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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뉴스 봤니?”…관심뉴스 즉석에서 메신저로!

2008.02.20

메신저로 뉴스 보내기(동아닷컴)


온라인으로 뉴스를 읽다가 즉석에서 해당 기사를 메신저로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그동안 일부 언론사를 대상으로 시범 적용해 온 ‘메신저로 뉴스 보내기’ 서비스를 9개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2월20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 언론사는 경향닷컴, 동아닷컴, 마이데일리, ZDNet 코리아, 스포츠서울닷컴, 한경닷컴, 일간스포츠 Plus, JOINS, 조선닷컴 등이다.


이용자는 해당 언론사의 온라인 뉴스 페이지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아이콘 또는 ‘메신저 보내기’ 버튼을 눌러 기사를 전송할 대화상대를 선택해 손쉽게 뉴스를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전송된 기사는 상대방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대화창 옆에 별도의 기사창으로 뜬다.


이용자는 새창을 띄우고 기다리지 않고도 기사를 바로 읽을 수 있고, 해당 기사를 보면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편리하다. 메신저 대화상대가 아닌 상대에겐 e메일 주소로 해당 기사를 전송할 수 있다.


한국MS는 지난해 차세대 윈도우 라이브 출시와 더불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API를 공개하면서 국내 주요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조선닷컴·동아닷컴 등과 ‘메신저로 뉴스 보내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해 2월 9개 언론사로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한국MS와 제휴 언론사들은 ‘매일 매일 봄뉴스 전하고, 봄나들이 Go‘ 이벤트를 3월말까지 진행한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통해 뉴스를 보내거나 받은 사람 모두 참여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MSN 메신저 6.2 이상, 인터넷 익스플로러 5.01 이상에서만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이용자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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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1월, 윈도우 라이브의 대공세가 시작된다
A.~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블로그에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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