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715]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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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위치찾기 서비스 종료

구글이 위치찾기(래티튜드) 서비스를 그만둘 생각이었습니다. 어쩐지 언젠가부터 잘 작동하지 않지 싶었습니다. 서비스 종료일은 8월9일입니다. 애플의 ‘친구찾기’나 ‘내 아이폰 찾기’와 달리, 구글 위치찾기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본인의 아이폰을 등록해 매일 동선을 기록해두던 이용자들에겐 아쉬운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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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 구글 도움말 정보]

삼성,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육성센터 오픈

삼성이 7월11일, 스탠포드대학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센터를 열었습니다. 이름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합병과 인수, 제휴, 벤처 투자, 벤처 육성 4가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9월에는 뉴욕에도 열 계획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2012년, 미국에 1180억달러를 투자하겠노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 Forbes]

MS, ‘서피스RT’ 가격 인하

지난 일요일, 결국 MS가 ‘서피스RT’ 가격을 내렸습니다. 32GB 제품을 기준으로 349달러입니다. 기존보다 150달러 내린 가격입니다. 학생할인부터 시작해 서피스RT를 빨리 팔고 싶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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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Computer World]

애플, ‘아이워치’ 엔지니어 구인 중

애플이 아이와치 개발 인력을 적극적으로 흡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워치 개발 관련 채용 공고를 냈다고 하는데요. 이르면 2014년 애플의 시계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 관계자의 말이 “최근 몇 주 동안 애플이 웨어러블 컴퓨터 개발 인력을 적극적으로 뽑았다”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Business Insider]

뉴욕타임즈, 유료 디지털 잡지 준비 중

뉴욕타임즈가 돈을 내고 봐야 하는 디지털 버전 잡지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지면이나 온라인에는 없는 디지털 잡지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언론의 여러 수익모델이 지금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구글 ‘모토X’ 동영상 유출

모토로라를 인수한 뒤 구글이 처음으로 내놓는 스마트폰인 ‘모토X’ 동영상이 유출됐습니다. 작동방식과 출시 예정일 등이 모두 동영상으로 공개돼 예고된 유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터치 방식 외 목소리 명령만으로도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구글글래스처럼 ‘구글나우’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8월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NASA, 3D프린터로 로켓 부품 만들어

첨단 과학기술로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로켓 제조에 3D 프린터가 사용됐다고 합니다. NASA에서 최근 3D 프린터를 통해 만든 부품을 가지고 로켓의 일부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군요. 내구성도 뛰어나고 열에 잘 견딘다고 합니다. 이미 NASA는 국제 우주 정거장 설립 당시 3D 프린터를 활용한 바 있다고 하는군요.

[관련기사 : Venturebeat]

구글, 신사옥 건설 연기

구글이 마운틴뷰 본사 인근에 짓고 있는 신사옥 건설을 1년 정도 연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원활한 건물 디자인 구현을 위해서라고 하는군요. 당초 구글은 건물 내 직원들이 적어도 2분30초 안에 만날 수 있는 건물을 만들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환경을 구축하기가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관련기사 : Venturebeat]

아프리카TV, ‘먹방’으로 한국신기록 세워

아프리카TV가 먹는방송, 일명 ‘먹방’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7월11일 저녁 8시30분부터 9시까지 한국기록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프리카 BJ 406명이 동시에 먹방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최다 인원이 동시 먹방을 한 거지요. 시청자는 약 100만명. 아프리카TV는 한국기록원에 한국 신기록 인증서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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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SKT 고객에게 데이터 쏜다

11번가가 SK텔레콤 고객에게 한해 7월 모바일11번가로 1만원을 구매하면 100MB, 3만원 사면 300MB, 10만원 사면 1GB 데이터를 줍니다. 이 데이터를 받은 11번가 고객이자 SK텔레콤 고객은 다른 SK텔레콤 이용자에게 받은 데이터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100MB(구매 1회, 월누적 1만원), 300MB(구매 3회, 월 누적 3만원), 500MB(구매 5회, 월 누적 5만원), 1GB(구매 10회, 월 누적 10만원) 총 4가지입니다. 데이터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페이스북, 댓글·좋아요 많다고 글 많이 퍼질까

뒤늦게 페이스북 활동 관련한 논문 하나를 알게 됐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면 내가 올린 게시물을 몇 명이나 봤는지, 엄밀하게 말해서 몇 명의 뉴스피드에 등장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 수치가 이용자가 해당 게시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를 나타내지는 않는다는 게 논문의 주요 내용입니다. 읽을수록 모호하긴 한데요. 표 중 하나는, 댓글 수와 좋아요 수가 늘어도 내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한 사람 뉴스피드에 내 게시물이 나타나는 수치는 늘릴 수 없는 걸 나타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도달율은 해당 글을 제대로 봤거나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나타내지 않고, 그 도달율이란 걸 100%에 가깝게 늘리기도 어렵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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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논문 보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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