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SNS동향] “새로워진 네이트온,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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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8월 넷째주 개편 예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온을 개편한다고 예고했다. 개편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대화창과 쪽지함을 통합하고 PC와 모바일 서비스 동기화, 전화번호로 가입하기 지원

2. 파일 전송 기능 강화하기

동영상을 자동 변환하고 T클라우드 연동하기, 나에게 보내기, 파일함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예정

3. ‘페이스북 탭’을 추가한 것과 같이 PC버전의 특성을 살리는 기능을 추가

소셜댓글 달기,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으로

소셜댓글을 이용하는 사람 10명 중 6명은 페이스북에 로그인해 댓글을 단다.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시지온은 이용자가 댓글을 쓸 때 사용한 SNS 계정을 조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2011년 7월부터 2년 동안 일어난 변화를 살폈다. 2011년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미투데이가 3강 구도를 이뤘는데 2012년 7월 페이스북 사용자가 트위터 사용자 수를 넘어서면서 소셜댓글에 쓰이는 SNS 순위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2011년 라이브리로 댓글을 다는 사람 10명 중 4명은 트위터, 3명은 페이스북, 3명은 미투데이를 썼다.

독립광고협회 출범

광고의 사회적인 역할을 고민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독립광고협회가 8월15일 출범했다. 초기 회원은 광고인과 NGO 활동가, 촬영감독 등 107명이다.

박정화 독립광고협회 대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상에 도움을 주는 광고를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정회원의 후원을 받아 매체비가 부족한 소기업과 단체의 동영상 광고를 소개하는 ‘인미디어’, 광고를 만드는 ‘인디씨에프’, 광고인을 교육하는 ‘인디파워’, 광고 전문가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잇는 사업 ‘인디프로보노’, 4가지 사업을 꾸릴 계획이다.

페이스북, “한국서 하루 평균 680만명 접속”

페이스북이 8월14일 한국 사용자 현황을 공개했다. 그동안 월 평균 접속자 수를 공개한 적이 있는데 하루평균 접속자 수와 모바일 접속자 수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한국 사용자는 1100만명이고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람은 990만명이다. 하루에 한 번 이상 접속하는 사용자는 680만명이고 모바일로 접속하는 사람은 하루 620만명이다.

페이스북코리아는 “국내 월 활동사용자의 90% 이상은 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을 이용”한다며 “세계 평균은 71%”라면서 “모바일 사용자의 63%는 매일 접속”한다고 밝혔다.

* 한 달에 한 번 이상 접속한 사용자 수 (MAU): 1천100만명
* 모바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접속한 사용자 수 (Mobile MAU): 990만명
* 하루에 한 번 이상 접속한 사용자 수 (DAU): 680만명
* 모바일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접속한 사용자 수 (Mobile DAU): 620만명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게시물 띄우는 기준 발표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 게시물을 어떤 순서로 보여주는지 기준을 8월6일 공개했다.

* 친구, 팔로잉하고 있는 페이지 또는 팔로잉하고 있는 공인(배우나 언론인)과 교류하는 빈도수
* 페이스북 친구들로부터 받은 좋아요, 공유, 댓글의 수
* 과거에 비슷한 유형의 게시물과 교류한 양
* 페이스북의 다른 사용자가 해당 게시물을 숨기거나 신고한 여부

페이스북은 위 기준으로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만들어 시험한 결과 친구를 통해 소식을 볼 때 좋아요와 댓글 수, 공유하기 횟수가 5% 늘고, 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보고 좋아요한 횟수와 댓글 수, 공유하기 횟수가 8% 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페이스북 사용자가 뉴스피드에 있는 소식 중 57%만 읽다가 70% 넘게 읽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마이피플 ‘상다미쌤’, 1년 동안 3만건 상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로 학교 폭력에 대한 온라인 상담을 1년 동안 진행한 결과를 8월14일 공개했다.

2012년 8월 ‘상다미쌤’이 나오고 약 16만명이 ‘상다미쌤’을 마이피플 친구로 등록했다.

다음은 3만건 이상 상담을 접수했고, 새학년이 시작하는 2~3월에 평소보다 상담 건수가 3배 많았고, 상담자 중 초등학생이 56%이고, 중학생 26%, 고등학생 8%라고 밝혔다. 학년이 높을수록 폭력 강도와 피해 내용이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네이버 ‘워너비’ 접는다?

네이버는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오는 매물 정보를 개인과 중개업소에 직접 받다가 부동산114, 부동산써브 등 외부 부동산 정보 서비스에서 받아오기로 8월7일 결정했다. 이 발표가 있고 일주일이 지난 8월14일, 이번에 패션 SNS ‘워너비’, 여행 정보 서비스 ‘윙버스’를 접는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중 ‘워너비’는 출시 전 ‘스타일쉐어’와 서비스 분야가 겹친다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을 일으켰지만, 현재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홍보팀은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전자책 앱 ‘나르8’ 20번째 시리즈 출시

러시아 회사가 만든 전자책 앱 ‘나르8’에 새 시리즈 ‘에이전시’가 들어왔다. 나르8은 만화책과 삽화를 넣은 소설을 읽을 수 있는 앱이다. 판타지와 공포, 공상과학, 논픽션 등 시리즈 20개를 2주에 한 번 연재한다. 앱 안에서 책도 판다. 한국어와 러시아어, 영어, 스페인어를 지원하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아마존 앱스토어에 무료 앱으로 등록됐다.

티켓몬스터, 120명 채용 계획 발표

티켓몬스터는 경력 개발자와 기획자를 120명 뽑겠다고 8월12일 발표했다. 웹과 모바일 기반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만들 개발자 100명, 서비스 기획자 20명을 뽑을 예정이다. PHP, 자바스크립트, CSS, Ajax, HTML, MySQL을 다룰 줄 알고 컴퓨터 관련 학과를 졸업했거나 전자상거래와 모바일 서비스를 다룬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우대할 생각이다.

‘핑크퐁’ 개발사, 넥슨 지주사에서 투자 유치

삼성출판사의 자회사 스마트스터디는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에서 투자를 받았다고 8월12일 밝혔다.

스마트스터디는 유아를 위한 교육용 모바일 앱 ‘핑크퐁’과 ‘퐁!인기동요동화’ 앱을 비롯하여 약 370개 앱을 만든 바 있다. 모바일 교육 시장이 클 가능성이 있고 ‘핑크퐁’을 개발한 자사의 역량을 NXC가 높게 평가해 투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앞으로 교육 분야뿐 아닌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완성도가 높은 콘텐츠와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광고 회사 ‘에이디벤처스’ 100만달러 투자 유치

에이디벤처스는 스톰벤처스와 한솔PNS, 피와이언홀딩스에서 1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8월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앱디스코의 자회사로 2012년 6월 세워졌는데 ‘메디라떼’와 ‘뷰티라떼’, ‘라떼스타일’을 서비스한다. 메디라떼와 뷰티라떼로 의료 서비스와 화장품 광고를 하고, 라떼스타일로 안드로이드폰 잠금화면에 쇼핑몰 광고를 보여준다.

황진욱 에이디벤처스 대표는 “기존 서비스를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앱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번개장터에 등록된 상품 1천만개 넘어

퀵켓은 모바일 중고 장터인 ‘번개장터’에서 거래되는 상품 수 1천만건, 다운로드 수 200만건을 넘었다고 8월9일 밝혔다.

번개장터 사용자는 하루 평균 상품을 2만5천개 등록한다. 10명 중 8명 이상은 안드로이드폰을 쓰고 남성은 45%, 20·30대가 전체 사용자의 70%를 차지한다.

장원귀 퀵켓 대표는 “사용자가 늘면서 약 4천만원짜리 수입 자동차가 거래되는 등 다양한 상품이 활발하게 거래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라인’, ‘공포의 외인구단’과 ‘군대 스페셜’ 스티커 출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한국 사용자를 위해 만화가 이현세의 대표작 ‘공포의 외인구단’ 스티커를 8월8일 출시했다. 이현세 작가가 스케치한 그림을 스티커로 만들어 1.99달러(2천원)에 내놨다.

라인주식회사는 이밖에도 ‘군대 스페셜’이란 스티커를 만들었다.

후기 대신 투표를 ‘굿투지’ 출시

경쟁 상품을 1대1로 붙여 투표하는 웹사이트 ‘굿투지’가 8월5일 문을 열었다. 이 서비스는 제품이나 서비스, 인물, 기업을 두 곳씩 경쟁을 붙여 이용자가 투표하게 한다. 코카콜라 대 펩시, 레드불 대 핫식스, 드래곤볼 대 슬램덩크와 같이 비슷한 상품이나 제품을 놓고 이용자에게 어느 걸 더 좋아하는지 투표하고 이유를 쓰게한다.

장지웅 굿투지 대표는 “기존에 상업적으로 쓰여진 블로그 리뷰에 실증을 느끼던 중 소비자에게 보다 실제적인 평가를 제공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사실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홍익미술전 9월2~7일, 인터넷에서 개최

제8회 홍익미술전의 온라인 전시회가 9월2일부터 7일, 포트폴리오를 공유 사이트  ‘라운더블’에서 열린다.

홍익미술전은 홍익대학교의 금속조형디자인과, 도예유리과, 동양학과, 목조형가구학과, 산업디자인과,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시각디자인과, 예술학과, 조소과, 판화과, 회화과가 여는 전시회다. 올해 교내 현대미술관 제1관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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