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다음 “네이트온보다 마이피플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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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마이피플 PC버전은 네이트온보다 이용시간 길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의 PC버전이 네이트온보다 평균 로그인 시간이 길고 한 달 평균 로그인 일 수는 더 많다고 6월26일 밝혔다.

이 자료는 내용뿐 아니라 발표된 시기를 눈여겨볼 만하다. 다음은 카카오톡 PC가 예약 절차 없이 이용자 모두에게 공개되는 날, 이 자료를 발표됐다. 다음은 코리안클릭 자료를 인용해 “2013년 5월 한 달 마이피플 PC버전 이용자의 평균 로그온 시간은 약 94시간으로 네이트온 약 82시간, 스카이프 약 38시간 등을 크게 앞질렀다”라며 “같은 기간 평균 로그인 일수 또한 마이피플 PC버전이 11.37일, 네이트온 10.52일, 스카이프 8.87일을 제치며 선두에 올랐다”라고 말했다. 하루 7시간 이상 로그온 하는 사용자 비율은 20%를 넘는다고 덧붙였다.

2013년 5월 한 달 간 마이피플 PC버전 이용자들의 평균 로그온 시간은 약 94시간으로 네이트온(약 82시간), 스카이프(약 38시간) 등을 크게 앞질렀다(코리안클릭 기준). 같은 기간 평균 로그인 일수 또한 마이피플 PC버전이 11.37일로 네이트온(10.52일), 스카이프(8.87일)를 제치며 선두에 올랐다. 마이피플 PC버전 이용자들이 가장 적극적이고 꾸준하게 메신저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루 7시간 이상 로그온한 사용자 비율은 마이피플 PC버전만 유일하게 20%를 상회, 장시간 PC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사내 메신저 등으로 활용하는 빈도가 높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카카오스토리 SDK 활용한 사진 인화 서비스 등장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사진으로 포토북과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고 사진 인화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스냅스, 케이스바이미, 올로그, 포도트리는 카카오가 제공하는 카카오스토리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활용해 안드로이드 앱 ‘스냅스 포 카카오’, ‘케이스바이미 포 카카오’, ‘올로그스토리북 포 카카오’, ‘포토북 포 카카오스토리’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올로그스토리북 포 카카오’는 아이폰 앱으로도 출시됐다.

카카오는 위 4개 기업 외에도 카카오스토리 SDK를 활용한 서비스가 추가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우통신 ‘스토리세븐 포 카카오’, SPH ‘치즈팝 포 카카오’, 큐앤에스 ‘픽넛앨범 포 카카오’가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가 인수한 ‘에피소드’, 8월 서비스 종료

카카오가 2013년 2월 인수한 써니소프트가 서비스하던 ‘에피소드’가 8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에피소드 운영진은 에피소드 회원에게 서비스 종료 소식을 6월26일 e메일로 전하며 7월 중으로 데이터 백업 방법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에피소드는 써니소프트가 2012년 9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했다. 친구, 가족, 연인, 동료끼리 그룹을 만들어 채팅방에서 대화하고 지도로 위치, 사진 등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해당 앱은 삭제됐다. 써니로프트가 인수 당시 서비스하던 또다른 서비스 ‘데이트프레소’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진 상태다.

카카오는 2013년 2월 써니로프트를 인수하며 인력 확보를 위해 인수하기로 결정했고, 써니로프트의 기존 서비스를 종료할지 또는 매각할지에 관해선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에피소드보다 앞서 카카오에 인수된 로티플, 씽크리얼즈는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매각했다.

  • 관련 기사 : [주간SNS동향] 카카오, ‘에피소드’ 서비스하는 써니로프트 인수

카카오가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와 SNS를 운영하는 써니로프트를 인수했다. 써니로프트는 ‘데이트프레소’와‘에피소드’를 웹사이트와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으로 서비스하는 곳으로, 서울대와 카이스트 출신 인력으로 구성됐다.

카카오쪽은 이번 인수에 관해 로티플, 씽크리얼즈와 마찬가지로 인력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로티플은 카카오에 인수되기 전 기존 서비스를 접었고, 씽크리얼즈는 쿠폰모아와 포켓스타일을 매각했다. 카카오는 써니로프트의 기존 서비스는 당분간 유지된다며 종료할지 매각할지에 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써니로프트의 인력 10여명은 카카오에 분산 배치됐다.

엠넷닷컴, 모바일서도 FLAC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 예정

CJ E&M이 운영하는 음악 서비스 엠넷닷컴이 7월 중 FLAC 음원과 MQS 음원을 모바일에서도 서비스한다. CJ E&M은 안드로이드 앱 이용자에게 곡당 900~1800원에 다운로드 판매한다며, 앞으로 출시되는 음원은 고음질 파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6월26일 밝혔다.

임양균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스마트엠넷사업팀장은 “2013년 4월 HD뮤직을 선보이고 접속자 수가 25% 늘고 동시접속자 수는 309% 늘었다”라며 “엠넷닷컴은 앞으로도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서비스의 품질 강화에 힘써 차별화한 음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 유아 전문 쇼핑몰 출시

쿠팡이 ‘오늘만 할인’이 없는 쇼핑몰을 만들었다. 쿠팡은 유아 전문 쇼핑몰 ‘베이비팡’을 출시하며 자체 물류 센터를 구축하고 무료 반품, 무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월26일 밝혔다.

베이비팡은 쿠팡이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사전 매입하여 재고 관리와 포장을 직접하는 쇼핑몰로, 서울지역은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이비팡에서 파는 품목으로는 기저귀, 물티슈, 분유, 유모차, 완구, 의류 등이다.

캠프모바일, 친구에게 속마음을 묻는 앱 ‘인터뷰’ 출시

네이버의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친구에게 질문을 던지는 서비스 ‘인터뷰’를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했다. 캠프모바일은 이 서비스를 ‘문답형 사회관계망 서비스’로 설명했다.

인터뷰는 친구에게 질문을 받으면 답변을 하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또는 질문을 보내고 받는 두 사람끼리만 보는 비공개 인터뷰(독점 인터뷰), 질문에 대답한 답변을 프로필에 보여주는 ‘인터뷰 스토리’ 등의 기능을 갖췄다. 아이폰용 앱은 애플의 등록 심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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