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텔레콤이 모바일 프로그램들을 더욱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티맥스코어가 개발한 ‘프로스튜디오(ProStudio)’를 도입키로 했다.
티맥스코어는 티맥스소프트의 관계회사로 최근 티맥스윈도라는 PC 운영체제와 티맥스오피스, 웹브라이저인 티맥스 스카우터(Tmax Scoutor)를 개발하면서 통합개발환경(IDE)이자 개발툴인 ‘프로스튜디오’도 자체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비주얼스튜디오’를 선보이는 것과 동일한 전략이다.
LG텔레콤측은 위피 탑재 의무화가 폐지되긴 했지만 국내 모바일 콘텐츠 99%가 위피(WIPI) 기반이기 때문에 여전히 이 부분에 대한 투자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LG텔레콤 이중환 홍보팀 차장은 이번 툴 사용과 관련한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기존 모바일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때 화면에 표시 기능을 모두 프로그래밍하는데 힘들었다. 유저인터페이스도 점차 진화되고 있어 이런 분야에 대한 고도화를 위해 저작툴을 도입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일수 티맥스코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티맥스코어의 개발툴이 모바일 분야에 제공되는 첫 사례로써 향후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된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 다른 이동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에도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텔레콤은 이번 개발툴 공급과 관련해 티맥스코어의 ‘프로스튜디오’가 기존 SDK(Software Development Kit)와 달리 코드 제너레이터 기능과 디버깅 기능, 그리고 다양한 에뮬레이터 등을 제공해 별도의 개발환경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LG텔레콤은 자사의 휴대폰에서 실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통합개발환경 구축과 다양한 UX 기반의 프로그램을 더욱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맥스코어는 향후 LG텔레콤의 모바일 서비스는 물론 전략 단말기의 MMI(Man Machine Interface)까지 ‘프로스튜디오’를 통해 개발될 것으로 전망하고, 향후 모바일 서비스뿐만 아니라 MMI용 프로그램 개발환경도 개발해 타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까지 영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스튜디오’는 티맥스코어가 최근 공개한 PC용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Tmax Window)’ 기반의 개발 툴로써, 모바일 OS와 펌웨어(Firmware)에 실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통합개발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과 다양한 UX 기반 프로그램 개발을 더욱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또한 플러그인 기반으로 설계돼 다른 OS나 컴파일러 등 타 개발환경과의 유연한 결합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테스트 및 디버깅 환경을 제공해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용이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티맥스코어 측은 우선 임베디드와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에 ‘프로스튜디어’를 먼저 적용한 후 향후 윈도우 모바일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모바일 OS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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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자체기술로 개발로 개발했다는 티맥스 윈도 기반의 프로스튜디오가 eclipse feel이 나는 것은 어인 일일까요?
하기야 자체기술로 개발했다던 OS, Office 모두 오픈 소스를 활용했으니, 이건 너무도 당연한 일인가요?
http://kldp.org/node/107467 보시면 다른 분들도 이런 느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시절도 아닌데, 자체 기술 개발 운운하며 국민들의 가슴이 뜨거워지는것을 기대하는 것이라면, 당장 꿈깨고 무엇이라도 좀 제대로 하라고 티맥스에게 일갈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