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쿠팡, 6월 거래액 1천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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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월 거래액 1천억원 돌파

월 거래액이 1천억원을 넘어선 소셜쇼핑 사이트가 등장했다. 업체 한 곳의 월 거래액이 1천억원을 넘어선 첫 사례다.

쿠팡은 7월 8일, 지난 6월 거래액이 업계 최초로 1천억원을 넘어선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쿠팡은 평균 4천개의 상품을 팔면서 위와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오픈마켓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솜클라우드+롤롤, 솜펜 패키지 출시

위자드웍스는 7월11일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인식 가능한 펜을 만드는 펜앤프리와 제휴해 ‘솜펜 패키지’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솜펜 패키지는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인 ‘솜노트’와 펜앤프리의 ‘롤롤’을 결합해 만든 볼펜이자 서비스다. 솜펜 패키지에 든 볼펜 롤롤로 수첩이나 노트에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하면 이 내용을 롤롤 펜이 솜노트로 전송한다. 오프라인 메모를 그대로 온라인 메모로 바꿔주는 셈이다. 롤롤은 종이에 글씨를 쓸 수 있는 볼펜으로, 이용자가 롤롤을 사용할 때 초음파와 적외선을 쏴 볼펜 심 위치를 디지털 기기로 전송한다.

위자드웍스는 7월19일까지 솜펜 패키지 구매자에게 솜클라우드 프리미엄 1년치를 얹어서 준다. 정식 제품은 8월에 출시한다.

국가 오픈데이터 포럼 출범

안전행정부는 ‘국가 오픈데이터 포럼’ 출범식을 7월11일 포스트타워에서 열었다. 이 포럼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민간의 의견을 듣고 정책을 논의하고자 정부와 민간 기업, 학계가 모여 만들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특허정보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업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KT, SK C&C, NHN, 서정연 한국정보과학회장, 이재용 한국통신학회장, 윤영민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장, 오철호 한국행정학회부회장 등이 참여하고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이 대표 의장을 맡는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공공데이터 개방의 파급효과, 민간 수요,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10가지 전략분야를 우선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가지 전략분야는 기상, 교통, 지리, 특허, 복지, 보건・의료, 재해・안전, 교육, 공공정책, 재정이다.

국가 오픈데이터 포럼은 국토교통부, 중소기업청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도 열 계획이다.

그루폰, 소비자의 SNS 게시물을 광고판으로 활용

그루폰이 ‘소셜포인트’ 제도를 시작한다고 7월12일 밝혔다.

그루폰이 밝힌 ‘소셜포인트’는 소비자가 그루폰 상품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알리고 이 글을 본 다른 이용자가 해당 상품을 사면 판매액의 0.5%를 소비자에게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소셜포인트가 5천점을 넘으면 소비자는 그루폰 캐시로 바꿔 상품을 살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단, 구매자가 환불하거나 주문을 취소하면 지급된 포인트는 자동 차감된다. 또 0원 딜과 이벤트딜과 같이 포인트가 발생하지 않는 상품은 이 제도에서 빠진다.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 ‘다시보기’ 도입

아프리카TV는 생방송을 다시 볼 수 있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월8일 밝혔다.

아프리카TV는 다시 보는 생방송에서 방송 영상뿐 아니라 BJ가 시청자와 얘기를 주고받은 채팅창도 보여줄 계획이다. 다시보기 영상이지만 마치 생방송을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BJ는 방송을 다시보기용으로 별도 등록해야 한다. 아프리카TV는 다시보기 기능을 PC 서비스에만 적용했으며, 모바일에는 8월 중 적용할 계획이다.

CJ E&M, 인터레스트미에 유명인 초대

CJ E&M은 인터레스트미에서 유명인이 추천하는 올 여름 최신 경향이란 주제로 ‘골라줄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월10일 밝혔다. 골라줄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유명인으로 나영석PD와 숀리, 정윤기, 강레오, 로이킴, 정준영 등이 있다.

숀리는 ‘하루5분요가’나 ‘매끈한 팔을 만들어 주는 팔뚝살 빼기 다이어트 운동’과 같은 게시물을 올렸고 정윤기는 다른 인터레스트미 이용자가 올린 ‘페도라 코디법’,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 고르기’와 같은 게시물을 추천했다.

CJ E&M은 골라줄게 프로젝트에서 정윤기가 추천한 콘텐츠를 ‘인터레스팅’ 3번 하면 이벤트 응모권 1장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 응모권을 모아 인터레스트미의 경품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네이트 뉴스・판, 조회 이력에 따라 게시물 추천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이용자의 활동 내용에 따라 네이트 뉴스와 판 게시물을 추천하는 ‘N포켓’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읽은 기사와 판 게시물이 주로 어떤 분야에 속한 것인지를 파악해, 해당 분야의 인기 게시물을 추천한다. SK컴즈는 1시간마다 이용자의 관심 분야 게시물 중 읽지 않은 게시물을 찾아, 읽지 않은 게시물을 추천한다.

N포켓은 네이트에 로그인하고 첫 화면에 방문했을 때 나타난다.

MS, 직장인 업무도구는 e메일>인트라넷>메신저순

전세계 직장인이 가장 많이 쓰는 웹서비스는 역시 e메일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장인 1만명에게 업무에 자주 쓰는 서비스를 물어본 결과 10번 중 9번은 e메일을 쓴다는 대답을 얻었다고 7월11일 밝혔다.

MS는 정보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32개국 직장인 1만명에게 자주 쓰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 결과 e메일 사용 비율이 93%로 가장 높았다. 응답자는 e메일 다음으로 팀사이트 또는 인트라넷 62%, 메신저 56%, 화상회의 51%, 뉴스피드 33% 순으로 쓴다고 대답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e메일 사용비율이 낮고 메신저 사용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직장인의 e메일 사용 비율은 88%, 메신저 66%, 인트라넷 62%, 화상회의 54%, 뉴스피드 33%였다.

모든 산업에서 e메일은 가장 많이 쓰지만, 2위 서비스는 산업마다 달랐다. 금융과 공공, IT 분야는 e메일 다음으로 인트라넷, 제조업은 화상회의, 유통과 관광업은 메신저를 쓴다.

MS는 응답자 10명 중 4명은 e메일과 인트라넷, 메신저, 화상회의 서비스 등이 “협업과 팀워크에 도움을 준다”고 대답했고, 3명은 “이 서비스를 쓰는 데에 개인 돈을 낼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중 IT와 제조업, 관광업 일을 하는 사람 절반은 위 서비스가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라고 대답했다고 했다.

페이스북 그래프 검색 시험 서비스, 소수→미국 영어 이용자로 확대

페이스북은 2013년 초 출시한 그래프 검색 시험 서비스 대상을 미국의 영어 이용자로 확대한다고 7월8일 밝혔다.

페이스북의 그래프 검색은 네이버가 7월5일 검색 서비스에 적용한 NCR-매시업 검색과 비슷하다. 두 검색 모두 ‘서울에 사는 블로터닷넷 여자 직원’을 검색하면 ‘ooo’라고 결과를 바로 보여주는 걸 목표로 한다. 네이버는 영화와 인물, 방송 프로그램 정보를 우선 활용하고,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각종 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점이 다르다.

제대로 된 답을 주려면 페이스북은 ‘서울’과 ‘블로터닷넷’, ‘일하다’, ‘여자’라는 정보를 연결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정보를 연결하려고 이용자가 페이스북에서 하는 활동마다 어떤 행위인지 정리했다. 프로필 항목을 세분화하고 이용자가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찾으려면 프로필을 상세하게 적어야 한다고 안내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적게했다. 이용자가 프로필을 정성껏 쓸수록 페이스북 그래프 검색 품질은 좋아진다.

인스타그램, 웹페이지에 인스타그램 사진 ‘퍼가기’ 기능 제공

1억명이 쓰는 사진 SNS 인스타그램은 퍼가기 기능을 제공한다고 7월10일 밝혔다. 트위터,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도 제공하는 공유 또는 퍼가기, 삽입 기능과 비슷하다.

이용자는 인스타그램 웹사이트에서 퍼가고 싶은 사진을 선택해, 사진 페이지에 오른쪽에 보이는 화살표 단추를 누르면 퍼가기 기능을 쓸 수 있다. 이 단추를 누르면 코드가 나오는데 이 코드를 복사해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붙여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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