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729] IT 전문 미디어 ‘씨넷코리아’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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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미디어 ‘씨넷코리아’ 창간

‘씨넷코리아’가 7월29일 창간했습니다. 글로벌 IT 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미국 씨넷의 한국 뉴스 서비스입니다. 씨넷은 1996년 창간된 IT 전문 온라인 미디어입니다. 현재 전세계 1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씨넷코리아는 창간을 맞아IT 관련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스타트업 종사자들을 위한 깊이 있는 국내외 IT 뉴스와 칼럼, IT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리뷰 콘텐츠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셜 큐레이션처럼 새로운 뉴스 제작 기법도 활용할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블로터닷넷처럼 워드프레스 기반 미디어가 하나 더 늘었네요. 환영합니다. [관련정보 : 씨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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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영화 홈페이지 오픈

스티브 잡스 고 애플 창업자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잡스’가 한창 제작중인데요. 공식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잡스’ 공식 트위터 계정(@JobsTheFilm)이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 홈페이지 모양새부터 다르군요. 영화 트레일러와 포스터, 한줄 평가 등을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술들을 활용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잡스 역을 맡은 애슈턴 커처는 정말 생전의 스티브 잡스가 빙의한 모습이네요. 영화 ‘잡스’는 8월16일 개봉합니다. [관련정보 : JobsTheFilm]

JobsThe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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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잡스’ 공식 트레일러 보기

식지 않는 ‘크롬캐스트’ 관심

구글이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인 ‘크롬캐스트’를 발표한 지 4일여가 지났는데요. 미국에선 제품 리뷰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반응은 매우 호의적입니다. 가격이 35달러로 매우 싼 데다 사용법이 쉽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는 비결로 보입니다. 테크크런치는 리뷰를 소개하면서 ‘놀랍다!'(Surprise!)를 연발했습니다. 싼 가격, 쉬운 설정, 앱 호환성 등에 모두 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기사 마지막에 ‘리뷰에 사용한 크롬캐스트는 구글로부터 임대한 것이며, 리뷰가 끝나는 대로 반납할 예정’이라고 명기한 것도 인상깊네요. 한편, 크롬캐스트 소스코드를 분석한 GTV해커팀은 크롬캐스트가 크롬OS가 아니라 구글TV에 쓰인 OS를 변형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OS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 Techcrunch | GTVH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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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Z 울트라’ 준비중

소니가 ‘엑스페리아Z’ 후속작들을 준비중입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건 코드명 ‘토가리’와 ‘호나미’ 등 2가지 제품입니다. 먼저 선보인 건 토가리입니다. 정식 이름은 ‘엑스페리아Z 울트라’입니다. 이 제품은 6.44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1920×1080 해상도를 냅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인 만큼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로 성능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엑스페리아 Z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이 늘씬하게 잘 빠졌지만 방진·방습까지 됩니다. [관련정보 : Sony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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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Co, 듀얼 안드로이드 OS 지원 앱 공개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을 배포하는 MoDoCo가 ‘스위치’라는 앱을 내놓았습니다. 이걸 ‘HTC 원’에 설치하면 HTC 센스가 깔린 안드로이드와 구글 버전의 스톡 안드로이드를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아직은 베타버전으로 일부 기능에 제한이 있는데, 곧 정상 작동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모토X’ 카메라 UI 유출

구글 ‘모토X’의 카메라 UI가 유출됐습니다. 얼마 전에도 비슷한 이미지가 공개된 적 있었는데 아예 APK가 유출되면서 스크린샷이 나왔습니다. 인가젯은 이 설치 파일을 ‘넥서스4’에 설치했습니다. 한쪽 구석에 원판의 일부가 나오는 UI는 거의 확정적인 듯합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못 본 슬로우 모션을 찍는 카메라 기능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유출된 설치 파일로는 작동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애플, 매장 직원에 아이북스 무료 제공

애플이 애플스토어를 비롯한 리테일 매장 직원들에게 무료 아이북스 콘텐츠들을 제공합니다. ‘아이북스 디스커버리’라고 부르는 이벤트입니다. 외신들은 매버릭스의 정식버전 출시와 관련 있다고 보았습니다. 새 OS X 10.9 매버릭스는 맥으로서는 처음으로 아이북스가 들어가는데, 직원들이 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매버릭스는 현재 4번째 개발자 미리보기 버전이 배포되면서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관련기사 : 9to5mac]

‘구글플러스 지역’ iOS용 앱 서비스 중단

구글판 윙버스인 ‘구글플러스 지역’ iOS 앱을 8월9일,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 대신 e메일로 이용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앱은 벌써 앱스토어에서 사라졌습니다. 구글플러스 공식 웹사이트는 안드로이드폰용 구글플러스 지역 앱 링크를 구글플러스 앱으로 연결했습니다. 앞으로 구글플러스 지역 iOS 앱이 제공하던 기능은 구글 지도 앱이 대신합니다. 지도 앱에서 구글플러스 이용자가 남긴 후기까지 같이 보게 되는 거지요. 이 기능만 두고 보면 구글 지도가 네이버·다음 지도와 비슷해지는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 9to5mac]

미 스타벅스 고객 10%는 스마트폰으로 결제

스타벅스의 미국 고객은 결제 10건 중 1건을 스마트폰으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월26일 밝혔습니다. 더버지는 이 내용을 간추려 전하며, 건수로 따지면 1주일에 400만건 정도라고 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앱으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기프트 카드를 충전해 쓰는 방식을 씁니다. 이와 같은 수치가 나온 데에 기프트 카드를 쓸 때 혜택과 같은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소비자가 매장에 가서 커피를 사는 데에도 모바일 결제를 쓴다는 데 의미를 둬야겠습니다.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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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신고 기능 강화해 달라”

영국의 한 여성 운동가가 트위터에서 강간 협박을 받은 일로, 영국 트위터 사용자가 트위터에 신고 단추를 눈에 띄는 곳에 달고 신고 과정을 간소화하라고 청원한다고 합니다. 캐롤라인 크리아두 페레즈란 여성인데요. 트위터에 보내는 청원서에 토요일까지 9천명이 서명했다고 합니다. 트위터가 신고 단추를 눈에 띄는 데 둬도 e메일 주소가 여러개 있으면 한 사람이 트위터 계정을 여러개 만들 수 있지요. 이런 사건이 여러번 불거지면, 영국에서 실명제 가입을 추진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관련기사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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