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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821] 중국서 아이패드 점유율 ‘뚝’

2013.08.21

아이패드, 중국서 점유율 ↓

IDC가 중국 태블릿 PC 시장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아이패드가 중국에서 거의 절반 가까이 점유율을 잃었습니다. 원래 아이패드는 중국에서 일반적으로 50%대 점유율을 유지해 넘버원 태블릿 PC 자리를 있었는데, 2분기 들어 점유율이 28%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이유인즉슨 중국의 이른바 ‘화이트박스’ 태블릿 PC 때문입니다. 이름도, 브랜드도 없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가 참 많습니다. 주로 싼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들에 자리를 뺏기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관련기사 : Comput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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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4’, 11월15일 출시

현재 독일서 ‘2013 게임스컴’이 진행 중입니다. 소니가 11월15일을 PS4 출시일로 정했습니다. 물론 미국과 캐나다 얘기 입니다. 11월29일 2차 출시국까지 나왔는데 아르헨티나와 호주, 브라질, 프랑스, 독일, 영국 등을 포함해 총 30개 나라 입니다. 여기에 아시아 국가는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2014년이 돼야 PS4를 볼 수 있습니다. 출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새 게임은 33가지로, ‘피파14’와 ‘마인크래프트’ 등입니다. X박스도 20여가지 이상의 출시 게임을 공개했습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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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17.4% 차지

매셔블이 예쁜 자료를 내놨습니다. 현재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 점유율 중 17.4%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2012년에는 11.1% 였습니다. 5개 대륙별로 따로 숫자도 나와 있는데, 아시아 대륙이 26.6%로 모바일 기기 비중이 가장 큽니다. [관련기사 :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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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로닉스, 모바일 게이밍 헤드폰 출시

플랜트로닉스가 모바일 게이밍 헤드폰을 내놨습니다. 아주 독특한 디자인인데 스마트폰에서 콘트롤러로, 콘트롤러에서 다시 헤드폰으로 연결됩니다. 콘트롤러 안에는 3가지 이퀄라이저가 있어서 음향 효과를 입힐 수 있습니다. 갖고 다니면서 쓰기는 좀 번거롭겠네요. 엔비디아의 ‘실드’처럼 스마트폰, 태블릿이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면서 휴대를 포기하더라도 게임을 재미있게 해주는 게이밍 기어들이 하나둘씩 나오는군요. [관련기사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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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파산보호 졸업

코닥이 파산 상황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해 특허를 팔아 5억2천만달러를 마련했고, 올 초 8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면서 2년이 채 되지 않아 파산보호 상황을 졸업했습니다. 그간 성과 없는 디지털 카메라에 매달리고 특허 소송으로 연명해 오던 구조에서 인쇄 사업에 집중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앞으로 41억달러의 부채를 꾸준히 줄여서 회사를 정상화하겠다고 합니다. 40년도 더 전에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만든 게 코닥이었다는 이야기는 이제 안타깝게 들리기만 합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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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L3.0’ 판올림

모바일 디스플레이 규격인 MHL이 3.0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4k 해상도의 UHD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상 외에 별도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이터 채널도 덧붙고 터치스크린, 키보드 등 입력장치의 신호도 MHL로 전송됩니다. 10W 수준의 전력 충전 기능도 있습니다.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겁니다. 이를 이용해서 다중 디스플레이를 전송하고 돌비 서라운드 사운드도 전송하는군요. 이제 HDMI와 조금 차이점이 생기는 걸까요?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드롭박스 용량 1GB 무료로 챙기세요

드롭박스 용량 1GB를 무료로, 쉽게 얻을 방법이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현지시각으로 8월20일, 자사의 메일박스 앱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깔고 이 앱에 드롭박스 계정을 연동하면 1GB를 주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서비스마다 이벤트하며 경품으로 내거는 게 다양한데요. 드롭박스는 메일박스 이용자 끌어오려고 드롭박스 용량을 내걸었네요. 계정 연동이 끝나면 자동으로 1GB가 추가되고, 그뒤엔 메일박스 앱을 지워도 용량이 유지됩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e잉크 디스플레이에 뿌려보자

얼마전 각종 e잉크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했는데요. 요것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기즈모도는 명함보다 작은 e잉크 화면을 스마트폰에 대기만 하면, 스마트폰 화면이 e잉크 화면으로 전송되는 동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메사추세츠대학과 워싱턴대학, 인텔연구소가 같이 연구한 결과물을 찍은 건데요. e잉크 화면에 NFC 칩을 넣어 스마트폰과 e잉크 화면이 NFC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스마트폰 화면은 이미지로 e잉크 화면으로 들어가고요. 데이터 뿐 아니라 전원도 이런 식으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걸 어디에다 쓸까 싶은데요. 화면을 오래 들여다 봐야할 때 스마트폰 화면 대신 e잉크 들여다 볼 수 있지 않겠느냐고 제안하네요. [관련기사 :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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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러스, 번역 기능 추가

인터넷이 나오고 지구 반대편과도 얘기할 수 있게 됐다고들 하는데요. 영어 모르고 그 나라 말 모르면 얘기는 커녕, 듣지도 못하지요. 구글은 구글플러스에 번역 기능을 넣었습니다. 아, 페이스북에도 이 기능이 있지만, 차원이 다르네요. 페이스북은 빙 번역기를 씁니다. 구글플러스 게시물 하단에 ‘번역하기’ 단추가 보이는데요. 이용자가 이 단추를 누르면 설정한 언어로 번역해줍니다. 댓글까지 같이요. 구글은 이용자가 방문하는 웹페이지가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로 쓰였는지를 자동으로 맞추고 있지요. [관련정보 : Google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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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 “새 단말기 계속 내놓겠다”

반스앤노블이 정말 새 전자책 단말기를 내놓을 것 같습니다. 어제 반스앤노블 실적발표날이었는데요. 이날 반스앤노블은 컨퍼런스콜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기기를 만들 거라고 밝혔습니다. 올 1분기 88700만달러 적자를 봤는데도 말입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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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가 결합된 말입니다. 블로거의 전문적 분석능력과 리포터의 현장취재력이 결합된 소셜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꿈꿉니다. # Twitter : @bloter_news # Facebook : facebook.com/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