면 현금으로 보상받거나 다른 중고폰으로 구입하는 방식입니다. 브라이트스타라는 업체가 관리를 맡습니다. 아이폰의 순환주기를 짧게 해서 새 제품의 판매량을 일정부분 늘려주는 효과도 있을 듯합니다. 물론, 아이폰 팔고 안드로이드로 갈아타는 이들도 같이 늘어나겠지요.

[관련기사 : Venturebeat]

전기 덜 먹는 웹브라우저는 ‘IE10’ 

재미있는 조사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웹브라우저별로 얼마나 전력을 많이 먹는지 조사했습니다. 그랬더니 IE10이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보다 18% 더 낮은 전력으로 동작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윈도우 태블릿 쓰는 이들은 배터리를 오래 쓰려면 크롬 깔지 말고 그냥 기본 탑재된 IE10을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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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이트 : Exploring IE]

‘싸이메라’ 앱 판올림…”SNS와 긴밀하게”

SK컴즈가 카메라 앱 ‘싸이메라’를 SNS로 발전시킬 거라고 그동안 귀띔을 해 왔는데요. 오늘, 맛보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싸이메라’ 안드로이드 앱을 판올림하며, 7월 출시 예정인 SNS 일부 기능을 넣었다고 합니다. 이번 판올림은 싸이메라 UI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진행했고, 사진 메타데이터를 이용해 월별·일별·위치별로 사진을 자동 분류하는 ‘갤러리’, 사진 여러장을 선택해 묶어 관리하는 ‘앨범’, 인물사진만 자동분류하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대체로 아이포토와 비슷해 보입니다. 이와 함께 사진 공유 기능으로 텀블러도 추가해 싸이월드·페이스북·트위터·텀블러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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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아, 알렉산더 오토 ‘인생여행’ 무료 배포

이미지 판매 웹사이트 포토리아가 6월10일 10시부터 24시간 동안 독일 출신 그래픽 디자이너 알렉산더 오토 작품 ‘인생여행’ PSD 파일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포토리아는 달마다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품 파일과 그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찍은 동영상을 무료로 공개합니다. 디자인 교육 프로젝트인 셈인데요. 올해는 2012년에 이어 2번째인데 12월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 주인공인 알렉산더 오토는 샤넬, 디젤 향수, 마츠다, 메르세데스, 레드불, AT&T 등과 작업을 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지난 2월에는 한국 출신 권순규 씨 작품이 무료로 배포됐는데 3만2천회 이상 다운로드됐다고 합니다. 포토리아 쪽은 한국·일본 작가 작품이 그간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이미지 보기]

‘탱고’, 게임 품는다

mVoIP 서비스 ‘탱고’가 게임과 연동합니다. 더넥스트웹은 ‘아시안스타일’이라고 표현했는데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처럼 게임할 때 탱고 아이디를 연동해 쓰는 식입니다. 급이 올라가거나 등수·점수를 친구와 공유합니다. 그런데 이 시도를 카카오톡·라인·마이피플 말고는 안했던지라, 신기합니다. 탱고는 현재 전세계 1억2천만명 이용자가 쓰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The Next Web]

반스앤노블, ‘누크 스냅’ 출시

반스앤노블이 짧은 글을 파는 ‘누크 스냅’이란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5천단어 이상으로 쓰인 전자책을 한 달 3~5권 정도 권당 1.99달러에 팝니다. 전자책 쪽 미디어는 아마존이 얼마전 짧은 팬픽을 파는 것에 대한 대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제3회 벤처체육대회 열린다

벤처체육대회가 6월22일 토요일 오후 1시~6시 경기도 남양주시 송라중학교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5월 처음 열리고 벌써 세 번째 진행하는데요. 다들 꾸준하게 열 생각인 것 같습니다. 행사는 시지온과 온오프믹스가 주최하고 커무브가 주관합니다. 참가비는 1만원, 청년 벤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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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체육대회 참가신청 페이지]

미 안보국, 이용자 감시 논란 확산

미국안보국이 버라이즌뿐만 아니라 미국 내 9개 주요 IT 서비스에 대해서도 감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안보국은 2007년부터 ‘PRISM’이라는 테러 방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감시 정책을 운영해 왔는데요. 이 정책을 운영하기 위해 구글, 야후,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스카이프, AOL, 애플, 팰토크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하는군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정보나, 오고가는 대화 내용 등을 미 안보국이 원하면 볼 수 있었다는 얘기지요. 보도 이후 애플, 구글, 페잇북은 PRISM 정책 협조를 부인했습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다 좋은 건 아니군요.

[관련기사 : Washingtonpost]

레노버 “서버·스토리지 시장 집중”

레노버가 2일전 컴퓨텍스에서 NEC와 손잡고 스마트폰 합작 회사를 설립해 관련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나선데 이어 서버와 스토리지 시장에도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양 위안칭 레노버 최고경영자는 “서버와 스토리지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레노버는 이 기회를 잡을 것”이라며 새로운 서버와 스토리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레노버가 혼자서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선보일 리는 없고, 지난 5월 결렬된 IBM의 x86 서버 사업 부문 매각을 재추진하려는 걸까요.

[관련기사 : WSJ]

‘아이라디오’ 출시 임박

애플이 WWDC에서 아이라디오를 발표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뚜렷한 증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여러 매체들이 앞다퉈 확정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스트리밍 서비스인 ‘올 액세스’를 9.99달러에 서비스하는데 애플은 이를 무료로 서비스할 것이라는 것도 외신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아이애드 상품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곡 사이에 라디오 타입의 오디오 광고가 들어간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관련기사 : Apple Insider]

WWDC서 ‘맥OS X 10.9’ 공개하나

WWDC의 또 하나의 축이 될 것으로 꼽히는 맥OS X 10.9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는 버그 리포트에 10.9라는 이름과 빌드 넘버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특히 이 버전은 빌드넘버가 451로 개발이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인사이더는 OS X이 WWDC에서 공개된다면 키노트 직후 개발자들에게 배포될텐데 최종 버전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관련기사 : Apple Insider]

삼성, 유럽서 ‘갤럭시S4’ 업데이트판 배포

삼성이 유럽에서 ‘갤럭시S4’의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유럽에 판매되는 건 스냅드래곤 600 제품인데 독일에서 배포된 새 OS는 기본 설치 앱들을 SD카드로 옮길 수 있는 옵션을 두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은 파일시스템이 바뀌면서 SD카드에 앱을 설치하는 것이 막혔는데 이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한 듯합니다. 결과적으로 시스템 메모리를 800MB정도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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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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