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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클리] ‘디아블로3’, PS3·X박스360서도

2013.06.10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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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 소식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디아블로3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는 9월3일 ‘디아블로3’을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3(PS3)과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360 버전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콘솔 기반 ‘디아블로3’은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에서 첫선을 보인다.

‘디아블로3’ 콘솔 버전은 게임 패드를 이용해 조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 캐릭터를 화면 앞쪽과 가운데에 놓을 수 있도록 해 역동적인 카메라 시점을 지원한다. 게임 패드에 어울리는 새로운 조작 화면과 조작 방식을 도입해 게임패드에서도 조작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블리자드 쪽은 설명했다.

혼자 즐길 수도 있지만,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나 X박스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최대 4명까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PC용 ‘디아블로3’과 같다. 또, 가까운 지역에 있는 다른 게이머와 온라인으로 팀을 꾸릴 수도 있도록 했다.

‘디아블로3’ 콘솔판을 예약 구매하는 게이머는 추가 경험치 획득 기능이 있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콘솔 버전 ‘디아블로3’ 가격은 59.99달러다.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 중남미식 스페인어, 유럽식 스페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홍콩 등 동남아시아 지역 출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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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NOS 시즌5 참가자 모집: 넥슨이 미래 개발자 발굴을 위해 프로그래밍 대회 ‘NOS(Nexon Open Studio) 시즌5’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래머 지망생은 물론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6월21일 오후 5시까지 넥슨인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내면 된다. 서류전형과 과제심사, 면접을 거쳐 총 30명이 NOS 시즌 5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6주 동안 프로그래밍에 관한 6가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한 주에 하나씩 부여되는 과제와 참가자들이 제출한 결과 등 대회의 모든 과정은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과제를 제출한 참가자들은 다른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실력과 비교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모든 과제가 끝나면 개별 과제 수행 결과를 더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1등은 300만원, 2등과 3등에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별도로 과제마다 결과에 따른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종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2013년 하반기에 시행되는 넥슨 컴퍼니 공개채용에 가산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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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이달의 우수게임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이달의 우수게임’ 2분기 접수를 오는 6월14일까지 접수한다.

신청분야는 ▲일반 게임(온라인·PC·아케이드·콘솔·보드게임) ▲오픈마켓 게임(모바일·SNG) ▲기능성 게임(교육·스포츠·의료·공공 등) 3개 부문이다. 3월과 6월, 8월, 10월까지 총 4회 걸친 통합심사를 통해 각 회당 작품 3개를 뽑는다.

선정된 게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상업체가 게임분야 병역특례업체를 신청하면, 평가항목 중 하나인 수상경력 항목에서 10점을 받는 등이다. 2013년 1월부터 10월까지 선정된 게임은 올해 지스타에 전시될 기회를 얻는다. 접수는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 문의하면, 지원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네오플라이센터: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 개발 신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네오플라이센터를 열었다. 네오위즈게임즈 판교 사옥 2층에 총 125명, 약 2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한 규모로 네오플라이센터를 만들었다. 입주한 업체에는 독립된 사무공간과 회의실, 각종 사무기기, 식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옥 내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5월 신생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를 시작했다. 이번 네오플라이센터를 통해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마이리얼트립, 아이엠컴퍼니, 스파코사 등 총 8개 업체가 입주를 확정 지었다. 음악이나 여행, 교육, 육아,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시작한 신생기업들이다. 이후에도 새 업체와 예비 창업자들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업체를 추가로 뽑기 위한 심사 과정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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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9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넷마블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국립복지대학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9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특수학급 부문 예선전이 실시된다.

올해로 9년째 개최하고 있는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게임의 우수한 교육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대회다.

예선전은 지난 6월4일부터 약 4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예선전은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서울과 부산, 강원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4번 경기가 열린다.

예선전은 전국 특수학급 부문의 본선 진출자를 뽑는 경기다. 장애학생 256명과 일반학생 64명, 학부모 9명 등 총 329명이 선수로 참가한다.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와 축구게임 ‘차구차구’, 캐주얼 온라인게임 ‘모두의 마블’ 등 4개 종목을 게임 특성에 따라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눠 진행한다.

‘제9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결승전은 더케이서울호텔에서 9월 3·4일 이틀 동안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지역 예선을 통과한 87개 팀과 전국 특수학교 대표로 출전하는 100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결승 게임종목은 예선 게임종목 4개 종목과 ‘프리스타일2’, ‘위 스포츠(양궁)’, ‘오셀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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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넥슨

클라우드 게임 맞손: LG유플러스가 넥슨과 함께 클라우드 게임 활성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넥슨과 제휴를 맺고,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게임즈’를 통해 넥슨의 인기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를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2012년 출시한 ‘C-게임즈’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다. 가상 공간에 저장된 대용량 게임 콘텐츠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IPTV 등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TV G’를 통해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시작으로 모바일 기기와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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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3

워게이밍

E3 참가: 워게이밍이 오는 6월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E3 2013’에 참가한다. 워게이밍은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워게이밍은 이번 E3 2013을 통해 새로운 게임 타이틀 ‘월드 오브 워쉽’을 게이머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데모 버전을 영화 형식으로 공개해 관객은 게임 플레이 장면을 감상하면서 실제 해상에서 벌어지는 전투 장면과 소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쉽’ 데모는 E3 2013 개최 기간 동안 매일 매시간 30분마다 공개된다. 각 상영 시간 동안 한정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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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E3 참가: 인크로스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브랜드 디앱스게임즈가 ‘E3 2013’에 참가한다. 디앱스게임즈는 E3 2013행사 기간 중 비즈니스홀에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개발업체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전세계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게임 위주로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게임 개발업체와 퍼블리셔, 플랫폼 사업자와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상길 인크로스 콘텐츠사업부 본부장은 “디앱스게임즈는 45개가 넘는 나라에서 110개 이상 개발업체가 만든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국내 오픈마켓에 유통하고 있다”라며 “두 번째로 참가하는 ‘E3 2013’에서 디앱스게임즈의 퍼블리싱 능력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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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소프트

E3 참가: 라쿤소프트의 2013년 하반기 모바일게임이 E3에서 공개된다. 라쿤소프트는 오는 E3를 통해 미공개 모바일게임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라쿤소프트의 게임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 코트라가 주최하는 ‘한국 공동관’에서 볼 수 있다.

학교를 주제로 한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마이스쿨’, 액션 RPG ‘디크로스’, 퍼즐게임 ‘터트리고’ 3종이다. 모두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인 작품으로 E3 출품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도 동시에 계획 중이다.

‘마이스쿨’은 게이머가 직접 ‘마이스쿨’에 입학해 학생회장에 선출되고, 평범했던 학교를 명문학교로 키워나가는 등의 내용을 담은 SNG다. 학창시절에만 경험할 수 있는 소재로 꾸며 많은 게이머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크로스’는 던전을 탐험하며 공격해 오는 몬스터 부대에 맞서 전투를 펼치는 액션 RPG다. 게이머는 본진을 지키고나 적 진영을 탈환하는 것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캐릭터를 조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부대를 육성하고 소환하는 등 전력적인 게임 운영도 필수다. 친구와 협력해 즐길 수 있고, 실시간으로 1대1 대전도 가능하다.

‘터트리고’는 팡류 게임의 전형적인 특징인 ‘4매치’ 방식에 ‘드롭다운’ 방식을 더했다. 독특한 블록구조와 1.5초 콤보 기능, 화려한 타격 효과 등 신선한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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