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613] iOS7 디자인은 마케팅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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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7’ 디자인은 마케팅팀 작품?

논란이 되는 애플 ‘iOS7’의 외형 디자인과 관련해 흥미로운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iOS7 디자인이 사실은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진행됐고,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팀에서 다시 디자인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아직은 확인되지 않은 소문입니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베타 버전이 올라가면서 디자인이 바뀌게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어쩌면 iOS7 UI나 UX 디자인에 관한 디자이너, 개발자, 사용자의 포괄적인 불만이 표출된 뜬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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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The Verge]

야후, 이번엔 카메라 앱 개발사 인수

야후가 고스트버드소프트웨어라는 iOS용 카메라 앱을 만든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트위터에 야후는 플리커를 위해 인수했다고 말했는데요. 고버드소프트웨어가 그동안 출시한 앱이 사진을 찍고 필터 효과를 입히는 것이어서, 플리커 모바일 앱에도 이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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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소식이 또 있습니다. 휴면 계정을 재활용한다고 합니다. 시작은 이겁니다. 이용자가 늘며 albert@yahoo.com라는 계정을 만들고 싶었지만, 누군가가 선점하는 바람에 숫자를 한두 개 붙이며 albert9330399@yahoo.com 식으로 만든 사람들을 위해서입니다. 야후는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아이디를 대상으로 다른 이용자가 쓰도록 풀어줄 예정입니다. 이 작업은 7·8월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만약 야후에 1년 이상 로그인하지 않았는데 기존 아이디를 유지하고 싶다면 7월14일까지 야후 어떤 서비스에서든 한 번이라도 로그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일로 야후는 휴면 회원을 정리하고 기존 회원에게는 혜택을 주니 1석2조 아닌가요.

[관련 웹사이트 : 야후 공식 블로그]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즐기는 게임, ‘큐브슬램’

구글 실험실에서 재미있는 게임이 나왔습니다. ‘큐브슬램’입니다. 크롬 웹브라우저로 내 컴퓨터와 친구의 컴퓨터로 대결하는 게임입니다. 그동안 여러 스마트폰에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슈퍼스포츠’나 레이서 게임과 같은 개념입니다. 역시 여기도 웹소켓 기술 등이 쓰였습니다. 플러그인 없이 웹으로 비디오 컨퍼런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웹RCT 기술 등 얘깃거리가 있는 기술도 많습니다. ‘큐브슬램’ 게임은 오픈소스 라이선스인 ‘MIT 라이선스’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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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웹페이지 : 큐브슬램]

‘X박스 원’, 아시아에선 1년 늦게 출시

MS ‘X박스 원’이 아시아지역에는 상당히 늦게 출시될 전망입니다. 2014년 겨울이라고 하니, 1년 정도 늦게 들어온다는 얘기군요. 아시아 발매를 늦춘 까닭은 아직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X박스 원’이 출시되면 해외에서 구매하는 분이 늘어늘 듯합니다. 무엇보다 국내에서는 ‘PS4’가 초기 인기몰이를 하겠군요.

[관련 웹사이트 : NeoGAF]

세계 디자이너, ‘iOS7’ 디자인 불만 고조

‘iOS7’의 형광색 파스텔 디자인에 불만을 품고 있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무척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벌써 이를 패러디해 조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엔 어떠신가요?

[관련기사 : Venturebeat]

티빙, 실시간 방송용 ‘라이브TV’ 앱 출시

티빙이 실시간 방송 기능만 떼어내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라이브TV’ 앱을 출시했습니다. 라이브TV 앱은 티빙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애플 앱내부결제만 이용해 쓰는 앱입니다. 티빙에서 보던 CJ E&M의 케이블 채널과 지상파 방송, 종편, 프로야구 경기, LOL과 프로리그 게임 방송 등을 볼 수 있는데요. 지상파 채널 14개를 보려면 한 달 2.99달러짜리 ‘지상파팩’, 180개 채널을 보려면 6.99달러짜리 ‘매니아팩’을 결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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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TV’ 앱 내려받기 : 아이폰 / 아이패드]

IBM은 정리해고 중

IBM이 수천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하겠다고 합니다. 글로벌 축소 전략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6천명에서 8천명에 이르는 직원이 해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빅블루발 정리해고 칼바람이 불겠군요.

[관련기사 : Business Insider]

페이스북, 북극 데이터센터 가동 시작

페이스북이 100% 친환경 에너지를 전력원으로 사용하는 스웨덴 데이터센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에서 데이터 센터를 지으며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 디자인을 했다고 했는데 스웨덴 데이터 센터도 마찬가지로 같은 방법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으로선 미국 밖에 지은 첫 데이터센터입니다.

스웨덴 루레아 데이터센터는 인근 루레아강의 수력발전소에서 대부분의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루레아 데이터센터는 북극에서 96km 정도 떨어져 있어 1년 내내 추운 지역으로 별도의 냉각장치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통일이 되면 개마고원에 데이터센터 지을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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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 룰레오 데이터 센터 페이스북 페이지의 포스트]

웹옛 팜 CEO “HP의 팜 인수, 이렇게 될 줄 몰랐다”

PDA 업체 팜의 전 최고경영자였던 존 루벤스타인이 HP의 팜 인수를 놓고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루벤스타인은 “당시 팜을 HP에 매각할 때도 확신이 없었지만, 팜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소용없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HP는 2010년 팜을 인수했지만, 팜의 웹OS 기반 기기는 물론 모바일 사업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입니다.

[관련기사 : The Register]

다날 미국법인인, 500만달러 투자 유치

휴대폰결제 기업 다날이 미국 진출 7년만에 글로벌 결제회사인 디스커버로부터 약 5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56억원 규모입니다. 이 투자금은 미국 내 휴대폰결제 시장 강화를 위한 회사 운영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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