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703] 이브생로랑 CEO, 애플 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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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생로랑 CEO, 애플 사장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고가 의류브랜드, 일반적으로 명품이라 불리는 이브생로랑의 CEO 폴 데네브가 애플 ‘특별 프로젝트’ 부문 사장으로 영입됐다고 합니다. 특별 프로젝트가 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명품 의류업체 CEO가 갔으니 그와 관련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자연스럽겠죠. 시계 혹은 다음 세대 아이폰과 관련된 일일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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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키피디아. CC BY-SA.)

[관련기사 : Bloomberg]

“구글 안경, 사생활 보호 정책 변경 없다”

구글이 구글 안경 때문에 사생활 보호 정책을 비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늘 편지를 통해 구글의 입장이 공개됐습니다. 구글이 지난 2012년 초 구글 문서, 캘린더, 지메일 서비스 등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한 사생활 보호 정책이 구글 안경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당연히 이걸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관련기사 : TechHive]

유비소프트 해킹, 개인정보 유출

게임 개발업체 유비소프트가 털렸습다. 유비소프트는 허용되지 않은 접근을 통해 게이머 계정과 시용자의 이름, 암호화된 비밀번호, e메일 계정 등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AllThingsD]

서울시, 트위터와 업무 협약 체결

서울시가 트위터와 업무 협약을 맺습니다. 오늘 오전에 협약식이 열리는데요. ‘라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게 협약의 뼈대라고 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서울시 가서 직접 들어보고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야후, 동영상 서비스 ‘퀴키’ 인수

야후가 퀴키(Qwiki)를 5천만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서비스는 죄다 쇼핑하는가 봅니다. 퀴키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루이스 모니어는 알타비스타 창업자이기도 합니다. 알타비스타 서비스 종료 공지가 나오고 알타비스타 창업자가 야후로 되돌아간다니, 묘합니다. 퀴키는 동영상 서비스답게 인수 발표도 동영상으로 대신했습니다.

[관련정보 : Story of Qwiki+Yahoo]

네이버, 개발자 행사 ‘오픈세미나’ 개최

네이버가 개발자 행사 ‘오픈 세미나’를 엽니다. 벌써 5회째를 맞는 행사군요. 이번 행사는 7월13일(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NHN 본사인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열립니다. 개발자 100명을 대상으로 스프링프레임워크 3.2로 버전업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새로운 기능들, nGrinder를 이용한 성능 테스트, vert.x, Varnish 등에 관한 얘기를 할 거라고 하네요. @.@

[관련정보 : NHN hello world Blog]

AOL에 인수된 베보, 다시 창업자 품으로

인맥 구축 커뮤니티 베보가 AOL에 8억5천만달러에 팔렸었는데, 최근 창업자에게 100만달러에 다시 팔렸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요.

[관련기사 : Guardian]

모토로라, ‘모토X’ 광고 ‘온 에어’

모토로라가 미국에서 ‘모토X’ 광고를 시작합니다. 제품 사진이나 실제 제품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은 하나도 없지만, 모토로라가 미국 기술로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한다는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모토X가 곧 나오긴 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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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androidcentral]

애플, 소비자 만족도서 1위

애플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습니다. 마케팅인사이트 조사 결과 1년 내 고장이 나는 비율도 가장 적었고 AS 만족도도 근소하지만 삼성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수리가 안 된다고 흠잡히던 애플의 리퍼 제도에 소비자들은 실제로 만족하고 있는 셈입니다. 애플 아이패드는 국가고객만족지수(NCSI)에서 태블릿 부문 만족도 1위로 선정됐습니다. 3년 연속입니다. 전 분야에서 해외기업이 수상한 건 애플 하나입니다.

[관련정보 : NCSI]

미래부, 주파수 할당 경매안 공고

미래창조과학부가 7월4일부터 주파수 할당 경매안을 한 달간 공고합니다. 이후 적격심사가 이뤄지고 8월부터 경매가 시작됩니다. 주파수 경매를 두고 통신사간에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SK텔레콤과 KT의 노조가 미래부의 경매안과 경쟁사를 자극적인 언어로 비방하고 나섰습니다. 주파수를 토대로 사업을 벌이고 이번 경매 결과에 따라 시장 판도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지만, 이렇게 예민한 반응들이 소비자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진 않아 보이는군요.

SK플래닛, ‘크리에이터 플래닛’ 개최

SK플래닛이 창조적인 제조 아이템을 구현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래닛’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스마트 기기와 사물을 연결하는 창작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하군요.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 분야의 개발자와 엔지니어부터 디자이너와 현대미술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는 7월21일까지 SK플래닛 행사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여명은 8월 한 달 간 피지컬 컴퓨팅, 모바일 플랫폼, 디지털 제작의 과정으로 이뤄진 교육이나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관련정보 : 크리에이터 플래닛]

“NSA의 무분별한 정부 수집에 반대한다”

프로젝트 프리즘 실체가 알려지면서 미 국가안보국(NSA)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리즘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페이스북 등 인터넷 웹사이트로부터 실시간 정보를 제공받아 사용자를 분석하는 감찰 프로그램입니다. NSA는 테러 방지를 위해 이 프로젝트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레딧, 모질라, 워드프레스 등 미국 내 기업들이 오는 7월4일 NSA의 프리즘 프로젝트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의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관련기사 : PC World]

KT-교통안전공단 맞손, 차량운행정보 데이터 수집

KT가 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실시간 자동차 운행기록 수집과 분석을 위한 정보시스템(VDIS)을 서비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VDIS는 자동차 운행정보를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정보시스템입니다. VDIS가 구축되면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운전 행태와 운전 정보를 제공받아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경제적인 운전 방안을 제시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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