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BB-0905] 퀄컴도 스마트 시계 공개

2013.09.05

퀄컴, 스마트워치 ‘톡’ 공개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공개한 데 이어 퀄컴도 스마트워치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퀄컴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업링크 2013’에서 스마트워치 ‘톡’을 선보였습니다. 톡은 퀄컴의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스마트워치로, 미라솔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미라솔 디스플레이는 광원 없이도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전력 소모량이 매우 적은 게 특징입니다. 톡은 오는 4분기부터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AllThing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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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10월 출시

애플이 오는 9월10일 저가형 아이폰과 함께 새로운 애플TV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3월 애플TV를 선보였으니 벌써 1년6개월이 흘렀죠. 지난해 12월엔 애플TV 셋톱박스 주문을 중국 공장에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정황상 새로운 애플TV 출시가 임박한 게 아닌가 하는 얘기지요. 물론 오는 10일날 무엇을 발표할지는 애플만 알고 있을 겁니다. [관련기사 : GigaOm]

VM웨어, 윈도우8.1 지원하는 ‘퓨전6’ 출시

데스크톱 가상화 업체 VM웨어가 맥용 OS X 10.9 매버릭스 운영체제에서 윈도우8.1을 실행할 수 있는 ‘퓨전6’를 선보였습니다. 가장 최신 운영체제를 데스크톱 가상화로 만나볼 수 있게 됐군요. [관련기사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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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3’과 ‘갤럭시기어’ 공개

삼성전자가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3’와 새 ‘갤럭시노트10.1’, 그리고 스마트워치 ‘갤럭시기어’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5.7인치로 화면이 더 커졌고 펜을 입력장치로 쓰기에 더 편한 제스처 기능들을 넣었습니다. 어제까지도 언급됐던 지문인식 기능은 없습니다. 태블릿은 갤럭시노트12.2 대신 갤럭시노트10.1이 공개됐는데, 2560×1800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눈에 띕니다. 삼성 자신들이 만든 ‘넥서스10’과 어떤 경쟁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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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호나미’ 정식 이름은 ‘엑스페리아Z1’

소니의 기대작 ‘호나미’의 이름이 ‘엑스페리아Z1’으로 확정됐습니다. 애초 ‘엑스페리아i1’으로 알려졌는데 Z시리즈에 붙이는군요. 그나저나 엑스페리아는 Z, Z1, Z울트라로 가는 건가요? 이름이 좀 복잡하긴 하네요. 스냅드래곤800과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는데 소니는 카메라에 부쩍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1/2.3인치 센서를 넣는 건 서서히 콤팩트 카메라 시장을 스마트폰에 통합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디지털 카메라인 ‘QX100’과도 연결해서 볼 수 있겠군요. [관련기사 : phoneArena]

에이수스, 새 ‘폰패드’ 제품군 공개

에이수스는 IFA에서 6인치와 7인치 패블릿 ‘폰패드’를 내놓았습니다. 7인치 폰패드에는 1280×800 해상도로 좀 부족해 보이긴 합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들어가고 가격도 좀 낮게 책정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에이수스가 만든 넥서스7과 비교했을 때 소비자들이 어떤 게 더 갖고 싶어할까요? 갤럭시노트와 비슷한 폰패드 노트6은 6인치 화면에 1920×1080 해상도를 냅니다. 여기에도 역시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들어갑니다. 갤럭시노트처럼 디지타이저 펜도 들어갑니다. 인텔이 레노버를 비롯해 최근 PC제조사들을 중심으로 아톰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끄는 일입니다. [관련기사 : phone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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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음악 DRM 소송, ‘무혐의’로 종료

애플도 한 때는 DRM을 씌워 음악을 팔았던 걸 기억하시나요. 그때 시작한 소송이 이제야 끝났습니다. 2009년 애플은 음악 파일을 팔며 DRM을 버렸습니다. 그전까지 애플 아이튠즈에서 산 음악은 애플의 음악 플레이어에서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음악 가격은 99센트, 애플은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애플은 디지털 음악 시장에서 독점 기업이었고, 리얼플레이어 같이 다른 회사가 만든 플레이어로 음악을 못 듣게 한 것은 불공정행위라며 집단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법원은 2013년 그때 애플은 불공정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판결을 내렸고요. 아마존이 DRM이 없는 음악을 팔며 시장에 진입했을 때 애플은 99센트로 가격을 유지했고, 애플 덕분에 플레이어 시장이 99% 성장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관련기사 : GigaOm]

톱시 “쌓아둔 트윗, 이용자 품으로”

트위터도 안 보여주는 내 트윗을 톱시가 보여줍니다. 톱시는 2006년 3월 첫 트윗이 올라오던 때부터 모든 트윗을 다 가지고 있다며, 이걸 모든 이용자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가 데이터를 불러오는 데 한계가 있어서, 이용자는 자기가 쓴 트윗이라고 트위터에서 찾아서 볼 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트위터에 파일로 달라고 요청을 해야 합니다. [관련정보 : Topsy]

카카오, ‘카카오그룹’ 앱 출시

카카오가 9월4일, 새 앱을 내놓았습니다. 카카오 아지트와 비슷한 ‘카카오그룹’입니다. 아지트는 사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비슷한 기능을 새 앱으로 내놓은 걸까요. 그런데 첫인상이 캠프모바일의 ‘밴드’와 너무나 닮았습니다. [카카오그룹 앱 내려받기 : 애플 앱스토어 | 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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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스마트폰에 붙여 쓰는 렌즈 공개

소니가 독일 ‘IFA 2013’에서 ‘QX100’, ‘QX10’ 렌즈를 공개했습니다. 렌즈만 따로 떨어져 있는 모양의 카메라 입니다.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됩니다. 렌즈가 보는 화면이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디카 중 가장 독특한 콘셉트가 아닐까요. [관련기사 : electro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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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QX100’, ‘QX10’ 렌즈 공식 영상 보기

애플, 안드로이드에 모바일웹 트래픽 밀리나

애플이 원래 모바일웹 트래픽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올해 들어 무려 10% 가까이 웹트래픽 점유율을 잃어버렸습니다. 65.9%에서 54.9%까지 떨어졌습니다. 수적으로 커진 안드로이드에 비로소 밀리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관련기사 :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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