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820] 5세대 아이패드 케이스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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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아이패드 케이스 유출

애플의 신제품 잔치가 임박한 듯합니다. 5세대 아이패드로 보이는 케이스가 유출됐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같은 디자인에 크기만 커진 것입니다. 양 옆도 좁아진 것 같은데 한 손으로 쥘 수 없는 아이패드의 폭을 줄이면 세로로 들고 쓸 때 불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기존 아이패드처럼 베젤이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관련기사 : Mac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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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국서 매출 ↓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대수는 늘어났지만 매출은 줄었다는 분석입니다. 2분기 삼성은 중국에 1500만대 스마트폰을 팔았는데 매출은 12조원으로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습니다. 삼성의 중국 매출 비중은 16.4%였고 한국 매출 비중은 12.1%라고 합니다. 중국에는 판매량은 대단하지만 저가폰이 많아서 그런 듯합니다. [관련기사 : SamMobile]

“아이폰5, 9월초 고급형·보급형 각각 출시”

월스트리트저널은 9월초 아이폰이 고급형, 보급형으로 나누어 9월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 전문 분석가인 밍치궈는 생산량까지 예측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아이폰5S는 520만대, 아이폰5C는 840만대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 Apple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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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3’와 ‘갤럭시 기어’ 출시일 확정

삼성의 ‘갤럭시노트3’는 9월, 스마트 시계인 ‘갤럭시 기어’는 10월에 출시될 듯 합니다. 샘모바일은 36주차에 갤럭시노트3가, 40주차에 갤럭시 기어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갤럭시 기어가 IFA에서 열릴 삼성 언팩행사에서 함께 공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가능성은 있습니다. 삼성이 글로벌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것도 스마트워치와 관련 있습니다. [관련기사 : SamMobile]

구글 안경, 내년으로 출시 연기

구글 안경 출시가 2014년으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원래 구글은 지난 5월 구글I/O에서 2013년 안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구글 안경 출시가 2014년으로 미뤄진 것은 구글이 인정했습니다. 다만, 어떤 이유로 출시 날짜가 뒤로 미뤄졌는지는 밝혀진 바 없습니다. [관련기사 : Comput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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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도 악성코드 침투 ‘조심’

조지아 공과대학교가 애플 iOS에 멀웨어가 담긴 앱을 심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반적으로 iOS에는 멀웨어가 침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앱은 앱스토어 검수자의 눈도 피해 앱스토어에 올라갔습니다. 이 악성코드를 개발한 이들은 이를 ‘지킬 앱’이라고 부릅니다. 앱스토어에 이미 허가된 앱의 식별코드를 재배열하는 식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지킬 앱은 기기 정보와 트윗, e메일 등을 훔칠 수 있고, 심지어 다른 앱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Venturebeat]

삼성 스마트 시계, 어떤 물건인고

삼성 스마트와치에 관해 기가옴이 세밀히 분석한 내용입니다. 핵심은 화면은 1.1인치,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카메라가 달려 있고, 내장 스피커와 가속센서를 통해 손목을 들면 대기 상태인 폰을 깨울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고 합니다. 스와이프 형식의 터치 조작이 가능할 것이라는데, 이는 화면이 너무 작은 탓에 필요한 기능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루투스4.0과 ‘조본’과 같은 헬스캐어 기능도 내장돼 있습니다. [관련기사 : GigaOm]

야후, 중국서 e메일 서비스 종료

야후 중국이 8월19일 e메일 서비스 문을 내렸습니다. 야후 중국은 지난 4월에 e메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하고, @yahoo.com.cn과 @yahoo.cn을 쓰는 이용자의 데이터를 알리윤이란 서비스로 이전해준다고 했습니다. 알리윤은 알리바바의 서비스인데요. 알리바바는 야후 중국을 운영하는 회사이자 야후가 지분 24%를 가진 회사이기도 합니다. 테크크런치는 1월엔 음악 서비스 문을 닫았다면서, 앞으로 야후 중국 서비스 전체가 문을 닫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관련기사 : Techcrunch]

트위터 “서비스 구조, 이렇게 바꿨어요”

트위터가 8월3일 일본에서 ‘천공의 성 라퓨타’가 방영되는 동안 1초당 14만3199트윗이 올라왔다고 블로그를 통해 8월16일 밝혔습니다. 평소보다 25배나 많은 양입니다. 대체로 하루 5억건, 1초 약 5700개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사실 트위터가 이 얘기를 자랑하려고 블로그에 올린 건 아니고요. 이 일을 겪고 서비스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그동안 어떤 작업을 했는지 경험을 나누려고 이 얘기를 올렸습니다. 트위터가 트위터를 운영하는 비결은 트위터 블로그에서 살펴보기를. [관련정보 : Twitte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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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대학 페이지 개설

링크드인이 대학 페이지를 개설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리고 9월12일부터 이용자 층을 고등학생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고등학생이 대학교로 진학할 때 자기에게 맞는 학교, 학과를 찾는 방법을 링크드인에서 찾게 하는 겁니다. 마침 링크드인 기존 이용자는 자기 프로필에 졸업한 대학이나 전공을 적고, 공부한 시기까지 적습니다. 고등학생이 힘들게 멘토를 찾지 않아도 링크드인에 다 있고, 내가 가려는 학교나 학과를 졸업한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까지 알 수 있지요. 링크드인을 ‘비즈니스 SNS’라고 소개했는데, 이젠 뭐라고 불러야 할 지 미리 고민해야겠습니다. [관련정보 : Linkedin Blog]

“구글이 아이폰서 이용자 추적”…영국서 소송 제기

구글이 올 1월 아이폰에 있는 웹브라우저 사파리의 추적 방지 설정을 무시하고 이용자를 추적한다는 얘기가 나왔지요. 영국에서는 이용자 12명이 이 일로 구글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테크크런치는 구글이 이 소송을 미국으로 가져오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애플도 구글도 미국에 있는 회사이니 소송을 미국에서 진행하는 게 맞다는 논리입니다. 구글을 비판적으로 보는 유럽 대신 안방에서 소송을 치르고 싶은 마음, 누가 모를까요. [관련기사 :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